Karine Vanasse

Karine Vanasse

출생 : 1983-11-24, Drummondville, Québec, Canada

약력

Karine Vanasse (born November 24, 1983) is a French Canadian actress, who had roles in the films Polytechnique, Séraphin: Heart of Stone, Switch and Emporte-moi. Internationally she is best known for her roles as Colette Valois in Pan Am and Margaux LeMarchal in Revenge.

프로필 사진

Karine Vanasse
Karine Vanasse
Karine Vanasse

참여 작품

Family Game
Émilie
The Arsenaults, a close-knit family who profit from illegal hunting, have ruled the roost for several generations in Témiscouata, Quebec. The return to the fold of Anthony, the impetuous youngest of the family, then the arrival of Émilie, a radio host who exercises an ascendancy over Anthony and his older brother Adam, will come to test the harmony of the clan.
Felix and the Treasure of Morgäa
Morgäa (voice)
Taking advantage of his mother's absence as she departs on a cruise ship for some rest and relaxation, 12-year-old Félix sets out to find his father, a fisherman who disappeared at sea two years earlier.
Polytechnique: What Remains of December 6
Narrator
Made for the 30th anniversary of the Montréal massacre, Judith Plamondon’s documentary gives voice to the survivors and witnesses of the tragedy and is narrated by Karine Vanasse, actor and co-producer of Denis Villeneuve's 'Polytechnique' (2009).
Malek
Geneviève
A Lebanese immigrant living in Montreal is haunted by his sister's death.
오버로드: 11구역
Veronique
1918년, 1차 세계 대전 후반. 연합군은 독일군이 철수하고 난 후 남겨진 지하 벙커를 조사한다. 같은 시각, 독일군은 생화학 실험을 자행했던 이곳의 흔적을 없애려 돌아왔다가 연합군과 마주친다. 어쩔 수 없이 함께 벙커를 파괴하기로 합의한 연합군과 독일군은 지하 벙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치명적인 기생충에 감염되어 미쳐버린 패잔병들을 마주하는데…!
Worst Case We Get Married
Isabelle
Aïcha is a troubled teenage girl who cannot forgive her mother for kicking out the stepfather she adored. Aïcha longs for him to come back and take her away. When she meets Baz, a man twice her age, it’s love at first sight for her; the real kind, the one that hurts. Baz wants to help this lost little girl, but she wants much more from him, and is ready to do anything to get it.
Father and Guns 2
Alice Cyr
A few years after they infiltrated a therapy program for fathers and sons, Marc Laroche is having some issues with his girlfriend Alice and Jacques is experiencing intense denial towards the fact that he is growing older. An incredible opportunity arises when Martin Germain, the lieutenant of the Mafia’s leader, and his girlfriend sign up for a bootcamp for couples. As Marc and Alice sign up for the therapy, Jacques invites himself in by pretending to be the psychologist's assistant.
Tomorrow's Shadows
Ann
Where futures are known and happiness is guaranteed by G.O.D., a mother is given a choice - her child or her perfect future.
금지된 방
Florence Labadie
무정부주의적인 스토리, 테크니컬러에 기초한 색채 미학, 장르의 혼성으로 점철된 완전히 새로운 미학을 시도하는 영화. 낡은 카메라와 필름 조각들에 대한 페티시즘을 전면화하면서 유령과 환영으로 이어지는 미로의 체험을 선사한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캐나다의 아방가르드 감독 가이 매딘이 쓰고 연출한 은 끝없는 상상력의 절경을 체험하게 한다. 꿈의 미로를 헤매는 것 같은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하는 이 영화는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간단한 시놉시스로 영화를 요약한다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가이 매딘은 2009년 이후 줄곧 협력해온 젊은 예술가 에반 존슨과 공동으로 이 영화를 연출했다. 무정부주의적인 스토리, 테크니컬러에 기초한 색채 미학, 장르의 혼성으로 점철된 이 영화는 시효가 끝나버린 영화형식으로 창조해낸 완전히 새로운 미학의 결정체이다. 무성영화 시대의 캐릭터와 영화, 스타일로부터 받은 영감을 현란하게 펼쳐놓으면서 매딘은 거대한 노스탤지어의 시간을 연출한다. 낡은 카메라와 필름 조각들에 대한 페티시즘을 전면화하면서 영화는 유령과 환영의 시간으로 안내하는 미로의 체험을 선사한다. 샬롯 램플링, 제랄딘 채플린, 마티유 아말릭,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등의 익숙한 배우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의외성도 일관되어 있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장병원)
Paul à Québec
Nathalie Rouleau
Paul à Québec is quite simply about life, at its happiest and at its most challenging. Paul and his in-laws offer us a window onto the everyday life of the Beaulieu family, but we also witness the decline of his father-in-law, Roland. Paul à Québec is a hymn to life that reminds us, among other things, of the beauty of those small moments when, in spite of the farewells, life shows us how important it is to savour every instant.
Buddha's Little Finger
Anna
A drama set during the failed coup against President Mikhail Gorbachev.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French Emergency Nurse
돌연변이들을 멸종시키기 위해 제작된 로봇 센티넬이 인간들까지 모조리 말살하는 2023년. 인류의 종말이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는 과거를 통해 미래의 운명을 바꾸고자 한다. 울버린은 트라스크가 센티넬을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1973년으로 보내진다. 1973년의 찰스는 절망에 빠진 채 행크 맥코이와 함께 은둔 생활을 하고 있고, 에릭은 케네디 대통령 암살 용의자로 붙잡혀 펜타곤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수용소에 갇혀 있다.
Turning Tide
Mag Embling
Yann Madec, long-time best mate of Frank Drevil, the star skipper of Global System Insurance, sees his dream come true when he replaces the injured Frank at the last minute for the start of the Vendée Globe. Nine days into the race and leading, Yann is forced to stop in Cape Verde to repair his broken center-board. Back in the race, Yann discovers a stowaway on board, a Senegalese teenager named Moussa. Faced with the risk of disqualification because of Moussa’s presence, Yann hesitates… Their encounter leads to the most unforgettable round-the-world race ever.
올 더 롱 리즌스
Kate Ascher
An ensemble film about four everyday people: a store manager, a security guard, a fire fighter and a clerk who struggle in the aftermath of trauma.
아임유어스
Daphne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로버트는 곧 서른 번째 생일을 맞는다. 부인과 헤어지고 회사에서 자금을 횡령해 돈가방을 들고 친구 필과 함께 클럽으로 향한 로버트. 같은 클럽에 있던 다프네와 눈을 마주치고 서로에게 끌린 두 사람은 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다음 날 로버트는 자기 차 조수석에서 깨어나고 차를 운전하고 있던 건 다름 아닌 다프네. 다프네는 로버트의 돈가방을 미끼 삼아 대뜸 캐나다에 있는 자기 부모님에게 자신과 약혼한 척 해달라고 협박한다. 돈가방이 급하기도 했지만 다프네가 마음에 들었던 로버트는 순순히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향한다. 그러나 필에게 도움을 요청하던 도중 다프네는 사실 필이 로버트를 위해 준비한 서른 번째 생일 선물이었으며, 다프네가 자신에게 반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변화를 원하던 두 사람에게 찾아온 변화의 과정을 로드트립으로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
French Immersion
Julie Tremblay
Four Anglo-Canadians and a New Yorker find themselves in a two-week long total French immersion program in the fictional, remote town of St-Isidore-du-Coeur-de-Jésus, tucked away somewhere in Northern Quebec. The place is perfect for total immersion since, according to the most recent census, 99% of the population is comprised of pure laine Quebeckers for the most part unilingual French, fervently nationalist, and all, save one person, named Tremblay.
Switch
Sophie Malaterre
In Montreal, the unemployed fashion designer Sophie Malaterre is shown a website, switch.com, where it is possible to switch houses with a stranger for vacation. Sophie seeks an apartment in Paris nearby the Eiffel Tower that belongs to Bénédicte Serteaux and they change apartments. Sophie arrives in Paris on Saturday morning. The next morning, policemen break in the apartment and arrest Sophie while she is having a bath. Detective Damien Forgeat interrogates Sophie believing that she is Bénédicte and she learns that a beheaded body was found in her room and all evidence of her life has been deleted.
미드나잇 인 파리
Belle Époque Couple
약혼녀 이네즈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와 달리 그곳의 낭만을 좋아하는 길은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는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 전설적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 밤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 애드리아나를 만나게 된 길은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매혹적인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Angle Mort
Stéphanie
The relationship between Eric and Stephanie is floundering. They decide to leave for the Republic of Santiago to visit the famous ruins. Once there, they learn that a serial killer rages on steep roads of the region, eliminating drunk drivers.
Rhonda's Party
Amy
Rhonda, a reclusive nursing home resident with a tough exterior, has spent months planning her best friend's 100th birthday party, The band is booked, the cake is ordered, and everyone is invited. But when her friend dies on the eve of the celebration, a young nurse must deliver the crushing news, and Rhonda is forced to overcome her loneliness and decide whether or not the party should go on.
폴리테크닉
Producer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 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폴리테크닉
Valérie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 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Fred's Head
Fabienne Lajoie
마이 걸, 마이 엔젤
Nathalie Dagenais
이중생활에 빠진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캐나다 몬트리올. 경찰은 아파트에서 젊은 남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다. 그는 유명한 인터넷 포르노 스타로 밝혀지고, 경찰은 살해되었다고 보고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캐나다 퀘백 지역에서 유명한 변호사를 지내고 현재는 유력 정치인인 ‘저메인’은 30년 동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 ‘나탈리’라는 아름다운 딸이 있다. ‘나탈리’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뛰어난 미모로 몬트리올의 명문 대학을 다니고 있는 ‘저메인’의 자랑이자 희망이다. 어느 날, 인터넷 서핑을 하던 ‘저메인’은 우연히 한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고, 그의 소중한 외동 딸 ‘나탈리’가 포르노 배우로 출연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너무나 충격을 받은 그는 은밀히 뒷조사를 벌이고 이 모든 것이 ‘나탈리’의 자의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시체로 발견된 젊은 남자 포르노 스타가 바로 ‘나탈리’의 포르노 섹스 파트너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Marie-Antoinette, la véritable histoire
Marie-Antoinette
Without Her
Camille
During a brief stay in Florence, Camille believes she's victim of an enormous flood. Urgently taken to a psychiatric hospital, she is diagnosed with the Stendhal Syndrome: a temporary psychological disorder well known to affect tourists who are too vulnerable to the beauty of art work. This disorder which is considered benign doesn't worry the medical staff who asks that she be sent back to her country. Back home, she has to come to terms with a tragedy she has wanted to flee: her mom had gone missing right before her departure. Convinced that she has to move on with her life for her mental sanity, Camille decides that it is time to accept the fact that her mother will never come back. But when she goes to Matane, the last place where her mother had been seen alive, Camille comes across many clues that will propel her into an emotional roller coaster.
러브 인 클라우즈
Lisette
1933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모범생 가이(스튜어트 타운센드)의 기숙사에 어느 날 매혹적인 불청객 길다(샤를리즈 테론)가 황급히 숨어든다. 이 학교 교수인 그녀의 애인을 의식하며 조심스러워 하는 가이와 달리, 자유분방한 길다는 거칠 것이 없다.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상대에게 호기심을 느끼던 그들은 점차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결국 사랑의 밤을 보낸다. 그러나 채 시작되기도 전에 이들의 사랑은 시련에 부딪힌다. 어머니의 부음을 듣고 홀연히 영국을 떠나는 길다와 못다한 사랑을 안타깝게 가슴에 묻는 가이. 3년 후, 교사가 된 가이는 사진작가가 된 길다로부터 뜻밖의 초대를 받는다. 꿈같은 재회를 한 두사람. 이제야 말로 길다와 하나가 되고 싶은 가이는 모든 걸 다 버리고 파리를 택한다. 그런데 길다의 곁에는 스페인에서 망명한 아름다운 모델 미아(페넬로페 크루즈)가 있었다. 길다, 미아, 가이. 세 사람은 한 집에 함께 살며 우정과 사랑이 뒤섞인 감정의 격량 속으로 빠져든다. 훗날 그들 생에 가장 행복한 시절로 기억될 순간들. 그러나 운명은 그들을 위해 또 한번의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Séraphin: Heart of Stone
Donalda Laloge
The story takes place during the colonization of the Laurentian region in Quebec towards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pprox. 1885-90), near Sainte-Adèle. An unscrupulous man, Séraphin Poudrier, dominates the small community using his wealth. Mayor of the village, he will marry Donalda Laloge, after her father, unable to repay his debt, gives her to him in marriage. Donalda, a gentle and submissive woman who was promised to the handsome Alexis Labranche, rather, he will live his life according to the wishes of this petty and contemptuous miser, but will never let his situation get him down.
Du pic au coeur
Alice
Set Me Free
Hanna
A coming-of-age tale centered around Hannah, a young girl who is living a troubled family life. Set in 1963, Hannah develops a fascination with Jean-Luc Godard's then-recent film "Vivre sa vie". As she begins to model herself after the film's lead role, Hannah slowly begins to explore the confusing nature of her sexuality.
Ru
After a dangerous sea crossing and a stay in a camp in Malaysia, the young Vietnamese Tinh and her family are accepted as refugees in Canada and arrive in Granby where they begin their new life. But for Tinh, adapting has its share of difficulties. Already shy and reserved by nature, she must learn a new language and integrate into her new environment. Haunted by the hardships of the journey, Tinh will have to draw deep within herself the resilience necessary for her survival and her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