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ting Broadway is an urban crime drama set in 2009, whose South London location lends a gritty feel to a fast paced story that highlights a rarely seen gang culture.
나침반 위의 네 극점, 즉 동서남북을 주제로 한 4부작 중 두 번째 영화인 [북극]은(그 첫 번째는 동쪽을 다루었던 [무사]이다) 사라 메이트랜드의 단편소설에 바탕을 두고 있다. 군인인 로키는 유목 생활을 하고 있는 두 여성 사이에 끼어들어 비극을 야기하고 만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