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침내, 그의 경고를 무시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After killing former sheriff Matt Austin's wife and son for revenge, a quest begins. An escaped prisoner shows that he remembers who sent him to do time in jail so long ago. In a small town saloon Austin's mission to locate his family's murderer comes to an end. The pursuit was long and difficult. Upon discovering the killer a gunfight ensues, unfortunately in the crossfire an innocent bystander is shot and injured. Once again the murderer made a quick getaway.
북미에 위치한 시더 베이라는 어촌마을의 잔잔한 물속에 숨을 죽이고 있는 공포의 존재. 해양 생물 생태계의 변화에 의해 탄생한 그것은 서서히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인간고기를 맛보기 위해 뭍으로 나온다. 가공할 만한 식인 괴물에 맞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용감한 선장 윌과 해양 생물학자 아덴은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하는데...
Murder, mystery and mayhem as B movie fan, Adam Waltz, wins Walk on Role in a film Featuring Scream Queen, Cassie Blue (Tiffany Shepis). Thinking his luck had changed for the better he steps into chaos with a killer loose and no one on the production 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