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jandro Patiño
출생 : , Santa Maria - California - USA
약력
Alejandro Patino was born in Santa Maria California where family still resides His parents moved to Compton California where they opened a Market Deli from the late Sixties till early Eighties. He entered college as a Business Major and came out Acting & Dancing. He has been relentless in his pursuit of Acting goals, since then acquiring quite an extensive resume. His first ever film work came in the cult classic "The Forbidden Zone" Directed by Richard Elfman, that was the beginning.
- IMDb Mini Biography By: Self
Nacho
A desperate immigrant accepts a marriage of convenience from an unscrupulous drug dealer to a young woman running from her past, blinded by her addiction. Together, they search for the “American Dream” that seems to allude them as they travel down a dangerous path filled with deception and death, as they seek the truth about who they are, and how they fit into America’s distorted landscape.
Ernesto
A lonely TV weatherman strikes up an unusual friendship with a middle-aged Latino migrant worker.
Frenando Grande
When an anti-immigrant candidate wins the presidency, a jaded Latina news producer sheds her cynicism and reconnects with her suppressed activist side on live TV.
Officer Ramirez
납치 체험 사업을 운영하는 남자. 사업 꾸리기가 힘들어지던 찰나, 납치 요청 한 건이 들어온다. 그런데 웬걸, 복병이 숨어있다!
Detective Urbina
Mired in a concussed haze, an ex-NFLer struggles to adjust to life off the field during Super Bowl Sunday.
Fernando the Janitor
다국적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톰. 그는 회사에 의뢰된 큰 사건 두 가지중, 감비지 사건에 집중하려 하지만, 회사는 데닝 건을 처리하라고 독촉한다. 그러나, 감비지 사건에 흥미를 느껴 계속 파고드는 톰을 회사는 해고하게 된다. 그날 저녁 짐을 챙겨 나가던 톰은 정체불명의 수상한 남자를 보게 되고, 그를 쫓아 다시 회사로 들어간다. 이제 톰은 남자의 수상하고도 살벌한 행적을 쫓기 시작하는데...
A young fighter meddles in a feud between "business associates," soon descending into a criminal underworld that's all too real.
Airline Representative
A short film about a young American man who spends one last night with his deceased friend while stranded in rural Mexico.
Martin Guzman
When two best friends go missing during Spring Break, their mothers do everything they can to find them, while realizing that their different parenting styles may have led to the disappearances.
Worker
A no-nonsense cop has a flair for fashion and a celebrity takes revenge on the paparazzi in a collection of comedic sketches.
Regis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불만인 방황하는 청춘 바니. 반면 회색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항상 밝은 그녀 니나. 둘은 LA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동행하게 된다. 서로 다른 사연과 감성을 가진 이들은 긴 여정 동안 서로의 상처를 음악으로 감싸주며 치유를 얻게 되고 점점 서로를 알아가며 마음을 열게 되는데….
Hector
어느 날, 사업가로 성공한 형 라울 알바레즈가 섹시한 약혼녀 소니아와 함께 동생 아르만도의 농장에 찾아온다. 예비 형수에게 첫눈에 반한 아르만도는 형을 제치고 그녀를 차지하고 싶다는 망상에 시달린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멕시코 거대 조직을 이끌고 있는 굴지의 마약 브로커 온자가 갑자기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 그의 잔혹한 총구 앞에 가족들이 하나 둘 쓰러지고 소니아까지 납치 당하자 홀로 남은 아르만도는 혈혈단신 무자비한 복수를 결심한다.
Strawberry Vendor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 포츠에게 일임하고 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Construction Worker
매일 특종을 쫓으며 가족도 친구도 멀어지면서 삶에 지쳐가던 LA 타임즈 기자 로페즈는 어느 날 우연히 길 한복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과 마주친다. 무심코 지나치기엔 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나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로페즈는 그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천재 음악가이지만 현재는 혼란스러운 정신 분열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기사로 연재하며 로페즈는 그를 점점 알게 되고, 그를 도와 재능을 다시 찾아주려 하지만 나다니엘은 그의 호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Gas Truck Driver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Fausto
Emilio is the soulful tale of a young man who leaves his village in Mexico looking for his kidnapped sister. His journey leads him to Los Angeles, where we see the city through the eyes of a penniless illegal immigrant on a desperate quest.
Moe
Forced to give up his dreams of art school, Zach works dead-end jobs to support his sister and her son. Questioning his life, he paints, surfs and hangs out with his best friend, Gabe. When Gabe's older brother returns home for the summer, Zach suddenly finds himself drawn into a relationship he didn't expect.
Juan
얼떨결에 국가 방위군으로 징집된 세 남자가 수송기를 타고 이라크로 향하던 도중 멕시코의 작은 마을에 떨어진다. 그 곳이 이라크라고 착각한 세 사람은 마을을 약탈하는 갱단을 이라크군으로 여기고 그들에 맞서 싸워 마을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Doctor
Independent filmmaker James Cahill directs and stars as Detective Johnny Cash, in this low-budget thriller inspired by the true-life investigation of the 1993 slayings of 400 young women near the Mexican border town of Juarez. Determined to locate the latest missing girl, Cash goes undercover to flush out the monster behind the grisly murders and is shocked when he uncovers a conspiracy involving the town police.
Uncle Alfonso
A Mexican immigrant new to Los Angeles enters into a love triangle with two very different women.
Paramedic
인적이 드문 사막 부근의 도로, 아이와 단어 게임을 하며 운전을 하던 여자는 앞에 놓인 사슴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다. 앞유리를 빨갛게 덮은 피,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슴.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한대의 차. 갑작스러운 사고로 문을 여는 영화 는 슬래셔공포영화의 대표작 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다.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 그레첸(티나 일만), 쿠키(에리엘 케벨), 넬슨(데렉 리처드슨), 잭(데본 구머살), 트립(스콧 와이트) 등 5명의 학생들은 호텔에 흐르는 이상한 기류에 불안해한다. 휴대폰 전파와 라디오 주파수는 잡히지 않고, 땅은 갑자기 흔들린다. 그리고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살인자. 순간이동도 가능한 이 살인자는 회전되는 커터칼을 팔에 장착한 채 5명의 학생들을 위협한다. 팔이 잘려나가고, 피가 터져나오며, 사람이 하나둘 죽어나간다. 공포 장르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이 영화의 묘미는 탄탄한 드라마와 솔직한 연출에 있다. 화장실과 트럭에서의 살인장면은 쾌감을 주고, 영화 서두의 차 사고와 마지막 반전은 뫼비우스 띠처럼 묘하게 연결된다. 과감하고, 신선하며, 뒤끝이 없는 깔끔한 공포영화.
Danny
Three intertwined stories follow characters whose lives are affected by crime as they come into contact with an illegal shipment travelling along the U.S.-Mexico border.
Jose
A bartender wants rid of an obnoxious drunk but not until the drunk has left a decent tip. So the bartender tells the story of two mobster families, the Minetti's who work out of an Italian restaurant in the East San Fernando Valley, and the Mulroney's who work out of an Irish pub in the West San Fernando Valley. Mob war breaks out when one of the Minetti "boys" stiffs Big Paddy's daughter on her tip. We soon see why these hoods are called very mean men
Sanchez
바비 보핑거는 낯을 가리지 않은 애송이 영화 제작자이다. 그는 돈도 없고 내세울 만한 배경도 없지만 헐리웃 진출을 꿈꾼다. 그는 헐리웃 최고의 액션 스타 키트 램시를 주연 배우로 영화 제작을 하려고 하나 키트와 같은 대스타를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보핑거와 그의 일당은 키트를 몰래 따라다니며 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보핑거의 무모한 계획으로 인해 키트의 삶은 엉망이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