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Beloved by audiences for over a decade, Here TV's original movie "Shelter" is celebrated with an in-depth discussion with stars Trevor Wright and Brad Rowe, along with director Jonah Markowitz.
Production Design
A look at the life of photographer Robert Mapplethorpe from his rise to fame in the 1970s to his untimely death in 1989.
Production Design
유명한 코미디 잡지‘내셔널 램푼’의 공동 설립자인 산 더그 케니의 일생을 다룬 극영화
Director
The story of four pioneering lesbian politicians and the battles they fought to pass a wide range of anti-discrimination laws.
Cinematography
September 11th, 2016 marks the fifteen-year anniversary of of the largest terrorist attack ever to take place on American soil. Annual memorials and ceremonies will dutifully commemorate the tragedy and its victims. In this recollection, every one of us is presented with an important opportunity for deeper reflection on how we can offset 9/11’s damaging legacy together.
Director
September 11th, 2016 marks the fifteen-year anniversary of of the largest terrorist attack ever to take place on American soil. Annual memorials and ceremonies will dutifully commemorate the tragedy and its victims. In this recollection, every one of us is presented with an important opportunity for deeper reflection on how we can offset 9/11’s damaging legacy together.
Production Design
미니는 다른 10대 소녀들처럼 자신을 수용해 주고 목적의식이 있는 사랑을 갈망한다. 미니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인 엄마의 남자친구 먼로와 복잡한 밀회를 가지게 되는데...
Art Direction
쇠락한 도시 디트로이트, 작은 공립학교 교장인 로이드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은 10년 동안 같은 번호의 복권을 사오고 있다. 이들이 선택한 번호는 각자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등 각자의 인생에서 의미가 있는 숫자들이다. 그러나 한 번도 당첨이 되지 않자 행운이 아닌 불행의 숫자라 여기고 몇 명은 모임에서 빠지겠다고 하지만 숫자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에드는 여전히 6명의 복권을 구매한다. 한편 시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시의 상징물인 오래 된 도서관이 철거될 위기에 처하고 공립학교의 교직원들도 모두 해고된다. 이때 기적처럼 이들이 늘 쓰던 숫자가 2억 달러가 넘는 메가 볼로 당첨된다. 모두들 기뻐하며 특히 로이드는 도서관 복구와 도시 정화 사업을 위해 5백만 달러의 기금을 내겠다고 공언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는다. 하지만 에드는 복권에 늘 쓰던 숫자를 쓰지 않았던 것. 복권 당첨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도서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쇼핑몰을 짓고 싶어 하던 여 시장 페인은 건설업자들과 함께 계획을 밀어붙인다. 궁지에 몰린 로이드는 시장과 업자들의 약점을 찾아내기 시작하는데…
Art Direction
텍사스 강력계 형사인 마이크와 브라이언. 파트너인 둘은 또 다시 강가에서 발견된 안타까운 모습의 어린 소녀 변사체를 발견하고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변사체의 신원이 학대 받으며 매춘부 생활을 하던 15세 소녀로 밝혀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악랄한 포주가 지목된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던 둘은 확증을 잡기 위해 잠복 수사를 벌인다. 한편 브라이언은 제대로 된 가정을 갖지 못하고 자란 탓에 보호 관찰 신세가 된 앤을 묵묵한 돌봐주고 있었다. 자신을 믿고 따르던 앤 역시 갑자기 사라지는데…
Art Direction
때는 1870년대.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다. 금욕주의자이기도 한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테러리스트 퀜틴 턴벌을 잡아올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군대를 가진 퀜틴은 조나의 가족을 살해하고 그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 이제 둘 사이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되는데...
Writer
Forced to give up his dreams of art school, Zach works dead-end jobs to support his sister and her son. Questioning his life, he paints, surfs and hangs out with his best friend, Gabe. When Gabe's older brother returns home for the summer, Zach suddenly finds himself drawn into a relationship he didn't expect.
Director
Forced to give up his dreams of art school, Zach works dead-end jobs to support his sister and her son. Questioning his life, he paints, surfs and hangs out with his best friend, Gabe. When Gabe's older brother returns home for the summer, Zach suddenly finds himself drawn into a relationship he didn't expect.
Production Design
열다섯번째 생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여고생 막달레나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임신했다는 황당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 사실 때문에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둘의 관계를 완전히 차단하고, 심지어 완고한 목사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서 쫓아낸다. 이렇게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평화롭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면서 어쩔 수 없이 증조 할아버지인 토마스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는, 호모 포르노 사이트를 보다 들켜 집에서 쫓겨난 게이 삼촌 카를로스와 함께 살게 된다. 이렇게 나이도 관심도 사연도 모두 다른 이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새로운 가족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Assistant Art Director
4년 전, 전직 CIA 요원 출신 예비 장인 '잭(로버트 드 니로)'에게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며 '번즈 패밀리'로 가까스로 인정받은 '그렉(벤 스틸러)'. 이제 그에게 남은 건, 사랑하는 약혼녀 '팸'과의 행복한 '웨딩' 뿐이다. 하지만 이를 이해서 해결해야 할 마지막 '과제'가 남아있었으니,그것은 바로 '상! 견! 례!'. 여전히 '사위'를 맘에 썩 들어하지 않는 장인 어른에게 부모님을 소개하자니 '그렉'의 마음은 천근만근, 좌불안석이다. 하지만 한 번은 꼭 치뤄야(?) 할 그것이기에 불안한 마음을 뒤로 한 채 '그렉'은 '번즈 패밀리'를 데리고 '마이애미'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그렉'은 무사히 마지막 '과제'를 마칠 수 있을까? 자신만큼이나 '완벽한(?)' 사돈을 기대한 '잭'에겐 첫 대면부터 그렉의 '부모'가 영 탐탁치 않다. '변호사'라는 아버지 '버니(더스틴 호프만)'은 초면부터 키스로 인사를 해 대고, '의사' 어머니 '로즈(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히피 스타일의 옷차림에 성적인 농담을 서슴없이 하는 게 아닌가? '원칙'에 입각한 절도 있는 삶을 살아온 그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류의 사람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애정표현을 해대고, 대책 없이 솔직한 '퍼커 부부' 때문에 정작 괴로운 사람은 바로 '그렉'이다. 가뜩이나 '잭'에게 미운 털이 박혀 있는데 '부모님'까지 왜 그런단 말인가? 급기야 '그렉' 부모님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퍼커 패밀리'에 대한 '잭' 의 불신은 깊어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글래머러스한 유모 '이자벨'이 등장으로 '그렉'의 숨겨진 과거(?)까지 드러나게 된다. 작금의 사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된'잭'은 전직 CIA 요원답게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게 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번즈 패밀리'와 '퍼커 패밀리'! 과연 그들은...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Director
Cloning brings whole new possibilities to narcissism. If one is dating one's clone and decides to break things off, are you really breaking up with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