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e Delannoy

Isabelle Delannoy

출생 : 1972-03-14, Calais, Pas-de-Calais, France

프로필 사진

Isabelle Delannoy

참여 작품

인류의 유산
Writer
대표작 ⟨홈⟩ 이후 10년,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렬한 울음과도 같은 ⟨인류의 유산⟩과 함께 돌아왔다. 이 영화는 세계를 바라보는 섬세하면서도 급진적인 시각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우리 세대를 거치며 황폐해져가는 세계를 드러내고 고통받는 행성의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인류가 그 자신과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짓누르는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채 방향을 잃은 모습을 지적한다. 절박한 책임감을 느끼는 감독은 우리 모두가 지구와 다음 세대를 위해 강력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인류의 유산
Dialogue
대표작 ⟨홈⟩ 이후 10년,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렬한 울음과도 같은 ⟨인류의 유산⟩과 함께 돌아왔다. 이 영화는 세계를 바라보는 섬세하면서도 급진적인 시각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우리 세대를 거치며 황폐해져가는 세계를 드러내고 고통받는 행성의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인류가 그 자신과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짓누르는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채 방향을 잃은 모습을 지적한다. 절박한 책임감을 느끼는 감독은 우리 모두가 지구와 다음 세대를 위해 강력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홈
Dialogue
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느 쪽으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홈
Writer
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느 쪽으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