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Lawson

출생 : 1892-10-04, New York City, New York, USA

사망 : 1957-05-26

약력

Born in New York City, Lawson spent his early life in Montclair, New Jersey. Following high school, he studied art for three years under illustrator Howard Giles (an advocate of dynamic symmetryas conceived by Jay Hambidge) at the New York School of Fine and Applied Art (now Parsons School of Design), marrying fellow artist and illustrator Marie Abrams in 1922. His career as an illustrator began in 1914, when his illustration for a poem about the invasion of Belgium was published in Harper's Weekly. He went on to publish in other magazines, including the Ladies Home Journal, Everybody's Magazine, Century Magazine, Vogue, and Designer. -Wikipedia

참여 작품

페르디난드
페르디난드
Author
몸집은 거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블리 페르디난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름다운 꽃향기와 사랑스러운 친구 니나. 어느 날 꽃 축제를 구경 간 페르디난드는 벌에 엉덩이를 쏘이고 만다. 너무 아파서 날뛰는 모습을 오해한 사람들은 페르디난드를 싸움소 훈련장에 끌고 간다. 하지만 싸움은 해본 적도, 관심도 없는 페르디난드는 수다쟁이 염소, 시끌벅적 황소들, 깨방정 고슴도치 삼남매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을 시작한다.
페르디난드
페르디난드
Book
몸집은 거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블리 페르디난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름다운 꽃향기와 사랑스러운 친구 니나. 어느 날 꽃 축제를 구경 간 페르디난드는 벌에 엉덩이를 쏘이고 만다. 너무 아파서 날뛰는 모습을 오해한 사람들은 페르디난드를 싸움소 훈련장에 끌고 간다. 하지만 싸움은 해본 적도, 관심도 없는 페르디난드는 수다쟁이 염소, 시끌벅적 황소들, 깨방정 고슴도치 삼남매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을 시작한다.
Walt Disney's Fables - Vol.3
Walt Disney's Fables - Vol.3
Writer
Three classic stories from the Disney team. 'Donald in Mathmagicland' is an award-winning short film, featuring everyone's favourite duck. 'Ben and Me' tells the story of how one little mouse helped Benjamin Franklin and changed the course of history. Finally, 'Modern Inventions' finds Donald Duck in a mueum where he gets more than he bargained for. From the Back Cover
Ben and Me
Ben and Me
Original Story
A revisionist version of American history as a small mouse comes to live with Benjamin Franklin and turns out to be responsible for many of his ideas; including the beginning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ance!
황소 페르디난드
황소 페르디난드
Novel
아카데미 수상 단편. 조용하고 상냥하며 길가에 멈춰 서서 꽃향기 맡는 것을 좋아하는 한 마리의 소. 어쩌다 벌에 쏘인 퍼디낸드를 보고 무시무시한 짐승으로 여긴 마을 사람들은 퍼디낸드를 소싸움 판에 내보내는데. 그러나 막상 싸움판에 올라간 퍼디낸드의 관심은 투우사에게 주어지는 꽃다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