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hi Desai

Little girls begin to disappear and their bodies are found soon after in the town of Mussoorie. Police officer Megha and forensic officer Johnny join hands to nab the killer.

When Pooja, the daughter of retired Justice Chaudhary, is found murdered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ACP Verma is roped in to investigate this high-profile case. When everyone is hiding the truth, justice will thrive despite the silence.

In dystopian future of 2067, Random a desperate man with an artificial heart, undertakes an illegal Oxygen deal, that goes wrong.

The musical drama is a sequel to the 2008 blockbuster 'Rock On' that tells the story of four friends and their passion for music. This time around, the film centers around the regional conflict prevailing in the North Eastern states of India.

1990년대 인도 국가 대표 팀을 이끌었던 크리켓 명수 모하메드 아자루딘의 파란만장한 경력과 인생을 돌아보는 전기 영화.

구루는 시저에게 거두어져 자신의 부모를 죽인 이들에게 복수를 하게 되고, 시저를 도와 악인의 길을 걷게 된다. 경찰서에서 만나게 된 아이샤를 통해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가 곧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구루는 그녀의 버킷 리스트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기로 한다. 그러는 사리에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고, 구루는 시저의 일을 그만 두고 그녀와 결혼해 직장을 얻고 함께 살아가려고 하지만, 아이샤가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고 만다. 그리고 아이샤를 살해한 남자를 쫓아 복수하기에 이르는데...

A cop named DCP Rudra is transferred to a new police station. As the city is riddled with crime and corruption, he decides to bring law and order back for which he has to go against Nagori Subramaniyam, the local mafia. He does not believe in the system of going by the book and instead fights fire with fire.

As Ishaan, a music producer who takes advantage of the women in his life, feels a connection with Gauri, his new next-door neighbor, he begins to learn the importance of friendship - causing him to work to repair his relationships.

Abbas Ali (Abhishek Bachchan) lives in Chandni Chowk, New Delhi with his sister Sania (Asin Thottumkal). They are legally fighting for an ancestral property— land case. But the odds turn against them and they lose. Their well wisher, Shastri Chacha, advises and convinces them to migrate to his village Ranakpur where he assures Abbas that he will get him a job at his owner's place. The owner being none other than the powerful Prithviraj Raghuvanshi (Ajay Devgn). Abbas enters Ranakpur village and while saving a child trapped inside a temple, he breaks open the lock of an ancestral temple but fate plays an important twist in Abbas' life as the whole village including Prithviraj's step-brother Vikrant opposes Abbas' actions but Prithviraj arrives and handles the situation.

A couple lives though three different lives over different eras as destiny conspires to make them fall in love with each other, against all odds.

A tale of two gangsters from the eras of past and present, whose lives enter parallel paths as they struggle to survive within Bombay's criminal underworld.

The film is about three close friends, each one having a different perspective about marriage. Govinda plays a divorce lawyer in the film who doesn't believe in marriage and is a Casanova of sorts. Khan plays a character for whom being in love matters most and D'Souza plays his love interest. Kapoor plays a Gujarati who believes in the system of arranged marriage and Desai plays his Gujarati wife.

1998년, 그런지가 바야흐로 록의 제왕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던 무렵, 델리의 네 청년은 이런 흐름에 편승하여 매직Magik이라는 밴드를 조직한다. 하나의 꿈을 향해 함께 노력하고 있지만 그들은 너무나도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룹의 리드 싱어인 아디티아는 록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부유한 집을 나왔고 이상주의자이자 실패한 뮤지션 집안의 기타리스트 조는 부모님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킬러 드러머 KD로 불리길 원하는 밝은 성격의 케다르와 밴드 내의 중도파인 느긋한 성격의 롭. 데뷔앨범을 준비하다 갈등 속에 헤어지게 된 네 사람은 10년 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못다 이룬 꿈을 찾아 밴드를 재결성 한다. (2009년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은 청춘 록밴드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영화로 인도의 영화평론가 ‘매니시 가자’는 이 영화가 록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컬트영화로 남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 청춘과 록, 성장과 좌절이라는 키워드를 다루는 영화는 많지만 은 10년 후 네 사람의 모습에도 동일한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젊기에 치열하고 눈부셨던 시절을 추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십년이 지난 후에도 결국 발목을 잡는 것은 꿈이냐 현실이냐라는 무거운 선택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유려한 교차편집 방식으로 십년 전과 십년 후, 많은 시간이 지나고 서로의 생활이 달라졌음에도 갈등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그러나 인도 영화답게 열린 결말이 아닌 선명한 결말과 후일담을 들려준다. 사실 이 영화는 인도 내에서의 흥행 수입에 비해 해외 흥행 수입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그 원인은 인도 전통 음악이 나오는 발리우드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인도 국내에서는 영화 홍보차 진행했던 라이브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록음악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