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ha Gervasi

Sacha Gervasi

출생 : 1966-01-01, London, England, UK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acha Gervasi (b. 1966) is a British journalist, screenwriter and award-winning director of films.

프로필 사진

Sacha Gervasi

참여 작품

마이 디너 위드 허브
Executive Producer
An unlikely friendship evolves over one wild night in LA between a struggling journalist and actor Hervé Villechaize, the world's most famous gun-toting dwarf, resulting in life-changing consequences for both
마이 디너 위드 허브
Writer
An unlikely friendship evolves over one wild night in LA between a struggling journalist and actor Hervé Villechaize, the world's most famous gun-toting dwarf, resulting in life-changing consequences for both
마이 디너 위드 허브
Director
An unlikely friendship evolves over one wild night in LA between a struggling journalist and actor Hervé Villechaize, the world's most famous gun-toting dwarf, resulting in life-changing consequences for both
노벰버 크리미널즈
Screenplay
교내 퀸카 피비(클로이 모레츠)를 향한 오랜 짝사랑을 이루게 된 고등학생 에디(안셀 엘고트). 바로 그날, 에디의 절친 피터가 총기 살해 당한다. 경찰도, 학교도, 피비마저도 피터의 죽음의 흔적을 지우기에 급급한 것을 눈치챈 에디는 홀로 그날의 흔적에 대해 위험한 추적을 시작하는데…!
노벰버 크리미널즈
Director
교내 퀸카 피비(클로이 모레츠)를 향한 오랜 짝사랑을 이루게 된 고등학생 에디(안셀 엘고트). 바로 그날, 에디의 절친 피터가 총기 살해 당한다. 경찰도, 학교도, 피비마저도 피터의 죽음의 흔적을 지우기에 급급한 것을 눈치챈 에디는 홀로 그날의 흔적에 대해 위험한 추적을 시작하는데…!
히치콕
Director
영화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내면적 고뇌와 작품 세계를 그리는 영화.
헨리스 크라임
Story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야간 매표원으로 일하는 헨리(키아누 리브스)는 야망도, 꿈도, 아내와의 애정마저도 보이지 않는 무기력한 남자다. 내세울 건 착한 성품 밖에 없는 그는 해명할 의지도 없이 은행 강도라는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출소 후에도 그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내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아이까지 임신한 상태. 홀로 거리를 헤매던 헨리는 문득 허무맹랑한 생각을 떠올린다. 이미 죄값도 치렀으니 진짜 은행을 털어보자는 것! 교도소 생활을 함께한 전설적인 사기꾼 맥스(제임스 칸)를 합류시켜 은행털이 작전에 들어간 헨리. 은행과 땅굴이 이어지는 소극장으로 잠입을 시도하던 헨리는 헐리웃을 꿈꾸는 무명 여배우 줄리(베라 파미가)와 점차 가까워지고, 의외의 재능으로 연극 무대까지 서게 되는데!
헨리스 크라임
Screenplay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야간 매표원으로 일하는 헨리(키아누 리브스)는 야망도, 꿈도, 아내와의 애정마저도 보이지 않는 무기력한 남자다. 내세울 건 착한 성품 밖에 없는 그는 해명할 의지도 없이 은행 강도라는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출소 후에도 그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내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아이까지 임신한 상태. 홀로 거리를 헤매던 헨리는 문득 허무맹랑한 생각을 떠올린다. 이미 죄값도 치렀으니 진짜 은행을 털어보자는 것! 교도소 생활을 함께한 전설적인 사기꾼 맥스(제임스 칸)를 합류시켜 은행털이 작전에 들어간 헨리. 은행과 땅굴이 이어지는 소극장으로 잠입을 시도하던 헨리는 헐리웃을 꿈꾸는 무명 여배우 줄리(베라 파미가)와 점차 가까워지고, 의외의 재능으로 연극 무대까지 서게 되는데!
앤빌의 헤비메탈 스토리
Executive Producer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앤빌의 헤비메탈 스토리
Screenplay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앤빌의 헤비메탈 스토리
Director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터미널
Story
동유럽의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머물 곳은 JFK 공항 밖에 없지만,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에게 빅터는 골칫거리일 뿐. 지능적인 방법으로 밀어내기를 시도하는 프랭크에 굴하지 않고, 바보스러울 만큼 순박한 행동으로 버티기를 거듭하는 빅터. 이제 친구도 생기고 아름다운 승무원 아멜리아(캐서린 제타 존스)와 로맨스까지 키워나가는데...
터미널
Screenplay
동유럽의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머물 곳은 JFK 공항 밖에 없지만,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에게 빅터는 골칫거리일 뿐. 지능적인 방법으로 밀어내기를 시도하는 프랭크에 굴하지 않고, 바보스러울 만큼 순박한 행동으로 버티기를 거듭하는 빅터. 이제 친구도 생기고 아름다운 승무원 아멜리아(캐서린 제타 존스)와 로맨스까지 키워나가는데...
빅 티즈
Writer
스코틀랜드의 미용사 크로포드 맥켄지. 그는 자신의 스코틀랜드 최고의 미용사라고 자부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미국에서 벌어지는 국제 미용사 대회에 참가해달라는 초청장이 온다. 자신의 실력을 전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 크로포드는 자신의 활약을 찍을 다큐멘터리 스탭까지 이끌고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한다. 그러나 그가 단지 참관인 자격으로 초청된 것임을 알게된 크로포드. 미용사협회는 그의 오해를 바로잡아주기 대회장 맨 앞좌석 자리까지 내주며 그를 달래보지만 크로포드의 고집은 완강하다. 자신은 이곳에 빗질과 헤어컷과 드라이를 하기 위해서 온 것이지 단지 구경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제 그는 그의 가장 강력한 적인 헤어드레서 스티그 루드빅슨과 겨루면서 협회까지 설득시켜야만 하는데...
Keith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