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An inspiring story about relationships, forgiveness, and priorities. Paul McAllister seems to have it all, but his life starts to fall apart. Guided by the wisdom and advice of an old golf pro, Paul learns about playing a good game both on and off the course.
Writer
After living in an old mansion for almost 10 years a family suddenly discovers a ghost-like presence trying to communicate with them. A super-natural thriller.
Director
After living in an old mansion for almost 10 years a family suddenly discovers a ghost-like presence trying to communicate with them. A super-natural thriller.
Director
억만장자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한 조건으로 괴상한 임무들을 차례차례 수행해야하는 처지가 된 망나니 손자의 이야기.
Director
페르시아에 끌려와 노예로 살던 유대인들은 그들의 전통을 지키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간다. 어느 날 페르시아 왕은 왕비를 폐위하고 새로운 왕비를 간택하려 하는데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지적인 주인공 에스더는 왕비의 후보로 뽑혀 궁으로 끌려들어 가게 된다. 그곳에서 다른 여자들과 달리 보석이나 귀금속엔 관심이 없고 궁전 가득한 두루마리 책에만 더 관심을 보이는 에스더의 지적인 아름다움에 끌린 왕은 그녀를 왕비로 간택한다. 왕을 질시하는 세력과 페르시아 왕의 압제에서 벗어나려는 유대인 들은 반란을 꿈꾸고, 이에 분노한 왕은 유대인들이라면 아이들까지 학살하는 일을 서슴지 않으며,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 왕비 에스더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를 막아 내는데..
Writer
A has-been cowboy is given a second chance at the hands of an unexpected teacher.
Director
A has-been cowboy is given a second chance at the hands of an unexpected teacher.
Director
In search of her estranged husband, a mother brings her 3 children to Los Angeles in the hope of finding him. With no prospects they wander the streets; becoming beggars before long. Things start to turn around for them when the mother meets a Christian missionary.
Story
1692년에 죽음에 처했던 마녀는 그녀의 박해자들에게 복수를 맹세하고, 그로부터 300년 후인 현재로 돌아와 그들의 자손을 처벌한다는 상큼한 내용. 삼백년 전 악마의 세상을 만들려다 저주만을 남긴 채 마을 목사에 의해 수장된 악마 루시퍼가 되살아나 연쇄 살인 사건을 저지른다. 루시퍼의 환생 아무도 믿지 않는 이 사실을 알게 된 교구 목사는 악마와 대결하여 그를 다시 수장시키지만 자신도 결국은 물 속으로 끌려들어가고 만다. 얼핏 종교적인 색채를 담고 있는 것 같지만 중세로부터 전해 오는 미신을 소재로 다뤄 다소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종교적 의미가 없는 영화이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짜임새 있는 구성이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주는 이 영화의 매력은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라스트 장면이다. 교구 목사에 의해 다시 수장되는 악마의 손이 튀어나와 목사의 다리를 끌고 들어가는 장면은 안도의 숨을 쉬고 있던 관객들을 경악케 한다. 깜짝쇼나 기괴한 분장에서 스릴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한번쯤 공포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제격이다.
Associate Producer
1692년에 죽음에 처했던 마녀는 그녀의 박해자들에게 복수를 맹세하고, 그로부터 300년 후인 현재로 돌아와 그들의 자손을 처벌한다는 상큼한 내용. 삼백년 전 악마의 세상을 만들려다 저주만을 남긴 채 마을 목사에 의해 수장된 악마 루시퍼가 되살아나 연쇄 살인 사건을 저지른다. 루시퍼의 환생 아무도 믿지 않는 이 사실을 알게 된 교구 목사는 악마와 대결하여 그를 다시 수장시키지만 자신도 결국은 물 속으로 끌려들어가고 만다. 얼핏 종교적인 색채를 담고 있는 것 같지만 중세로부터 전해 오는 미신을 소재로 다뤄 다소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종교적 의미가 없는 영화이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짜임새 있는 구성이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주는 이 영화의 매력은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라스트 장면이다. 교구 목사에 의해 다시 수장되는 악마의 손이 튀어나와 목사의 다리를 끌고 들어가는 장면은 안도의 숨을 쉬고 있던 관객들을 경악케 한다. 깜짝쇼나 기괴한 분장에서 스릴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한번쯤 공포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제격이다.
Screenplay
A family goes "back to nature" by homesteading in the Colorado Rockies.
Story
A young Cheyenne warrior, who goes by the name Grayeagle, kidnaps the daughter of a grizzled frontier man John Colter who goes on an epic search for his daughter Beth, aided by a friendly n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