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What will the future be like in the year 2050? Endgame 2050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that gives us a glimpse into that future, and it does not look good. Featuring musician Moby along with leading scientists, and created by physician turned environmentalist Sofia Pineda Ochoa, Endgame 2050 is an urgent call to action to tackle the existential crises bearing down on the planet.
Himself
스릴 넘치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여행으로 가득한 액션영화이다. 영화제작자인 롭 스튜어트는 대규모 불법 상어 지느러미 산업과 상어 멸종을 이끄는 정치 부패를 노출시킨다. 서아프리카, 스페인, 파나마, 코스타리카, 프랑스 그리고 심지어 우리가 사는 지역에까지, 스튜어트의 세번째 영화는 수십억 달러 산업을 보여주기 위해 불법 어업이라는 극심한 지하세계를 보여준다. 상어 지느러미 산업은 여전히 팽배하며, 상어지느러미 수프는 엄청난 양이 소비되고 있다. 그리고 멸종 위기의 상어들은 이제 인간 소비 제품으로 전락되었다. 이 영화를 통한 스튜어트의 목적은 너무 늦기 전에 상어와 바다를 살리는데 있다. 그러나 불법 조업을 보여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상어를 보호하는 것은 그에게 강력한 적을 안겨주었다. 롭의 첫번째 영화인 “Sharkwater” 는 세계 무대에서 상어지느러미 수프에 사용되는 상어지느러미 산업의 악화되는 문제를 다루었다. 여러 상을 수상한 그의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법과 공공정책을 변화시켰으며, 수많은 상어 보존 단체를 탄생시켰다. 오늘날, 90개국 이상의 나라들이 상어 지느러미 산업과 상어로 만든 제품의 교역을 금지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스튜어트는 상어들이 멸종을 향해 여전히 조업되고 있음을 확인한다. (2019년 제10회 서울국제영화제)
Himself
Driven by passion fed from a life-long fascination with sharks, Rob Stewart debunks historical stereotypes and media depictions of sharks as bloodthirsty, man-eating monsters and reveals the reality of sharks as pillars in the evolution of the s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