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s Alf Larsen

Tomas Alf Larsen

출생 : 1981-03-14, Oslo, Norway

약력

​Tomas Alf Larsen is an actor, director, and writer. He wrote and directed the short film Congratulations (2010). He has had roles in Trollhunter (2010), Cold Prey (2006), Cold Prey II (2008). 

프로필 사진

Tomas Alf Larsen

참여 작품

Gråstein
Maren tries to fit in, but is unable to connect with her peers when they are too busy dancing to their mobile phones.
Now It's Dark
Togkonduktør
When Lene seeks out her estranged husband in hope of reconciliation she finds him in bed with a new lover. Shocked, she flees the scene and embarks on a journey through the night that takes her on an existential rollercoaster ride of dreamlike encounters and into some very dark places.
Quality Time
Morten
Five thirty-something men in as many separate segments struggle to grapple with the relentless absurdity of their respective existences.
Autumn Harvest
A grief-stricken sailor answers a mysterious call from the sea.
It’s Only Make Believe
Gary
After serving 10 years in prison for murder, Jenny returns to society. She wants to live a quiet life and resume her responsibilities as a mother, but soon shadows from the past start to appear.
트롤 헌터
Kalle
노르웨이 정부는 단지 숲 속의 곰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뿐이고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지역 사냥꾼들은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세 명의 대학생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직접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밀렵꾼”의 발자취를 쫓는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멀리 하는 밀렵꾼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마침내 그가 노리던 트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밀렵꾼이 실제로는 트롤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설에서만 존재한다고 믿어졌던 트롤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건 학생들은 트롤 헌터의 모든 움직임을 쫓아 기록하기 시작한다.
Small Penis
Jakob
The story of Daniel, a man who all of his life has felt insecure because of his penis size. This changes when he joins a support group a little bit out of the ordinary.
공포의 종합병원
Eirik
카밀라는 노르웨이의 외딴 마을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병원이 곧 폐쇄될 운명에 놓이자 오슬로로 직장을 옮기려고 준비 중이지만 애인, 올레가 마음에 걸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지역 경찰인 올레는 산속에 버려진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 그곳에서 곡괭이를 들고 서 있는 여자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한다. 병원으로 이송된 야니케는, 친구들과 함께 스노보드를 타러 갔다가 산속 호텔에 사는 살인마에게 친구들이 모두 살해됐으며, 자신이 살인마를 죽여 친구들과 함께 얼음 절벽 속에 시신을 버렸다는 엽기적인 진술을 한다. 이에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간 경찰은 야니케 말대로 얼음 절벽 속에서 다섯 구의 시신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살인마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자, 의사들은 놈을 살려내는데...
프릿 빌트
Eirik
험난한 산속에서 스키 여행을 떠난 다섯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전 폐쇄된 호텔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 곳에 살던 살인마와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슬래셔 호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