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azing celebrates the 50th anniversary of the moon landing mission. Professor Brian Cox and Julia Zemiro imagine future space exploration, see what it takes to become an astronaut and investigate Australia's space agency.
호주 한적한 동네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대런. 동네 바비큐 용품 판매원인 그의 취미는 주말에 친구들과 이웃들을 초대해 바비큐를 해주는 일이다. 그는 호주에 처음으로 바비큐를 들여온 사람이 캡틴 제임스 쿡이고, 자신이 그의 후손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특히 제임스 쿡의 (것이라 믿는) 럼주통 바비큐 그릴은 그의 큰 자랑이다. 여느 때처럼 이웃들에게 바비큐를 해주던 어느 주말, 이웃들은 덜 익은 새우로 인해 단체식중독에 걸리게 된다. 이 일이 텔레비전에 방송되며 그는 호주 최고의 ’근육바보’로 유명해진다. 그러던 중 동네에서 국제바비큐대회가 열리자 대런은 등 떠밀려 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면서, 베일에 가린 미스터리 셰프 ‘도살자’에게 특훈까지 받게 된다. 한편, 12살 아들 제이든은 아빠가 캡틴 제임스 쿡의 자손이라는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쿡’ 가족의 자존심을 걸고 각자의 싸움을 하게 된 이들은 과연 가족의 명예를 지켜낼 수 있을까?
Our Agony Aunts and Uncles are back, and this time around they're sharing their mental wellness tips and techniques for overcoming stress and challenges.
An unexpected love story set in WW1 France between a young Australian baker who has deserted the front line, and a grieving French woman, who puts her own life at risk by sheltering him from the authorities.
어느 봄 비바람치던 밤에 세상에 태어난 새끼 돼지 윌버. 너무 조그맣다는 이유로 윌버는 곧장 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농장의 철부지 어린 딸 펀(다코타 패닝)의 도움으로 삼촌네 농장에서 다른 동물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윌버의 바람과는 달리 동물들은 자기네끼리 무슨 비밀을 감춘 듯 윌버를 멀리 대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다정한 목소리.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농장 천장에 사는 거미 샬롯으로, 샬롯은 윌버의 친구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다.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어린 펀과 새로운 친구 샬롯까지 만난 아기 돼지 윌버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기만 한데…
행복한 시간도 잠시, 윌버는 여물통 밑에 사는 까칠한 쥐 템플턴으로부터 지금까지 동물들이 쉿쉿~ 감춰왔던 충격적인 비밀을 듣게 된다. 그것은 겨울이 오기 전 윌버는 햄이 되어 식탁에 올라갈 운명이라는 것! 첫 눈을 기다리며 설레여 하던 윌버는 다리 휘청이는 이 소식에 금새 울상이 되고, 샬롯은 윌버를 위로하며 끝까지 윌버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모두가 잠이 든 그날 밤, 샬롯은 윌버를 위해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특별한 기적을 준비하는데…
The Eureka Stockade was a civilian revolt against the gold licence. Drawings and archival photographs depict the events that lead to the battle between gold miners and authorities at the Eureka Stockade. It describes the emergence of Peter Lalor as the leader of the Stockade and how the diggers used the Southern Cross flag.
Based on a true story, the tale of a cement truck driver named Danny, whose long awaited vacation is cancelled thanks to his scheming girlfriend, Trudy. Danny escapes his grim life in suburban Australia and blasts into the skies in a chair tied with helium balloons. A mighty thunderstorm blows him clean off the map, and spits him out far away over the lush green town of Clarence. In this new town, he rockets into the world of Glenda, the town's only parking cop. While the media back home becomes obsessed with the story of his disappearance, Danny gets to reinvent himself in this new town, and in his great adventure, he discovers a true soul mate in Glenda. Fate catches up with him eventually, as Danny's true identity is revealed and Trudy--now a tabloid celebrity--comes to the idyllic town to claim Danny and drag him back to Sydney. Danny, however, is a changed man; he's discovered what it means to be happy and has found a new self-w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