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rzyna Wolejnio

Katarzyna Wolejnio

출생 : 1973-05-19, Warsaw, Poland

프로필 사진

Katarzyna Wolejnio

참여 작품

스파이 서바이버
Margaret Richards
런던 미 대사관으로 발령받은 보안담당 직원 케이트 애벗은 미국에 입국하려는 수상한 테러범들을 비자 신청 단계에서 미리 포착하고 체포하는 임무를 맡는다. 미국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애벗은 뛰어난 직감으로 의심스런 방문 목적을 가진 한 과학자를 발견하고 뒷조사에 들어간다. 그러던 중 비자 발급 팀이 식사하던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애벗만 살아남은 채 전 직원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다. 혼자 살아남은 애벗은 하루아침에 식당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되어 도망자 신세가 되고 경찰에게 쫓긴다. 영국 첩보부까지 투입돼 추적을 당하는 애벗과 점점 윤곽이 드러나는 거대한 테러음모. 수백 만 명의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애벗은 죽음도 불사하는데....
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Jennifer
1969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순수한 청년 잭은 지역 신문사 발행인의 아들로 대학에서 쫓겨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신문 배달을 하고 있다. 잭의 우상이자 신문기자인 형 워드는 보안관 살인 혐의로 수감된 사형수를 취재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기자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워드는 매력적인 사형수의 열성팬 샬롯과 사형이 확정됐지만 결백한 악어 사냥꾼 힐러리 반 웨터를 구할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 샬롯의 매력에 빠진 잭이 합류하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과 이들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는데…
아이스맨
Romy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온 리처드 쿠클린스키는 마피아와 연결된 영상업체에서 일하던 중 당시 마피아 두목 로이가 쿠클린스키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잃을게 없는 듯한 차가운 느낌을 받아 그를 눈 여겨 보다가 임무를 제안한다. 완벽하게 첫 살인 임무를 성공한 그는 마피아와 함께 살인청부업에 몸담게 된다. 쿠클린스키는 점차 자신만의 노하우로 살인을 일삼지만 가족을 끔직하게 아끼고 생각하기에 가족에게 철저하게 비밀로 하며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어느 날 마피아의 룰을 어긴 쿠글린스키는 마피아로부터 제외를 당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그만 둘 수 없던 그는 본인이 직접 일을 찾아 다닌다. 하지만 쿠클린스키의 입지는 점점 좁혀지고, 결국 위태로운 상황까지 오게 되는데...
미스테리 예고살인
Angela
한 때 잘나갔던 할리우드 작가 알리스터. 그는 글의 소재거리조차 떠오르지 않는 삼류작가로 전략한다. 결국 선계약한 제작사로부터 2주라는 최종 기한을 받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파트 월세조차 낼 수 없는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의문스럽게도 자신이 미 의원 아내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영감을 받은 그는 사건을 배경으로 소설을 써 내려간다. 그런데 그가 글을 써내려 갈수록 상상이 현실이 되고, 그럴수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는데...
코난: 암흑의 시대
Valeria
용맹한 키메르의 전사 ‘코린(론 펄먼)’의 아들로 혼돈스러운 전쟁터에서 태어난 ‘코난(제이슨 모모아)’은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통해 검술과 싸움을 익히며 아버지를 능가할 전사로 커나간다. 하지만 사악한 야심으로 가득찬 카라 짐(스티븐 랭) 왕에 의해 아버지 코린이 살해 당하고 10여 년의 세월을 커쳐 코난은 누구보다도 강력하고 처절한 용사가 되어 복수를 위해 다시 돌아온다. 한편, 금지된 주술로 죽은 아내를 되살리고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신성한 피를 찾던 카라 짐은 앗시리안의 마지막 혈통인 타마라(레이첼 니콜스)를 뒤쫓고 신전으로 가던 신녀 타마라를 구해낸 코난은 카라 짐이 타마라를 노리고 있음을 알고 피의 복수를 시작하며 숨막히는 대결을 펼치는데..
더 라이프 존
Scarlet
Kidnapped by a mysterious figure, three women find themselves trapped in an abandoned hospital. Held against their will for months, the prisoners are faced with life-transforming decisions and must struggle for their lives.
그레이트 파이트
Katerina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인 경찰 ‘닉’은 용의자 검거 과정에서 벌인 과도한 무력 행사로 고등학교의 상주 경찰로 임시 근무하는 징계를 받는다. 학교에서 근무 중, 자폐석학을 가진 ‘앤서니’가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들을 폭행해 법정소송에 휘말리게 되자 그를 도와주려 한다. 이것을 계기로 앤서니의 잠재된 재능을 알아 본 닉은 그를 대회에 출전시키려 하고, 과거에 닉과 라이벌 관계였던 ‘제인’이 닉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대결을 제안하는데...
암살 리스트
Victor Rosen's Secretary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성실히 일해온 알란 캠벨은 승진에서 탈락되자 상심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 순간, 그의 아내는 알란의 친구인 마이클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내와 다투고 자포자기하며 집을 나온 알란은 술집에서 만난 조나스라는 남자에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조나스는 자기가 살인청부업자라고 밝히며 이제 친구가 됐으니 죽이고 싶은 사람 다섯을 적으면 자기가 처리해주겠다고 말한다. 장난이라고 생각한 알란은 회사 사장과 자기 아이디어를 훔쳐 승진한 동료, 아내 등5명의 암살리스트를 적어준다. 다음 날, 출근한 알란은 사장의 죽음 소식을 듣고 놀라고, 다음 표적인 동료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조나스는 이미 통제 불가능 상태다. 졸지에 살인사건에 휘말린 알란, 경찰은 그를 조사하기 시작하고 사건은 커져가는데...
메카닉
Maria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메카닉)로 불릴 정도로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최고의 킬러이다. 어느 날 그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아서를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그에게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켜 달라고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가지만 죽여야 할 대상이 적이 아닌 자신들이 되면서 알수 없는 위험에 빠지는데…
Command Performance
Major Pavlikova
A Moscow charity concert turns bloody when armed extortionists take the headlining American pop-star, Venus, and the Russian President with his family, hostage. The drummer of a heavy metal warm-up band, an ex-bad ass biker played by Lundgren, and a young Russian F.S.B. agent team up to fight back. Our two heroes are seriously outnumbered, and things aren't as simple as they appear, when old ghosts from the Soviet Union appear to haunt the present in this fast paced action piece.
의로운 살인
Dancer
은퇴를 앞두고 있는 고참 형사 파트너가 연쇄 살인범을 쫓게 되는 이야기로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가 파트너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I Want To Thank The Academy
Yulia Hammond
Richard Wilken's is an Australian cattle farmer who moves to Hollywood and is instantly a fish out of water as he chases his childhood dreams of becoming an actor, during the movie we are taken on an outrageous and audacious journey through Hollywood and life, as he moonlights with an unusual job as he grinds away to achieve his unlikely dream of being an actor. The movie is In the vein of Crocodile Dundee and showcases Australian culture in the heart of Hollywood and America and replicates the indemnity of Crocodile Dundee in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