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de Byrde

Eyde Byrde

출생 : 1929-01-19, New York City, New York, USA

사망 : 1999-05-06

프로필 사진

Eyde Byrde

참여 작품

Harlem Aria
Auntie
An aspiring opera singer from Harlem teams up with a charismatic busker and a kindhearted hustler to share his voice with the world, and teaches his two newfound friends the importance of taking your destiny into your own hands. Anton (Gabriel Casseus) lives in Harlem with his aunt. He dreams of moving to Italy and becoming a famous opera singer, and though he's been blessed with a magnificent singing voice, his passion has made him an outsider in his neighborhood. Running away from home, Anton meets passionate street pianist Matthew (Christian Carmago) and together the two begin drawing large, appreciate crowds on the street. Working the crowd as they do their thing is Wes (Damon Wayans), whose natural charm always gets the cash flowing. And while life on the streets is never easy, Anton, Matthew, and Wes soon discover that by following their dreams, they may find a means of transforming their lives forever.
Fast Company
Judge Levine
A homicide detective is assigned to solve a murder case. The trouble is that his wife, a reporter, has been assigned by her employer to cover the same case. Complications ensue.
아담스 패밀리 2
Mrs. Montgomery
아담스 가족에게 새 아기가 태어나자 누나 웬즈데이와 형 퍽슬리는 고심한다. 한 집에 아이가 셋까지는 필요없다면서 계속 동생을 없애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기를 돌봐줄 유모를 고용하기로 결정이 난다. 유모가 집으로 오기로 한 날, 아담스의 형인 페스티는 유모 데비에게 첫눈에 반하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데비는 부잣집 남자만 골라 결혼한 뒤, 첫날밤을 치른 후 살해하는 '검은 이끼거미'라 불리는 살인마였다. 살인계획을 진행하던 데비는 자신을 의심하는 웬즈데이와 퍽슬리를 강제로 청소년 캠프로 보내고,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린 폐스티는 데비의 꾀임에 빠져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지낸다. 그러나 우연히 데비의 본색을 알게 된 페스티는 가족에게로 돌아오지만, 이미 데비가 아담스의 집으로 먼저와 아담스 집안의 모든 가족을 죽이려 하는데.
헐리우드 의사
Nurse Packer
워싱턴 DC 종합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성형외과 전공의 젊은 청년 벤(Dr. Benjamin Stone: 마이클 J. 폭스 분)은 비버리힐스의 유명한 성형외과에 취직이 되어 빨간 56년도형 콜쉐어의 스피드스터를 몰고 대륙횡단의 길을 떠난다. 돈과 늘씬한 미녀가 기다리는 비버리힐스 생각에 신나게 차를 몰아대는 벤이 그만 실수로 길을 잘못 들어 어느 시골 마을에 들어선다. 이 마을은 자랑할 것라고는 호박밖에 없어서 미 남부의 호박의 수도라는 별명이 붙은 싸우스 케롤라인의 '그레이'라는 작은 마을이다. 벤은 마을에 들어서자 한가롭게 거니는 소떼를 피하려다가 그는 그만 남의 집 울타리를 무수는 바람에 재판을 받게 된다.
허영의 불꽃
Poe Picketer
셜리 맥코이는 투자전문가로 맨해턴의 고급 아파트에서 부인과 어린 딸과 살고 있으나 그는 정부 마리아와 사랑을 나누는 사이이다. 어느날, 길을 잘못 들어 갔다가 장애물을 그가 치우는 사이 마리아가 운전하던 그의 차에 흑인 소년이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터 팰로우라는 저널리스트는 이 사건의 뒤를 추적하고 흑백 인종 문제를 잘 이용하여 시장선거에서 당선되려는 지방검사 웨이스 또한 이 사건에 관심을 갖는다. 결국 차번호 추적으로 맥코이는 법정에 서게 되고 정의로운 흑인 판사 화이트의 판결과 마리아와의 대화를 녹음한 테잎으로 마리아의 거짓 증언을 반복하고 재판에 승리한다. 피터는 이 사건의 재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플리처상을 수상하고 유명 인사가 된다.
Hell Comes to Frogtown
Patton
'Hell' is the name of the hero of the story. He's a prisoner of the women who now run the USA after a nuclear/biological war. Results of the war are that mutants have evolved, and the human race is in danger of extinction due to infertility. Hell is given the task of helping in the rescue of a group of fertile women from the harem of the mutant leader (resembling a frog). Hell cannot escape since he has a bomb attached to his private parts which will detonate if he strays more than a few hundred yards from his guard.
에디 머피 로
Mrs. Butts
스탠드업 코미디의 고전을 소개한다. 포복절도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성대모사, 주변 관찰,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줄줄이 풀어나가는 에디 머피의 라이브 코미디 쇼.
Rappin'
Grandma
An ex-con and break-dancer helps save a neighborhood from a greedy developer while trying to win a rap contest.
발디미르의 선택
Lionel's Mother
소련인 악사가 미국으로 망명한 후 낯선 생활 방식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물로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체제가 가진 각각의 모순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소련 국립서커스단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블라디미르(로빈 윌리엄스)는 미국 순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일이 임박해 오자 KGB는 미국에 간 단원들이 소련에 반감을 품게 될 것을 염려해 감시의 고삐를 조인다. 안 그래도 블라디미르는 툭하면 체제비판적인 언행을 일삼는 할아버지 때문에 KGB의 눈총을 받아온 터였다. 드디어 단원들은 뉴욕에 도착하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와 풍요로움을 맛 본 블라디미르는 귀국 직전 엉겁결에 망명을 요청하게 된다. 블라디미르는 이민자들과 백화점 점원인 루치아의 도움으로 망명에 성공하고 뉴욕에 정착한다. 하지만 미국 생활은 생각만큼 만만치가 않았다. 준비 없이 경쟁 사회에 내던져진 블라디미르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도 애를 먹고, 할아버지의 부음이 전해지면서 향수병에 시달리게 된다. 게다가 강도들에게 돈까지 털리게 되자 그는 자신이 기대한 아메리칸 드림이 환상이었음을 깨닫는다.
Silent Rebellion
Alice
A Greek immigrant (Savalas) and his son return to Greece, where they reunite with mother and brother and re-discover their heritage and each other. Cross-cultural misunderstandings abound; could have been interesting, but the story is just too generic and uninspired.
브롱코 빌리
Maid Eloise
브롱코 빌리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서부극을 하는 작은 극단을 가지고 있다. 장사는 점점 안되고 고용인들에게 임금도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그는 앙뜨와네트라는 금발을 지닌 부잣집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결혼식날 남편에게 버림을 받아 그곳에 버려져 있었다. 그녀의 생김새가 마음에 든 브롱코는 그녀를 극단에 넣지만, 그녀가 들어온 이후로 더욱 더 상황은 악화된다. 반면 그녀는 새로운 생활과 브롱코에게 눈을 떠 간다. 한 단원의 실수로 그가 감옥에 갇히자 브롱코는 그동안 모아둔 전재산과 자존심을 꺾어가며 그를 위해 애쓴다. 그런 장면을 본 앙뜨와네트는 그에게 감명받고 가까워진다. 한편 쇼를 진행하던 중에 불이 나서극단은 위기를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