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ycia Delmore

출생 : 1977-10-04, Seattle, Washington, US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lycia Delmore is an American actress in films and theater. She is most famous for her role in Lynn Shelton's 2009 comedy film Humpday in the role of Anna, the wife of Ben (played by Mark Duplass). She also appears in Shelton's What the Funny in the role of Sarah. She plays Kyler Mallory, fictional London stock broker in Her Interactive Inc's video game, Nancy Drew: The Haunting of Castle Malloy. She also landed a role in Seattle Shakespeare Company's "Pericles"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Alycia Delmore,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포테이토 드림스 오브 아메리카
A true story about a gay boy growing up in the collapsing USSR, his courageous mail-order bride mother, and their adventurous escape to Seattle in the 90s.
Sing Along If You Know The Words
Director
Determined to conquer his social anxiety, Ben throws a dinner party that challenges his harmonious limitations.
아웃사이드 인
Tara
An ex-con struggling to readjust to life in his small town forms an intense bond with his former high-school teacher.
디스미스드
Rachel Butler
A straight-edged teacher finds trouble when an honors student is willing to do anything to get an A.
납치해주세요
Nathalie
납치 체험 사업을 운영하는 남자. 사업 꾸리기가 힘들어지던 찰나, 납치 요청 한 건이 들어온다. 그런데 웬걸, 복병이 숨어있다!
The Architect
Caitlin
When a couple sets out to build their dream house, they enlist the services of an uncompromising modernist architect, who proceeds to build HIS dream house instead of theirs.
Minimum Wage
Mary
Walking home from a rough night at work, Kit takes a chance when a stranger, Tim, mistakes her identity.
사랑이 필요할 때
Ellen
애비(로즈마리 드윗)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마사지 치료사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반면 그의 오빠 폴(조쉬 파이스)는 틀에 박힌 일상생활을 고집하며 손님이 많지 않은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폴은 그의 딸 제니(엘렌 페이지)에게 보조를 맡겨 곁에 두고 의지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정서적인 독립을 가로막고 있다. 어느 날, 이 모두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애비는 신체 접촉에 대해 걷잡을 수 없는 혐오감을 느끼는데, 마사지 치료사로서의 일도 불가능할뿐더러 남자친구(스쿳 맥네이리)와의 스킨십마저도 불가능해진다. 반면, 소문으로만 들었던 ‘힐링 터치’를 경험한 폴은 놀랍게도 사무실 안팎의 일상에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애비는 자기 탐구와 정체성의 위기를 겪으며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의심 많던 그녀의 오빠 폴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모습에 눈을 뜬다.
Gayby
Linda
Jenn and Matt are best friends from college who are now in their thirties. Single by choice, Jenn spends her days teaching hot yoga and running errands for her boss. Matt suffers from comic-book writer's block and can't get over his ex-boyfriend. They decide to fulfill a promise to have a child together... the old fashioned way. Can they navigate the serious and unexpected snags they hit as they attempt to get their careers and dating lives back on track in preparation for parenthood? 'Gayby' is an irreverent comedy about friendship, sex, loneliness, and the family you choose.
The Off Hours
Mandy
A waitress working the night shift at a roadside diner in a small, industrial town becomes intrigued by a charming truck driver, while the diner's owner struggles to keep his dwindling business afloat.
만추
Catherine
수인번호 2537번 애나. 7년 째 수감 중, 어머니의 부고로 3일 간의 휴가가 허락된다. 장례식에 가기 위해 탄 시애틀 행 버스, 쫓기듯 차에 탄 훈이 차비를 빌린다. 사랑이 필요한 여자들에게 에스코트 서비스를 하는 그는,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훈은 돈을 갚고 찾아가겠다며 억지로 시계를 채워주지만 애나는 무뚝뚝하게 돌아선다. 7년 만에 만난 가족도 시애틀의 거리도, 자기만 빼 놓고 모든 것이 변해 버린 것 같아 낯설기만 한 애나. 돌아가 버릴까? 발길을 돌린 터미널에서 훈을 다시 만난다. 그리고 장난처럼 시작된 둘의 하루. 시애틀을 잘 아는 척 안내하는 훈과 함께, 애나는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이름도 몰랐던 애나와 훈. 호기심이던 훈의 눈빛이 진지해지고 표정 없던 애나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떠오를 때쯤, 누군가 훈을 찾아 오고 애나가 돌아가야 할 시간도 다가오는데...
험프데이
Script Consultant
벤과 앤드류는 대학 캠퍼스 시절부터 악동으로 통했다. 이후 벤은 정착하여 일자리를 얻고,결혼을 하고. 앤드류는 방랑하는 예술가로 세계를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벤의 대문 앞에 나타나고 그들은 옛날의 모습처럼 다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파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벽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고, 아마추어 포르노 콘테스트에 나가기로 한다.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은 그들 두 남자가 섹스를 하는 것. 그러나 게이가 아닌 그들이 이 과정을 수행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2009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험프데이
Anna
벤과 앤드류는 대학 캠퍼스 시절부터 악동으로 통했다. 이후 벤은 정착하여 일자리를 얻고,결혼을 하고. 앤드류는 방랑하는 예술가로 세계를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벤의 대문 앞에 나타나고 그들은 옛날의 모습처럼 다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파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벽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고, 아마추어 포르노 콘테스트에 나가기로 한다. 고민 끝에 나온 결론은 그들 두 남자가 섹스를 하는 것. 그러나 게이가 아닌 그들이 이 과정을 수행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2009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We Go Way Back
Felicia
A tragic-comic tale with surrealistic tendencies about a lost 23-year-old who is haunted by her disappointed 13-year-old 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