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년의 게이초 9년, 9살의 요시오카 마타시치로와 미야모토 무사시(사카구치 탁)와의 결투가 예정되어 있었다. 명문 요시오카 도장은 이미 지금까지 2번의 결투에서 무사시에게 당주 세이쥬로와 그 동생 덴시치로를 잃는다. 체면을 구긴 요시오카 일가는 아직 어린 세이쥬로의 적자 겐지로와의 결투를 대비해 일가 전원이 무사시를 습격할 계략을 세운다. 그렇게 요시오카 일가의 사무라이 100명에 더해 고용한 다른 유파의 사무라이 300명이 대결장 주변에서 몸을 은닉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무사시가 한발 앞서 기습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얼어붙은 요시오카 일가. 그리고 곧이어 무사시 1명 대 요시오카 일파의 사무라이 400명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광고 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메구로는 약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유부녀, 아키노와 밀회를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래처인 광고대리점의 부장인 세오가 메구로를 찾아온다. 아키노의 남편인 그는 메구로에게 자기 아내와 바람피운 사실을 폭로 당하기 싫으면 자기의 명령을 따르라고 하는데...
대 바이오 테러 조직 'BSAA'의 크리스 레드 필드는 정보를 바탕으로 불법무기 밀매 조직의 거점 인 수수께끼의 양옥에 잠입한다.탐색 하던 중 크리스는 국제 수배자인 "글렌 아리아스"와 대치하는 도중 믿기힘든 광경을 보게되는 한편, 라쿤 시경의 특수 부대 'STARS'의 일원이었던 레베카 챔버스는 현재 대학 교수로 "사망자가 되살아 난다" 라는 이상한 사건의 조사, 연구을 하고 있었다.사건의 조사를 통해 "신형 바이러스"가 관계하고있는 것을 밝혀내고 그녀는 치료제의 개발에 성공. 그 직후, 연구소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고 레베카는 죽음의 위험에 노출되어 버리지만, 다행히 달려온 크리스들에 의해 구출된다. 이 습격 후 크리스와 레베카는 미국 대통령 직할 에이전트 조직 "DSO"에 소속 된 레온 S 케네디에게로 ... 그는이 신형 바이러스가 관련된 사건을 가장 잘 아는 인물이었다 다시만나게 된 "크리스와 레온" 은 국제 테러수배자인 "글렌 아리아스"의 진정한 목적이 "바이오 테러"라고 생각한 두사람은 레베카와 함께 그의 목적을 저지하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그를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투에 나서게 되는데... 불살의 맹세와 그의 손에 쥐어진 역날검. 그는 자신의 맹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전직 야쿠자 쇼조는 갱단 두목인 아버지 켄조의 죽음을 전해 듣는다. 4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쇼조는 아버지의 오른팔이었던 구라와키가 아버지를 암살한 사실을 알게 된다. 구라와키와의 엄청난 싸움 후 쇼조는 팔과 다리를 잃는다. 알 수 없는 의료시설에서 눈을 뜬 쇼조. 자신의 손에는 M61 발칸 포가, 사라진 다리에는 로켓 발사기가 자리 잡고 있는데... 액션스타 사카구치 타쿠가 야마구치 유다이와 손잡고 만든 엽기발랄신체훼손코믹극. 당췌 이 세계에는 금기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In Ikebukuro, unbeaten street fighter Ran Sakurai (Yosuke Kawamura) and his friend Kenji (Yosuke Asari) run a benriya operation called "Randys" to earn enough money to buy a haka for their dead friend Shinichi Hoshi (Tsutomu Takahashi). Randys is named after their hero, Randy Bass: the American baseball player who helped lead the "hard luck" Hanshin Tigers to a Japan series title in 1985. A benriya is basically a problem-solver that accepts payment to do anything you need done, and Randys specializes in helping the weak triumph over the strong, much like Randy Bass did with Hanshin. One day, they find out the feared leader of a team of badasses called (appropriately enough) the Giants, Takeshi (Hisato Izaki), has returned to Ikebukuro to stir up trouble. He has only one goal: to beat the crap out of Sakurai. A dispute that began 4 years ago is about to be settled, but not before the streets of Ikebukuro are covered in bl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