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아비가일은 완벽한 엄마이자, 라시에게는 완벽한 아내이고 병원에서는 완벽한 간호사이다. 아비가일은 모든 사람에게 희생적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자신에 대한 분노를 키우고 있다.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상처받은 딸 야엘은 정작 자신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여동생 나아마를 무시한 채 모든 고아들의 엄마가 되고 싶어 한다. 양아버지로부터 학대받고 자란 나아마는 이제 낮에는 자신을 학대하던 늙은 아버지를 돌보고 밤에는 몸을 팔면서 스스로의 존엄성을 포기한다. 그럼에도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희망은 있다. 나아마는 앨리스의 글을 읽으며 그녀와 연대감을 느낀다. 아비가일과 야엘은 가까워진다. 이들은 자기 파괴의 울타리를 부수고 부활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다.
Writer
16년 간 경찰관 생활을 해 온 라시는 항상 자신이 법과 시민을 지키는 수호 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일상적인 검문 과정에서 특권층 소년들을 상대했다가, 빌미를 잡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되어 정직 처분을 받게 되는데...
Editor
16년 간 경찰관 생활을 해 온 라시는 항상 자신이 법과 시민을 지키는 수호 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일상적인 검문 과정에서 특권층 소년들을 상대했다가, 빌미를 잡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되어 정직 처분을 받게 되는데...
Director
16년 간 경찰관 생활을 해 온 라시는 항상 자신이 법과 시민을 지키는 수호 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일상적인 검문 과정에서 특권층 소년들을 상대했다가, 빌미를 잡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되어 정직 처분을 받게 되는데...
Director
작가로서 갓 성공한 34살의 앨리스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성적 학대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히고 공황장애는 심해져 타인에 대한 신뢰를 잃고 접촉을 피한다. 길 건너 건물에는 17살 지브가 부모님과 살고 있다. 지브는 프로 뮤지션을 꿈꾸는 재능 있는 청년이다. 그러나 입대를 하게 되면 성인으로서 부담감 때문에 자신이 우울하고 나약해져 꿈과 순수함을 잃게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웃집 앨리스가 무작위로 건 전화를 받게 되면서 지브는 십대다운 환상을 펼칠 대상을 만나게 된다. 현대사회 두 도시민의 치명적인 이 만남은 파괴와 성장, 폭력과 축복을 가져온다.
Director
An Arab man marries a Jewish woman and they live in quiet harmony within the Arab-Jewish community with their son and daughter. The family unit is broken when they discover that their Arab father is behind dozens of terror attacks.
Editor
종교적 믿음이 서로 다른 무슬림과 기독교인 등이 혼재하는 구역인 텔아비브의 아자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그리는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
Co-Producer
종교적 믿음이 서로 다른 무슬림과 기독교인 등이 혼재하는 구역인 텔아비브의 아자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그리는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
Director
종교적 믿음이 서로 다른 무슬림과 기독교인 등이 혼재하는 구역인 텔아비브의 아자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그리는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
Writer
종교적 믿음이 서로 다른 무슬림과 기독교인 등이 혼재하는 구역인 텔아비브의 아자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그리는 작품. (바다공원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