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Burtynsky

Edward Burtynsky

출생 : 1955-02-22, St. Catharines, Ontario, Canad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dward Burtynsky OC is a Canadian photographer and artist who has achieved international recognition for his large-format photographs of industrial landscapes. His work is housed in more than fifteen major museums including the Guggenheim Museum,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and the Bibliothèque Nationale, Paris.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Edward Burtynsky,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Edward Burtynsky

참여 작품

인류세: 인간의 시대
Executive Producer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인류세 : 인간의 시대"는 경험적이지만 비교훈적인 감각으로 지질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증언하며, 우리 인류가 지닌 폭넓음과 영향력에 대한 도발적이고 잊을 수없는 경험을 가져다준다.
인류세: 인간의 시대
Director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인류세 : 인간의 시대"는 경험적이지만 비교훈적인 감각으로 지질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증언하며, 우리 인류가 지닌 폭넓음과 영향력에 대한 도발적이고 잊을 수없는 경험을 가져다준다.
워터마크
Executive Producer
물이 인간에게 얼마나 절실하고 가까운 물질인지 알고 있는가? 는 지상에 새겨진 물의 흔적을 5K UHD 화면으로 생생히 담아내면서 물과 인류의 역사적 유대와 관련성을 되짚고 살피는 다큐멘터리다. 장대한 콜로라도 강이 바다까지 이르지 못해 만들어진 황폐한 삼각주부터 물 사용이 많은 방글라데시 다카의 가죽 공장, 헌팅턴 비치의 US 오픈 서핑 대회부터 갠지스 강에 3천 만 명이 모여든 인도 알라하바드의 쿰브멜라 축제에 이르기까지, 카메라는 실로 세계 곳곳을 넘나든다. 또한 영화는 그린란드에 2km가 넘는 깊이의 구멍을 뚫어 얼음을 채취하는 과정과 원시의 형태를 간직한 브리티시 콜롬비아 북부의 장엄한 분수령을 탐험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2015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 World Water Forum에 앞서 물 관련 주요한 이슈들을 제기하는 차원에서 와 함께 선정되었다.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워터마크
Director
물이 인간에게 얼마나 절실하고 가까운 물질인지 알고 있는가? 는 지상에 새겨진 물의 흔적을 5K UHD 화면으로 생생히 담아내면서 물과 인류의 역사적 유대와 관련성을 되짚고 살피는 다큐멘터리다. 장대한 콜로라도 강이 바다까지 이르지 못해 만들어진 황폐한 삼각주부터 물 사용이 많은 방글라데시 다카의 가죽 공장, 헌팅턴 비치의 US 오픈 서핑 대회부터 갠지스 강에 3천 만 명이 모여든 인도 알라하바드의 쿰브멜라 축제에 이르기까지, 카메라는 실로 세계 곳곳을 넘나든다. 또한 영화는 그린란드에 2km가 넘는 깊이의 구멍을 뚫어 얼음을 채취하는 과정과 원시의 형태를 간직한 브리티시 콜롬비아 북부의 장엄한 분수령을 탐험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2015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 World Water Forum에 앞서 물 관련 주요한 이슈들을 제기하는 차원에서 와 함께 선정되었다.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페트로폴리스
Director of Photography
원유를 대신할 새로운 자원으로 각광받는 타르샌드가 가득한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지역을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본다. 이곳에서 타르샌드를 추출하는 거대 프로젝트는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는 재앙을 불러왔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영상과 거친 음향의 조화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신음하는 지구의 현실을 고발한다
아르얀 란버틴스키와 산업사회의 초상
Himself
저명한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는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대한 산업혁명의 현장과 그 결과를 촬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버틴스키를 뒤쫓는다. 여느 댐의 50배가 넘는 규모로 백만 명의 주민들을 이주시키며 세워지는 산샤 댐, 1킬로미터가 넘게 이어지는 공장 작업장, 숨막히는 규모의 상하이 재건 등이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