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Silk

참여 작품

블랙 데몬
Producer
석유 회사에서 시추선 설치 검사관으로 일하는 폴은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멕시코의 작은 해안 마을로 휴가를 떠난다. 과거와 달리 황폐해진 마을에 놀란 것도 잠시, 회사로부터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아내 이네스와 아이들을 떠나 시추선 ‘디아만테’를 검사하러 간다. 디아만테에 도착한 폴은 거대한 메갈로돈의 공격으로 대부분의 직원이 죽고 시추선이 가라앉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한편 마을에 남은 이네스는 주민들의 위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폴을 찾아 시추선으로 향하게 되는데…
Nightride
Producer
In this single shot thriller, we're in the driver's seat with small-time dealer Budge as he tries to pull one last deal with cash borrowed from a dangerous loan shark. When the handover goes catastrophically wrong, Budge finds himself in a race against time to find his missing product and get a new buyer before the loan shark tracks him down.
톰과 제리
Co-Producer
생쥐 제리는 성대한 결혼식이 열리게 될 뉴욕의 한 고급 호텔로 이사를 오게 되고, 이벤트 플래너 카일라는 제리를 잡기 위해서 고양이 톰을 고용한다. 하지만 우당탕탕 사고뭉치들의 역대급 대소동은 카일라의 커리어는 물론 결혼식과 호텔까지도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데…
그것
Executive Producer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갱스터 스쿼드
Co-Producer
1949년 냉혹한 갱스터 미키 코헨은 로스엔젤레스를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 부정부패에 보호받는 갱에 대항하여 빌 파커 서장은 무력으로 맞서게 된다. 그는 엄격한 자경단의 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련한 경사 존 오마라 (조쉬 브롤린)를 일원으로 영입한다. 그들의 일은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것이다. 도시가 총성에 휩싸일 때, 삶이 무료한 경사 제리 우터스는 마지못해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미키 코헨의 정부이자 우아한 미인 그레이스 패러데이와 정열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갱스터 스쿼드가 로스앤젤레스의 영혼을 위해 싸운 경찰들의 비밀 파일은 연다.
더 홀
Co-Producer
어느 날, 댄과 루카스 두 형제는 그들의 집에서 바닥에 뚫려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통로를 발견하고 댄의 여자친구인 줄리와 함께 통로를 열어보게 된다.그로 인하여 벌어지게 되는 가족용 3D공포 호러물
Prince of Cats
Executive Producer
An 80s hip-hop retelling of Shakespeare's timeless classic "Romeo and Juliet". Tybalt and his Capulet crew navigate a violent Brooklyn neighnourhood where underground sword dueling takes place.
Tokyo Ghost
Producer
Tokyo Ghost is set in 2089 when humanity has become fully addicted to technology as an escape from reality. The story follows peacekeepers Debbie Decay and Led Dent, who are working in the Isles of Los Angeles and are given a job that will take them to the last tech-free country on Earth: the garden nation of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