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ary about the life of Aldo Braibanti, an 'heretic' Italian intellectual, from early anti-fascist activism to his death, passing through the infamous 1968 mock trial which, under the flimsy accusation of “plagio”, actually aimed at his independence and homosexuality.
1943년 이탈리아 피에몬테, 영문학에 매료된 청년 밀톤은 사랑하는 여인 풀비아에게 '오버 더 레인보우' 레코드를 선물하고 언제나 편지를 쓴다. 1년 뒤 풀비아가 떠난 후, 친구 조르조와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는 밀톤은 조르조가 그녀와 남몰래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랑의 깊이만큼 밀톤의 감정이 휘몰아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이탈리아. 게릴라 대원 밀톤은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의 친구를 사랑했다는 의혹에 사로잡힌다. 친구가 파시스트에게 억류됐다는 소식을 듣자 질투의 감정은 정의감으로 바뀌는 듯하나, 그 이면에는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자리한다. 이상과 현실의 갈등이 그려진 로맨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Lea grew up in a crime family in Calabria. The father of her daughter Denise is also a member of the Mafia. Lea, however, wants a different life for her daughter, free of violence, fear and falsehood. She decides to cooperate with justice, to benefit of the witness protection scheme and attempts to run away... Inspired by the true story of Lea Garofalo, the struggle of a woman to escape the Mafia.
취업과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4명의 여성들이 섹시캠 사이트를 만들어 온라인 섹스 서비스 사업에 뛰어든다. 그러나 고객들의 변태적인 요구와 집착, 사적인 섹스가 일어나 일은 녹록치 않게 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까지 그녀들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점점 위기가 닥쳐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