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s Gursky

A portrait of the artist Andreas Gursky and his work „Hamm, Bergwerk Ost“. It follows the genesis of the image from conception to construction to contraction and reaction – until it finds its home in a worthy collection holding many of its „siblings“.

세계적으로 성공한 스타 사진 작가, 핀. 한시도 쉬는 법 없이 울리는 그의 전화는 그의 인기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막상 그에게 있어 진정한 위안이 되는 건 헤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뿐... 그의 삶은 어딘지 공허할 뿐이다. 어느 날, 사진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까지 듣게 된 그는 삶에 회의를 느끼며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팔레르모로 향하고, 쫓기듯 찾은 팔레르모에서 핀은 우연히 복원가, 플라비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찾아온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의 위협으로 핀에게 커다란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

In 2002, documentarian made his first "Art Safari" style film about the German photographer Andreas Gursky. It contains the ‘famous’ ‘Is it Gursky? in Reading’ ‘sketch’ and the European languages ‘sketch’. The documentary is the first art comedy documentary by Ben Lewis, featuring 20 years of gags about the art world stored up and released in this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