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주인공 '토마스'는 전쟁에서 죽었지만 아이 영혼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영정사진사가 된다.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본 아이 영혼 '아나'를 다시 만나게 되고 전쟁과 스페인 독감이 휩쓴 아나의 마을로 간다. 수많은 사람이 죽은 아나의 마을은 이상한 기운과 함께 유령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점점 기괴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를 조사하던 토마스는 떠도는 유령들을 사후세계로 보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1918년 주인공 '토마스'는 전쟁에서 죽었지만 아이 영혼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영정사진사가 된다.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본 아이 영혼 '아나'를 다시 만나게 되고 전쟁과 스페인 독감이 휩쓴 아나의 마을로 간다. 수많은 사람이 죽은 아나의 마을은 이상한 기운과 함께 유령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점점 기괴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를 조사하던 토마스는 떠도는 유령들을 사후세계로 보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The police hire a convicted bank robber to crack the Ministry of Interior's vault during the final days of the 1956 Hungarian Revolution. But what they find inside is quite different from what they were expecting.
Budapest, Hungary, Christmas 1957. The state, insecure after the defeated revolution of 1956 and increasingly put under the influence of a renewed Stalinist atmosphere, has decreed that all security officials must pass an exam to verify their loyalty. But to be actually effective in a shadowy world where suspicion and secrets reign, the subjects must be unaware that they are being tested.
Kata, in her 20s, loses her boyfriend and her job on the same day. She's been indulging in fantasies of a more thrilling romantic life, and the cold water of being alone and unemployed doesn't entirely dampen her imagination. She's egged on by three girlfriends who get together to talk about men and sex. Kata has possibilities: she meets David, a medical student; there's Tamás, a stranger on a train who might be good for a relationship and a job. There's also Miki, her brother who's had serious drug problems. Is fulfillment within her gr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