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yomi Fujii

Kiyomi Fujii

프로필 사진

Kiyomi Fujii

참여 작품

비둘기 격퇴법
Writer
나오키상도 수상한 천재 소설가 츠다 신이치. 츠다는 어느 바에서 담당 편집자인 토리카이 나호미에게, 쓰고 있는 신작 소설을 읽게 했다. 토야마의 작은 거리에서 경험한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츠다의 신작에 마음이 설렌 토리카이였지만,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무래도 소설 속 이야기라고만은 생각되지 않았다. 토리카이는 츠다의 말에 의지해 소설이 정말로 픽션인가를 [검증]하기 시작하지만, 거기에는 [경악의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목격자
Writer
경찰학교 졸업식 날 밤, 자신의 과실로 동생을 사고사 시키고, 본인도 실명하게 된 하마나카 나츠메(요시오카 리호). 경찰관이 되기를 포기하고 3년 간 실의 속에 있던 그녀가 자동차 접촉 사고를 만난다. 그 사고 현장에서 도움을 요구하는 소녀의 목소리를 듣고, 유괴 사건의 가능성이 있다고 느낀 나츠메. 그러나 시각 이외의 감각에서 감지한 목격 정보를 경찰은 그녀를 믿지 않고 수사가 중단된다. 그래도 소녀를 구하고 싶었던 나츠메는 사고 현장에서 차량과 접촉한 소년을 찾아낸다.이윽고, 나츠메의 "사람을 구하고 싶다"라고 하는 한결같은 생각은, 그 소년과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형사의 마음을 흔들고, 연속 유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게 된다.
뮤지엄
Screenplay
개에게 물려 찢어진 사체가 발견되고 비슷한 끔찍한 살인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진다. 범죄 현장에 남겨진 알 수 없는 메모는 범인이 각각의 희생자를 처벌하기 위해 살인을 하였고 일부러 시체를 발견될 수 있게 놔두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살인자는 비가 오는 날에만 나타나고 목격자에 의하면 개구리 가면을 쓰고 있다. 조사에 착수한 사와무라 형사는 놀랍게도 살인자의 다음 표적이 2주 전에 떠난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와무라는 살인범이 자신을 스스로 예술가라고 칭하며 각각의 살인을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상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남겨진 단서들로 살인범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모든 것이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사와무라는 살인범의 위험천만한 책략에서 빠져나와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Screenplay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Screenplay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바람의 검심
Screenplay
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투에 나서게 되는데... 불살의 맹세와 그의 손에 쥐어진 역날검. 그는 자신의 맹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두부요괴
Writer
큰 머리에 짧은 팔다리로 2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꼬맹이 '두부'.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외모로 요괴와 인간들에게 놀림을 받는데다 인간들에게 제대로 겁을 주지 못한다며 아빠에게 매일 혼이 나던 '두부'는 진짜 요괴로 변신하기 위해 스승 '달마'와 함께 집을 나온다. 하지만 사악한 너구리들의 꼬임에 넘어가 낡은 오두막에 갇히게 되고, 200년 후 간신히 탈출하게 된다. 탈출한 세상이 온통 변해있는데다 요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 볼 수 없는 곳임을 알게 된 ‘두부’. 과연 ‘두부’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무서운 요괴로 변하겠다는 결심을 지킬 수 있을까? 온데간데 없는 요괴들, 너무나 변해있는 세상! 과연 두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Listen to My Heart
Screenplay
A radio DJ, Mai starts a new program called, "Love Letters from the Drawer" to assist people who need an extra push to send out their simple yet very important message for their loved ones. The show was inspired by her own experience after reading a letter from her father after he died. Through her radio show, various characters come to light as everyone awaits for a miracle to happen. A miracle which can occur only by them expressing their true feelings... The movie is full of emotions and music plays an important part of it. It has a great cast that represent the many faces of love. Parents, sons, lovers, and friends. The movie takes you to several locations within Japan, you can get a look at the beautiful coast and shrine, as well as the city sights
Believer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