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ig Stovin

참여 작품

파라노말 다이어리: 클롭힐
Himself
영국 동쪽에 위치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작은 마을 클롭힐에는 오래 전에 폐허가 된 한 교회가 있다. 인구 증가로 마을 중앙에 교회가 생기면서 마을 언덕에 세워졌던 이 교회는 장례식장으로 바뀌었고 누군가에 의해 교회 지붕이 훼손된 이후 이 곳에서 유령을 목격했다거나 악마를 숭배하는 오컬트 모임이 집회를 연다는 등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어느 샌가 귀신이 나오는 명소로 소문난 이곳에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들게 되고 이러한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감독과 제작진은 주민들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심령 탐험 전문가들과 함께 탐사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제작진들이 클롭힐에서 탐사하는 동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The Zombie Diaries
Andy
In the early part of the 21st Century, an unknown virus began spreading among the populous. Within weeks it had engulfed the entire planet, from the smallest communities to the greatest cities. Upon the death of its host, the virus would reanimate the corpse until it was no longer able to support itself. Soon the planet was infested with a new threat - the undead. So begins our journey into the dystopian world of the zombie dia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