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Gabriel refuses to obey a prefectural decree which requires him to treat his vineyard with pesticides. As an advocate of biodynamic principles, he opposes the use of chemical products on vines.
Writer
진은 마르세유의 한 산부인과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한다. 일손이 부족하고 병원은 경영 압박에 시달리지만, 진과 동료들은 산모와 아기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쓴다. 진에게는 18살 난 딸 조이가 있다. 병원에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조이가 파리로 유학을 떠나는 시기, 자신의 비밀스러운 과거가 다시 떠오르며 진은 일생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Director
진은 마르세유의 한 산부인과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한다. 일손이 부족하고 병원은 경영 압박에 시달리지만, 진과 동료들은 산모와 아기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쓴다. 진에게는 18살 난 딸 조이가 있다. 병원에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조이가 파리로 유학을 떠나는 시기, 자신의 비밀스러운 과거가 다시 떠오르며 진은 일생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Director
Writer
밀라와 하비어는 둘 다 실력 있는 심장외과 의사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부부이다. 결혼 10년 차임에도 그들은 여전히 열렬히 사랑하며 음주 가무를 즐기며 가끔은 철부지 같은 일탈을 즐기며 산다. 하지만, 하비어는 술이 문제다. 그런 음주 문제로 인해 수술에서 제외되며 정직기를 보내게 된 하비어.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임신을 알게 된 밀라. 둘만의 자유와 행복을 원하며, 아이로 인해 제약받는 삶을 두려워했던 밀라는 낙태를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를 원하는 하비어의 뜻을 받아들여 아이를 낳기로 하고 변화를 위해 남미로 가려던 계획도 뒤로 미루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하비어의 술버릇이 판단의 중심을 갉아먹으며 점점 질투심이 많고 소유욕이 강하고 무책임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밀라, 하비어 이 둘은 혼돈의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사라진 하비어. 그를 찾아 나선 밀라. 밀라는 넘어져 머리를 다치고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고, 제왕절개로 아이를 무사히 낳게 되지만, 정작 밀라 본인은 의식 없이 병실에 누워있는다. 이때 그녀를 찾아온 하비어는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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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와 하비어는 둘 다 실력 있는 심장외과 의사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부부이다. 결혼 10년 차임에도 그들은 여전히 열렬히 사랑하며 음주 가무를 즐기며 가끔은 철부지 같은 일탈을 즐기며 산다. 하지만, 하비어는 술이 문제다. 그런 음주 문제로 인해 수술에서 제외되며 정직기를 보내게 된 하비어.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임신을 알게 된 밀라. 둘만의 자유와 행복을 원하며, 아이로 인해 제약받는 삶을 두려워했던 밀라는 낙태를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를 원하는 하비어의 뜻을 받아들여 아이를 낳기로 하고 변화를 위해 남미로 가려던 계획도 뒤로 미루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하비어의 술버릇이 판단의 중심을 갉아먹으며 점점 질투심이 많고 소유욕이 강하고 무책임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밀라, 하비어 이 둘은 혼돈의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사라진 하비어. 그를 찾아 나선 밀라. 밀라는 넘어져 머리를 다치고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고, 제왕절개로 아이를 무사히 낳게 되지만, 정작 밀라 본인은 의식 없이 병실에 누워있는다. 이때 그녀를 찾아온 하비어는 절규한다.
Screenplay
Sarah tells Paul that she wants out of their marriage; the next day she disappears. A year later and Paul along with their children return to his childhood town to start anew after the loss of his wife and their mother.
Writer
Unable to forget her first love, Félicité, a simple and kind maid, devotes herself completely to her new master, Mathilde Aubain. As the passing of time doesn't heal her wounds, she gives love to all those who surround her: Mathilde's children, her nephew Victor. But fate seems to always deny her from any love in return. Still she tries to find someone who'll accept her unconditional love.
Director
Unable to forget her first love, Félicité, a simple and kind maid, devotes herself completely to her new master, Mathilde Aubain. As the passing of time doesn't heal her wounds, she gives love to all those who surround her: Mathilde's children, her nephew Victor. But fate seems to always deny her from any love in return. Still she tries to find someone who'll accept her unconditional love.
Sophie and Gina were not supposed to meet one day. For Sophie, who is a young philosophy teacher, has always had an easy life while Gina has been in dire straits since she lost her mother at an early age. But destiny has decided to draw them close to each other in spite of everything. All it takes to achieve this unexpected encounter is Sophie's decision to call on Antoine, her favorite student. Now Antoine lives next door to Gina.
La jeune fille
Quentin and André, two brothers who had lost sight for several years, find themselves in the family home, uninhabited since the death of their 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