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tapon Boonprakob

Nottapon Boonprakob

출생 : , Bangkok, Thailand

약력

Nottapon Boonprakob is a documentary filmmaker based in Bangkok, Thailand. he started his career in 2009 by working with GDH (GTH) the acclaimed film studio in Thailand, he wrote two feature film scripts; “Suckseed” and “May Who?” which are both well received in box office and film festivals all across Asia.

프로필 사진

Nottapon Boonprakob

참여 작품

Not Friends
Film Directors' Posing Reference
A group of high school students, fueled by their shared passion for filmmaking, sets out to create a short film based on the life of their beloved classmate. Little do they know, their endeavor will lead them to uncover their friend’s hidden secrets that could change their perspective on their passion forever.
원 포 더 로드
Thai Friend 2
술집을 운영하는 남자가 절친을 만나러 태국으로 돌아온다. 시한부인 친구와 함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르기 위해.
원 포 더 로드
Co-Director
술집을 운영하는 남자가 절친을 만나러 태국으로 돌아온다. 시한부인 친구와 함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르기 위해.
원 포 더 로드
Writer
술집을 운영하는 남자가 절친을 만나러 태국으로 돌아온다. 시한부인 친구와 함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르기 위해.
36 Live in Busan
Director of Photography
The journey of the 36 film to the audience at the Busan Film Festival
36 Live in Busan
Himself
The journey of the 36 film to the audience at the Busan Film Festival
컴 앤 씨
Editor
기괴할 정도로 큰 규모에 우주선을 닮은 금빛 타원형의 불교 사원 ‘담마카야’는 태국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절로 유명하다. 수백만에 이르는 신도를 거느린 태국 불교의 아이콘이자 전 세계 불자들에겐 성지순례지로 꼽히는 곳이지만 동시에 수상한 돈 냄새가 진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2016년, 돈세탁과 장물 취득 혐의로 담마카야의 큰스님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법을 집행하려는 군부 정권과 신도들을 앞세운 전능한 불교 사원이 격하게 충돌한다.
컴 앤 씨
Cinematography
기괴할 정도로 큰 규모에 우주선을 닮은 금빛 타원형의 불교 사원 ‘담마카야’는 태국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절로 유명하다. 수백만에 이르는 신도를 거느린 태국 불교의 아이콘이자 전 세계 불자들에겐 성지순례지로 꼽히는 곳이지만 동시에 수상한 돈 냄새가 진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2016년, 돈세탁과 장물 취득 혐의로 담마카야의 큰스님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법을 집행하려는 군부 정권과 신도들을 앞세운 전능한 불교 사원이 격하게 충돌한다.
컴 앤 씨
Director
기괴할 정도로 큰 규모에 우주선을 닮은 금빛 타원형의 불교 사원 ‘담마카야’는 태국에서 가장 크고 부유한 절로 유명하다. 수백만에 이르는 신도를 거느린 태국 불교의 아이콘이자 전 세계 불자들에겐 성지순례지로 꼽히는 곳이지만 동시에 수상한 돈 냄새가 진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2016년, 돈세탁과 장물 취득 혐의로 담마카야의 큰스님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법을 집행하려는 군부 정권과 신도들을 앞세운 전능한 불교 사원이 격하게 충돌한다.
2215km
Director
태국의 록 스타 아티와라 콩말라이가 병원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55일간 마라톤을 뛰며 국토 2,215km를 횡단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Die Tomorrow
Die Tomorrow entails six short segments about the impermanence of life, all inspired by deaths reported in Thai daily newspapers.
괜찮아요? 프리랜서
Kai
30세의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겸 리터쳐 '윤' 매주 마감 압박에 시달리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온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발진이 일어나고 병원을 찾아간 '윤' 그곳에서 그는 피부과 의사 '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시간에 쫓기는 업무 압박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는 '윤' 오늘은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메이 후?
Director of Photography
흥분하면 온몸에 흐르는 전류 때문에 자발적 '아싸'를 자청하게 된 '메이'. 우연히, 자신의 비밀을 '퐁'에게 들키게 되고, '메이'는 자신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퐁'은 자신의 괴롭히는 무리를 무찌르기 위해 은밀한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The Master
Still Photographer
A Thai documentary about 'Van VDO' the VHS shop in 1990s. The shop established the independent cinema scene for Thai audience by selling VHS of American, European, and Asian indie films. However, all of them are pirate and illegal.
Scene 37
A conversation of a man and a woman about a pig and a cat.
Band Next Door
Screenplay
The story of the band making loud noises that the uncle next door annoyed
Band Next Door
Director
The story of the band making loud noises that the uncle next door annoyed
세븐 썸씽
Sea You Crew
≪14≫14세 미성년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1/28≫ 21세, 28세 청춘의 감성 충만 로맨틱 코미디. ≪42.195≫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한 여성의 힐링 드라마. 7년을 주기로 내달리는 우리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36
Kai
A young location scout meets the art director of her project in a day they will keep in their memories for a while, each for their own reasons.
썩시드
Screenplay
초등학교 시절, ‘언’은 같은 반 친구 ‘펫’에게 음악에 대한 열정을 털어놓고, 매사에 자신감이 모자란 펫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언은 방콕으로 전학을 가고, 펫은 언에 대한 감정을 간직한 채 시간만 흘러간다. 한편, ‘펫’의 단짝 친구 ‘쿵’은 펫의 실수로 언과 커플로 오해받는다.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고등학생 펫과 언. 멋지게 기타를 연주하는 퀸카 언 앞에서 펫은 여전히 자신감 없는 평범한 학생일 뿐이다. 여기에 언과 커플로 오해받았던 쿵은 짝사랑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그리고 모든 십대소년의 꿈인 퀸카의 사랑을 얻기 위해 펫과 쿵은 친구 ‘엑스’와 함께 락밴드를 결성하게 되는데...
포비아
Tood (segment "Deadly Charm")
낯선 남자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외로움을 달래던 소녀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 결말의 반전이 돋보이는 "행복"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들에게 죽음의 저주를 거는 "복수" 등 4색공포의 완벽한 체험!
Mountain of Ashes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