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Ross

Lee Ross

출생 : 1971-01-01, Luton - Bedfordshire - England - UK

약력

Lee Ross is an English professional actor, probably best known for his roles as nice guy Kenny Phillips in the classic CITV dramady Press Gang and more recently as violent Owen Turner in the BBC soap opera EastEnders. He is also known for his work in the drama series Dodger, Bonzo and the Rest, Secrets & Lies and The Catherine Tate Show.

프로필 사진

Lee Ross

참여 작품

크리스마스 캐슬
Thomas
논란에 휩싸여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난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꿈에 그리던 성을 보고 당장 사려 하지만, 까칠한 성 주인이 쉽게 내주질 않는다.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니 타협할 수 있을까?
Dusty and Me
Bill
A feel-good, heart-warming film set in Yorkshire in 1977 about an adolescent boy's big summer after leaving school. It's about a boy and a dog, class and ambition, first love, and above all, family.
파밍
Jack
1960~1980년 사이 영국에 나이지리아 아이들이 백인 노동자 가정에 위탁되었다. 이것을 비공식적으로 ‘파밍’이라고 불렀다. 많은 영국인들이 이주민 유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내륙 도시들에서는 우익그룹들과 이주민의 충돌로 소요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정부는 악화일로의 폭력사태 진압에 애를 먹고 있다. 나이지리아 이주민들은 그들대로 문화적 적응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이 작품은 그때 입양된 한 아이의 실제 이야기를 근거로 만들었다.
Bikini Blue
Policjant
ID2: 섀드웰 아미
Gumbo
Long-awaited sequel to the 1995 film. A young British Asian, Mo is a fast-rising police officer who goes under cover infiltrating Shadwell's resurgent hooligan element, who are fired up by Shadwells's takeover by a Russian oligarch and their unlikely adventure into European competition. Mo quickly becomes embroiled in the local schism between the BNP and EDL and plans to build a new mosque in the shadow of the Shadwell ground creates an explosive environment in which football and political violence form a perfect storm of social unrest. In the midst of this, Mo is faced with the essential existential question of of who he really is and where he really belongs. It's 20 years on and clever Trevor is now chief super, but what happens to the rest of the gang?
제4구역 : 컨테인먼트
Mark
어느 날 아침 한 아파트의 주민들이 일어나 보니 그들의 문과 창문들이 모두 완전히 봉인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건물 내로 침투하여 주민들을 한 명 씩 데려간다. 이유도 모르고 나갈 방법도 없는 이들은 공포와 긴장에서부터 탈출해야만 하는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Grey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류가 거의 멸망하고 소수만이 살아남은 시대. 유인원들은 도시를 떠나 숲에서 그들의 세상을 만들었다. 도시는 폐허가 되었고, 10년간 인간과 유인원은 서로 다른 공간에 머물며 마주치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유인원들은 인간이 멸종한 것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 그 평화가 깨진 것은 도시의 비상전력이 다 소진되면서부터.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유인원이 거주하는 숲에 있는 댐을 재가동해야 한다. 우연히 두 존재가 마주치게 되자, 유인원과 인간은 평화를 지킬 것인가 무력을 써서 주도권을 가져야 하나를 두고 내부 마찰을 겪는데...
로크
PC Davids (voice)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던 건설현장 감독 ‘로크’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를 앞둔 전날 밤 차를 몰던 중, 그는 가족과 직장 그리고 영혼까지 통째로 흔들어버릴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혼자뿐인 차 안에서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숨 막히는 사건과 갈등, 그 가운데 유일한 희망은 휴대전화뿐이다. 화목한 가정과 완벽한 직장을 가진 남자 ‘로크’. 하지만 하나의 사건이 그의 삶 전체를 위태롭게 바꿔버리고, 그와 주변의 삶은 한 순간에 무너지는데..
센츄리온
Septus
신화도 기억하지 못한 핏빛 전투가 시작된다! 싸워라, 심장이 멈출 때까지! 로마를 위해, 복수를 위해 로마 최고의 막강 전투부대였던 제 9군단은 어느 누구에게도 정복당해본 적이 없던 난공불락 픽트족과의 20년 전투 중 전멸당하고 그를 이끌던 장군 비릴루스는 픽트족에게 인질로 생포된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로마 최후의 전사들은 검투사 출신의 퀸투스를 따라 장군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적진으로 뛰어든다. 그러나 구출은 실패로 돌아가고 숨막히는 추격적이 시작된다. 굶주린 늑대처럼 퀸투스의 뒤를 쫓는 에테인은 로마군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는 픽트족 최고의 여전사. 이제 퀸투스가 이끄는 로마 제 9군단의 마지막 전사들과 에테인이 이끄는 픽트족은 죽음으로서만 끝낼 수 있는 마지막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
Origin
Jimmy Holmes
A woman tries to keep her family together when her son falls ill after he's bitten by a mysterious creature.
Five Seconds to Spare
Tony
A young musician travels to London in pursuit of his dreams, but winds up the sole witness to a bizarre murder.
Secret Society
Ken
Daisy is the love of Ken's life - she is also large... and very pretty... and on the dole. But Ken is a dreamer, all his dreams to make a fast buck ending up where they started - as dreams. With the rent unpaid, the bailiffs at the door and Ken's dreams in tatters, Daisy sets out to bring home the bacon and gets a job in the local factory. There she meets Marlene and half a dozen other large women who are all united in a secret passion - Sumo wrestling! Ken doesn't know what's hit him.
세상에서 가장 슬픈 유혹
Harry
1958년의 영국, 여동생과 몸이 아픈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아름답고 순수한 여인, 이바(Eva: 사만다 모튼 분). 그녀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남몰래 간직해온 사랑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촌인 조셉 리(Joseph Lees: 루퍼트 그레이브스 분)에 대한 연정. 지질학자인 조셉 리는 탐사 중 사고로 인해 다리를 잃어버리고, 그런 연유로 이바는 더욱 더 그에 대한 연정을 키워간다. 그러나 한 마을에 사는 농부 해리(Harry: 리 로스 분)는 그녀에게 집요한 구애를 하고, 이바는 결국 그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조셉에 대한 사랑을 접고 해리와 함께 아름다운 꿈의 키워가던 이바. 그런 어느 날, 그녀는 친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가족 파티에서 조셉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파티장에 홀로 앉아있는 조셉을 본 이바는 그에게 춤을 신청하고 그들은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감미로운 춤을 춘다. 그 후로 이바는 가슴한 켠에 숨겨두었던 그에 대한 사랑이 다시 싹트고 있음을 느끼고 혼란에 빠진다. 해리와의 갈등은 점점 심화되고, 무작정 조셉을 찾아간 이바는 그에 대한 겆잡을 수 없는 감정을 확인한다. 조셉 또한 이바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그도 잠시, 해리의 광적인 사랑은 그녀의 살날같은 희망을 다시 물거품으로 만들고 마는데.
Dockers
Andy Walton
Jimmy McGovern's depiction of the mid 90s Liverpool dockers strike. Featuring script contributions from Irvine Welsh and the real dockers themselves
겜블
Danny Argyropoulos
영국 은행을 개방한 대처 수상 덕분에 촌닭인 내가 베링스(Barings Bank)에서 일한다. 그 바에서 코가 깨진 게 나다. 닉 리슨, 내 이름은 알거다. 세계 최대의 민간은행 베링스. 미국에 루지애나를 매입할 때 자금을 대준 은행이다. 여왕조차 이 은행 고객이었다. 난 말단 사원에 불과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20대에 세상을 뒤흔든 닉 리슨(이완 맥그리거)은 명문의 자제, 수재도 아닌 그저 잘살고 싶어하는 평범한 은행원이었다. 좀처럼 그에게는 기회는 오지 않고 베링스 은행에 일하는 것을 감지덕지 해야만 했다. 그러한 그에게 은행은 골칫거리인 인도네시아의 채권을 정리하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땅, 인도네시아, 그곳을 가능성의 땅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단 한 명 있었다. 마치 밀림과 같은 일더미속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한 닉은 한줄기의 가능성을 잡아내고, 인도네시아의 급속한 경제 성장은 닌에게 첫번째 성공을 안겨다 준다. 2000%의 수익률, 아름다운 여인, 성공의 대열에 진입한 닉은 더욱더 야망에 불타올라 증권의 파라다이스인 싱가폴로 향한다. 그러나 그를 반기는 것은 증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신출내기 팀 뿐인데. 가진 거라곤 열정과 의지뿐인 닉은 신출내기 팀을 꾸려나간다. 훌륭한 교육이나 사회적 배경없이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작업을 일사천리 해결해내느데. 지구 반대편에서 24시간 일어나는 세계 거래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는 '글로발 마케팅'으로 베링스 은행의 총 이익중 5분의 1을 이끌어내어 갑자기 유명해지고 '금융계의 제왕'이란 칭호까지 얻는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닉의 팀이 무모한 열광에 차, 실수를 저지르는 동안, 은행은 막대한 손해를 입는다. 한번도 실패를 하지 않는 닉은 자신의 팀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
Tube Tales
Male Reveller (Steal Away)
Nine short stories based on the true experiences of London Underground passengers.
비고
Oscar Levy
장 비고(Jean Vigo: 제임스 프레인 분)는 대학을 졸업하고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 푸레니스(Piremess)에 있는 요양소에 들어간다. 그는 요양소에서 제라드와 리두를 만난다. 요양소 감독관 제라드(Gerard)는 환자들을 '돈이나 내는 돼지'로 여기는 사람이다. 또 2년 동안 요양소에서 지낸 리두(Lydu)는 미래에 대해 아무 희망 없이 오로지 담당 의사에게 의지해 살아가는 여인이다. 그런 리두에게 장은 반하고 삶에 대한 희망과 즐거움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한다. 장 비고는 대학을 졸업하고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소에 들어간다. 그는 리두라는 여성을 만나는데 요양소에서 몇 해를 보낸 그녀는 미래에 대해 별다른 희망없이 사는 상태다. 장은 리두에게 사랑을 느끼고 두 사람은 담당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해 신혼살림을 꾸린다. 평소 영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고있던 장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첫 작품을 발표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된다. 관객들로부터 "3류감독"이라는 비난을 받게 된 것. 실망한 장에게 리두는 따스한 애정으로 용기를 불어넣고 장 비고는 계속해서 작품활동에 전력을 쏟게 된다. 장은 옥사한 아버지에 대한 강박관념과 어머니가 어렸을 적에 자신을 버렸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세인들은 장 비고를 미치광이라며 비웃는다. 어려운 생활과 관객들의 비난에 맞서 장은 영화를 제작하지만 이번엔 상영불가 판정과 검열의 덫이 그를 조여든다. 리두는 잠시 장의 곁을 떠나고 장은 어머니와 화해한 뒤 정신적 평온을 얻는다. '채널4'를 비롯해 영국과 스페인 등이 합작한 은 천재감독 장 비고의 일대기를 영화로 옮긴 작품. 장 비고는 와 등으로 프랑스 영화계가 낳은 최고의 '시인'으로 대접받았으며 후에 누벨바그 감독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했던 장본인이다. 하지만 요절한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그렇듯이, 장 비고의 삶 또한 궁핍했으며 재능있는 자를 질시하는 세인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았다.
Metroland
Toni
After ten years absence Toni, Chris's best friend, suddenly reappears in London to bring chaos and doubt into Chris's calm, tranquil, slightly boring, predictable life. Chris starts to remember his carefree youth as a photographer in Paris when he lived with and enjoyed a torrid affair with Annick. It was also in Paris that he first met and fell in love with Marion. The temptations and pressure exerted on Chris by Toni to return to their former carefree life of sex, drugs and rock'n'roll soon starts to have an impact on Chris's marriage. He starts to question his values, his lifestyle choices and his relationship with Marion and even suspects her of starting an affair with Toni whom she dislikes! Eventually circumstances come to a head and Chris is forced to decide whether to follow Toni back to the hedonistic, irresponsible life of his youth or face the harsh realities of the present and stay with Marion.
잉글리쉬 페이션트
Spalding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될 무렵 극심한 화상을 입고 나라도, 신분도, 이름도 잃은 환자 ‘알마시’(랄프 파인즈)는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불리며 야전병원을 전전한다.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가 악화되어 가던 그는 헌신적으로 간호해주는 간호사 ‘한나’(줄리엣 비노쉬)에게 지금껏 간직해온 자신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전 세계가 인정한 영원의 러브스토리가 되살아난다!
Hard Men
Speed
British Gangster film with a tongue-in-cheek approach to the genre, including a part played by 'Mad' Frankie Fraser. When Tone's ex girlfriend resurfaces with a daughter he never knew he had, he moves from the world of blackmail, extortion and the occasional hit into the realm of nappies and lullabies. His pals, Speed and Bear, feel let down, but his employer Pops Den is furious and decides the best thing to do is wipe Tone out...but who will do it...and at what price?
비밀과 거짓말
Paul
런던에 사는 젊고 지적인 흑인 여성 호텐스는 양어머니의 장례식 이후, 자신의 생모를 찾고 싶어진다. 자신의 입양기록을 보게 된 호텐스는 자신의 친어머니가 흑인이 아닌 백인임을 알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만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건다. 한편, 공장 노동자로 가슴 속에 한과 미련을 품고 살아가는 그녀의 생모 신시아는 딸 록산느와 사이가 좋지 않고 그녀의 삶엔 오로지 한숨뿐이다. 남자들은 모두 그녀를 떠나갔으며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렵게 키운 남동생 모리스 마저도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 마침내 호텐스와 신시아 모녀의 만남도 이루어지고, 갑작스런 모리스의 제안으로 마련된 록산느의 생일파티에서 가족 모두가 조우하게 되는데...
I.D.
Gumbo
Four policemen go undercover and infiltrate a gang of football hooligans hoping to route out their leaders. For one of the four, the line between 'job' and 'yob' becomes more unclear as time passes . . .
The Crane
An enigmatic fragment of a bigger story, showing events leading up to a pivotal moment in the life of a strange, troubled young man. After losing his home, fiancée and job, he finds a moment of hopefulness.
The Guilty
Tommy
Michael Kitchen stars in this two-part television thriller as Steven Vey, a successful London barrister whose seemingly perfect life takes a devastating turn when a fleeting encounter with his secretary spawns a rape charge. Meanwhile, in a parallel tale, ex-convict Eddy Doyle discovers the man who raised him is not his real father. Doyle searches for his biological dad -- but winds up knee-deep in trouble. English
Buddy's Song
Jason
Buddy is an aspiring teenager who is a very good musician and has pressure to go further than his Dad's teddy boy rocker days...
Sweet Nothing
Phil
A youth abandoned by his family joins a group of homeless people.
Amongst Barbarians
Bryan
Amongst Barbarians is set far away from Margaret Thatcher's Britain in Penang, Malaysia, a former British colony, where two young Englishmen have been arrested for drug trafficking. As they both face the death penalty, their relatives travel to Penang to come to their rescue. However, they soon find out that there is nothing they can do to save the boys' lives. In the course of their futile attempts at influencing the authorities, their racism becomes more than apparent. The question which is never made explicit is of course who the real barbarians are. Wall's play is based on a true story and featured David Jason's first straight acting role on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