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Gray Anderson

참여 작품

아이 해브 신 마이 라스트 본
Director
'I Have Seen My Last Born' is about Rwanda in transition from its difficult and violent past towards development, seen through the life of a man who juggles the roles of father and a son, between the city and the village.
아비가일
Producer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를 도와주게 된다. 보답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는 이 남자는 아비게일에게 그녀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알려준다.
아비가일
Writer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를 도와주게 된다. 보답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는 이 남자는 아비게일에게 그녀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알려준다.
럭키 라이프
Dinner Party Guest
A group of friends travels to the beach to encourage Jason, recently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The journey is rooted in nostalgia and desire for a meaningful farewell, although the friends avoid the subject of Jason's illness. Some time later, as Mark and Karen plan to have a child, the beach trip lingers as a haunting memory in their new phase of life... Inspired by the poetry of Gerald Stern.
럭키 라이프
Producer
A group of friends travels to the beach to encourage Jason, recently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The journey is rooted in nostalgia and desire for a meaningful farewell, although the friends avoid the subject of Jason's illness. Some time later, as Mark and Karen plan to have a child, the beach trip lingers as a haunting memory in their new phase of life... Inspired by the poetry of Gerald Stern.
럭키 라이프
Writer
A group of friends travels to the beach to encourage Jason, recently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The journey is rooted in nostalgia and desire for a meaningful farewell, although the friends avoid the subject of Jason's illness. Some time later, as Mark and Karen plan to have a child, the beach trip lingers as a haunting memory in their new phase of life... Inspired by the poetry of Gerald Stern.
문유랑가보
Co-Producer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문유랑가보
Writer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