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Isaac Chung

Lee Isaac Chung

출생 : 1978-10-19, Denver, Colorado, USA

약력

Lee Isaac Chung (born October 19, 1978)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His debut feature Munyurangabo (2007) was an Official Selection at the 2007 Cannes Film Festival. The first narrative feature film in the Kinyarwanda language, the film was an Official Selection at the Cannes Film Festival, the Berlin Film Festival,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e also directed the feature films Lucky Life (2010) and Abigail Harm (2012).

프로필 사진

Lee Isaac Chung
Lee Isaac Chung

참여 작품

트위스터스
Director
A sequel to the 1996 film about stormchasing scientists studying tornados.
미나리
Writer
낯선 미국에서 병아리를 감별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제이콥과 모니카. 딸 앤과 아들 데이빗에게 아버지로서 뭔가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제이콥은 아칸소로 이주해 자신의 농장을 가꾼다. 모니카는 낡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농장 일에만 몰두하는 제이콥이 못마땅하지만 그저 그의 결정을 지켜볼 뿐이다. 아칸소에서의 적적하고 고된 삶에 지친 모니카는 엄마 순자를 미국으로 모신다. 한약, 멸치, 미나리 씨 등을 잔뜩 챙겨온 순자는 여느 할머니와 달리 요리도 하지 않고 프로레슬링을 즐겨 본다. 앤과 데이빗은 그런 할머니가 낯설지만, 못된 장난까지 사랑으로 포용하는 할머니와 점점 가까워진다.
미나리
Director
낯선 미국에서 병아리를 감별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제이콥과 모니카. 딸 앤과 아들 데이빗에게 아버지로서 뭔가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제이콥은 아칸소로 이주해 자신의 농장을 가꾼다. 모니카는 낡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농장 일에만 몰두하는 제이콥이 못마땅하지만 그저 그의 결정을 지켜볼 뿐이다. 아칸소에서의 적적하고 고된 삶에 지친 모니카는 엄마 순자를 미국으로 모신다. 한약, 멸치, 미나리 씨 등을 잔뜩 챙겨온 순자는 여느 할머니와 달리 요리도 하지 않고 프로레슬링을 즐겨 본다. 앤과 데이빗은 그런 할머니가 낯설지만, 못된 장난까지 사랑으로 포용하는 할머니와 점점 가까워진다.
아이 해브 신 마이 라스트 본
Director of Photography
'I Have Seen My Last Born' is about Rwanda in transition from its difficult and violent past towards development, seen through the life of a man who juggles the roles of father and a son, between the city and the village.
아이 해브 신 마이 라스트 본
Producer
'I Have Seen My Last Born' is about Rwanda in transition from its difficult and violent past towards development, seen through the life of a man who juggles the roles of father and a son, between the city and the village.
아이 해브 신 마이 라스트 본
Director
'I Have Seen My Last Born' is about Rwanda in transition from its difficult and violent past towards development, seen through the life of a man who juggles the roles of father and a son, between the city and the village.
아비가일
Editor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를 도와주게 된다. 보답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는 이 남자는 아비게일에게 그녀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알려준다.
아비가일
Director of Photography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를 도와주게 된다. 보답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는 이 남자는 아비게일에게 그녀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알려준다.
아비가일
Writer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를 도와주게 된다. 보답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는 이 남자는 아비게일에게 그녀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알려준다.
아비가일
Director
아비가일은 뉴욕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살아가는 여인이다.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낯선 남자를 도와주게 된다. 보답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해 보라고 하는 이 남자는 아비게일에게 그녀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알려준다.
럭키 라이프
Director
A group of friends travels to the beach to encourage Jason, recently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The journey is rooted in nostalgia and desire for a meaningful farewell, although the friends avoid the subject of Jason's illness. Some time later, as Mark and Karen plan to have a child, the beach trip lingers as a haunting memory in their new phase of life... Inspired by the poetry of Gerald Stern.
럭키 라이프
Editor
A group of friends travels to the beach to encourage Jason, recently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The journey is rooted in nostalgia and desire for a meaningful farewell, although the friends avoid the subject of Jason's illness. Some time later, as Mark and Karen plan to have a child, the beach trip lingers as a haunting memory in their new phase of life... Inspired by the poetry of Gerald Stern.
럭키 라이프
Writer
A group of friends travels to the beach to encourage Jason, recently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The journey is rooted in nostalgia and desire for a meaningful farewell, although the friends avoid the subject of Jason's illness. Some time later, as Mark and Karen plan to have a child, the beach trip lingers as a haunting memory in their new phase of life... Inspired by the poetry of Gerald Stern.
문유랑가보
Director of Photography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문유랑가보
Producer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문유랑가보
Editor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문유랑가보
Writer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문유랑가보
Director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하이웨이
Director
When a young couple's car breaks down on a country road, they must learn to walk together.
Your Name
Writer
Two teenagers discover they are magically and intermittently swapping bodies. When a disaster threatens to upend their lives, they must journey to meet and save their wor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