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 Lund

참여 작품

럭키 라이프
Cinematography
A group of friends travels to the beach to encourage Jason, recently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The journey is rooted in nostalgia and desire for a meaningful farewell, although the friends avoid the subject of Jason's illness. Some time later, as Mark and Karen plan to have a child, the beach trip lingers as a haunting memory in their new phase of life... Inspired by the poetry of Gerald Stern.
문유랑가보
Additional Camera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문유랑가보
Sound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
문유랑가보
Co-Producer
종족 간의 끔찍한 대학살로 고통 받는 르완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문유랑가보는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친구 상그와와 함께 길을 떠난다. 결국 상그와는 오래 전 떠난 고향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문유랑가보는 홀로 복수의 길을 떠난다. 이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와 화해하고 후투족과 투치족을 맴도는 공포와 증오를 뛰어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