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ôko Moriguchi
출생 : 1966-08-05, Tokyo, Japan
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러나 현실에 지친 ‘시즈쿠’는 일과 꿈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정답을 찾기 위해 ‘세이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望の母
An old house stands amongst newly built buildings, as if it has been left behind. Tamako, a popular fortune teller, has been living there alone with her son, Tadao, for years. Because he has intellectual disability and autism, their neighbors often complain about his unpredictable behaviors. One day, Tamako is informed that a room is available in a group home owned by a company that runs the community workshop Tadao works at. Residents there all have intellectual disability but are living together to be independent from their families. Tamako decides to let Tadao move into the group home, but the sudden change of environment confuses him.
Yuriko Mizuno
Hiroshi, who runs a mental clinic, has never recovered from the shock of his wife’s suicide. One day, Ayako, a mysterious patient comes to his clinic….
Sawako worked as an emergency physician at a university hospital. Due to to a situation, she returns to her father Tatsuro's home in Ishikawa Prefecture. She then begins to work at the local Mahoroba Clinic. She works with the clinic director Toru, Nurse Mayo and staff Seiji. Seiji, who worked with Sawako at the university hospital, followed her and works with her again. Mahoroba Clinic provides home healthcare to patients. Sawako visits the patients' homes and provides treatment there. At first, she has a hard time due to the different system. She becomes acclimated to the different system and finds a way to deal with the patients, their lives, and their families. --asianwiki
Kumiko Eguchi
"Okasan no Hibaku Piano" features a protagonist modeled after Mitsunori Yagawa, 67, a piano tuner who lives in Hiroshima's Asa-Minami Ward. (http://www.asahi.com/ajw/articles/13318060)
Rei's mother
죽고 싶다면서 매번 리스트컷(손목 긋기)를 하는 시카노. 하지만 그러면서도 생명에 대해 상당히 소중히 생각한다. 그런 그녀가 재미있는 코사카. 학교를 1년 꿇은 코사카의 말버릇은 뭐만 했다하면 '죽여버린다~'다. 매번 죽겠다고 하는 여자와 매번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남자. 두 사람은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면서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Yoko Shibata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생활하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Yoko Aoyama
열정은 번아웃, 월급은 로그아웃, 인생은 삼진아웃 직전의 회사원 다카시는 계속된 야근으로 지하철에서 쓰러진다. 선로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그를 구해준 이는 다름아닌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고, 우울하기만 했던 다카시의 인생에도 즐거운 변화가 찾아온다. 늘 싱글벙글한 미소 뒤에 비밀을 간직한 듯한 야마모토가 궁금했던 다카시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그가 이미 3년 전에 죽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는데! 야마모토, 넌 대체 누구니?
Reiko Soga
생화학 테러는 몇몇의 사람을 높은 지능과 늙지 않는 신체를 가졌지만, 자외선에 약해 밤에 돌아다니는 신인류를 탄생시킨다. 그들은 낮에 활동하는 기존의 인류를 차별하기 시작하면서, 유이와 카츠히코는 다른 옛 인류들과 함께 생존 만을 갈구할 뿐이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iyuki Naruse
평범한 고등학생 '나호'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10년 후의 나. 편지에는 16살의 자신이 곧 전학을 오게 될 '카케루'를 좋아하게 되고 그가 1년 후 사고로 죽게 된다고 예고한다. 누군가의 장난일거라고 가볍게 넘기는 '나호'. 하지만 편지에 적힌대로 일상이 흘러가자, '나호'는 자신의 첫사랑 '카케루'를 지키기 위해 미래의 나로부터 온 메시지를 따르기 시작한다. 후회로 가득한 26살 나의 바람처럼 '카케루'를 살리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Ayumi Kanbara
익명의 고발장에서 범인으로 지목한 사람은 조토 제3중학교의 최고 문제아 오이데. 가시와기와 같은 반이었던 료코는 검사가 되어 그의 범죄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한다. 가시와기의 초등학교 친구인 간바라는 료코의 주장과 반대로 오이데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주변을 조사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교내 재판의 심리기간은 5일. 료코와 간바라는 그 동안 모은 증거와 증인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이 옮음을 입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심리가 진행될수록 사건에 대한 증인들의 진술은 엇갈리고, 모두가 외면했던 새로운 사실들이 수면위로 등장하면서 재판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이 재판장에서 가시와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Ayako Inoue
인기 없는 배우와 청부살인자의 인생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배우는 청부살인자의 옷과 물건을 훔쳐 달아나고, 엉겁결에 살인자가 되어 우왕좌왕한다. 청부살인자는 기억을 잃은 채 자신이 배우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인 그는 배우수업에 매진한다. 한편,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여성잡지 편집장은 자신이 배우라고 생각하는 청부살인자를 사랑하게 된다.
Tami Iwamatsu
Kento Ohashi (Tatsuya Fujiwara) is a novice ion engine developer working on a team that is launching the unmanned Hayabusa spacecraft into outerspace. His father Isao (Tomokazu Miura) was the leader of a previously failed space probe named Nozomi. Now, Kento pursues his dreams and his father's while experiencing the unexpected surprises that comes with the Hayabusa's 7 year odyssey.
Junko Okai
Two high-school yankees (comic duo «Peace») accidentally travels in high-school days of their parents
Etsuko Akiyama
여성주의 소설의 베스트셀러 작가 카쿠타 미츠요의 동명소설을 각색. 에리나는 아기 일 때 아버지의 내연녀에게 납치당했었다. 그 사건은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에리나가 직접 기억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남은 것은 산산조각난 가족의 삶이다. 혼란스러운 에리나 앞에 과거 납치되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안도가 나타난다. (2013년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Ryoko Kakinouchi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여덟 살의 여름에 알아버린 첫 사랑의 결말.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인해 20세까지밖에 살 수 없다고 선고된 소년 다쿠마와 그 소년을 사랑한 동갑내기 소녀 마유 이 스토리는 그 두 사람의 8살 때부터 시작된다. 8살의 마유는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보내는 다쿠마와 우연히 만난다. 호기심에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지만, 우연히 다쿠마가 선천성 심장질환 때문에 20세까지만 살 수 없는 것을 알아버린다. 충격으로 어린 두 사람은 덧없는 미래를 향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한다.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Chiaki
It may sound cliché, but Japanese people really do love their fish. If Japan has the best and freshest fish in the world, then Tokyo's Tsukiji Fish Market is where you're most likely to find them. It's the home of Japan's biggest daily fish auction, and it's a place of fierce competition between fish merchants that have been in the business for generations. Based on a comic series, The Taste of Fish follows businessman Shuntaro, who has a successful career in a trading company and is in a steady relationship with girlfriend Asuka. One day, Shuntaro has to help out at the fish wholesaler store run by Asuka's father, and he immediately falls in love with the world of Tsukiji Fish Market. Soon, Shuntaro quits his job and devotes all of his time to running the business while learning about the market's fascinating set of long-standing traditions. However, he must first also learn to distinguish the tastes of different fishes before he can survive in the competitive world of Tsukiji.
Luna's mother
戰爭우리가 걸어온 역사와는 전혀 다른 역사를 지닌 세계. 50년이나 계속된 큰 전쟁으로 세계는 대아시아연방공화국과 유럽연합이라는 두 개의 진영으로 갈라져 있다. 결국 전쟁은 대아시아연방공화국의 승리로 끝나 동아시아에서 유라시아 대륙 일대를 지배하게 되지만 승리로 얻은 것은 화학, 세균무기, 공해, 바이러스, 방사능 등에 의해 황폐해진 대지와 피폐해져 버린 민심뿐이다.終末인류는 이대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여기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선 사람이 바로 아즈마 박사였다. 그는 인간의 모든 부위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신조세포(新造細胞) 이론을 제창, 학회에 원조를 요청한다. 아즈마는 중병에 걸린 아내 미도리를 위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 연구를 실용화해야만 했다. 하지만 기득권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보건성의 관료들은 박사의 이론을 기각한다. 그러나 박사의 이론으로 사욕을 채우려고 하는 군 관계자의 은밀한 원조로 연구는 조용히 시작되었다. 新造人間 VS 人間군 당국에서는 무참하게 변이 신조인간들을 사살하고 몇 명의 신조인간은 그곳을 탈출,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품고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기 시작한다. 한편, 아즈마 박사는 아들 테츠야의 시신을 다시금 신조인간으로 살려낸다. 살아남은 신조인간들은 로봇을 생산해서 인간들을 공격하고, 테츠야는 루나를 데리고 도망치게 되는데, 그 곳에서 군부대의 공격에 무참히 살해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테츠야는 마을의 수호신인 캐산이라는 이름을 빌어서 사람들을 지켜낸다.드디어 캐산 이라는 이름의 영웅이 탄생하고 신조인간과 로봇부대와의 대혈투가 시작되는데...
Mitsuko Kageyama
Mitsuko, a thirty-something Japanese secretary, lives a very simple life devoid of ambition. She has an affair with Eiji, a rich, arrogant and newly divorced businessman who is intrigued by her retiring personnality but she quickly breaks up as he repeatedly tries to make her change her lifestyle and values. While Eiji ponders the reasons of the breakup, Mitsuko falls for one of her neighbours, a young slacker who has the same approach to life as her. But Mitsuko's new lover is fascinated by Eiji's power and social status... A triangle that will inevitably leave one of the characters "unloved".
Masayuki meets Nanami, who is on a journey with a refrigerator named Ullie. Nanami's Iranian friend Amir is helping her haul the refrigerator which contains Nanami's dead boyfriend. Masayuki joins the journey.
Tomoko
A made for TV movie starring Moriguchi Yoko
A high-school girl acquires the ability to time travel.
Based on the comic book by Kenshi Hirokane
The 11th popular series in which Kyosuke Kamizu, a university professor and a famous detective, challenges the mystery of the murder case. A bank clerk Fukushima was killed by a cyanide compound on a crowded train. Newspaper reporter Yamashita and colleague Kaori, who were on board, immediately started interviewing. In addition, Kaori asked Kyosuke Kozu (Masaomi Kondo), a university professor who had previously elucidated the murder of prussic acid by tablets, for cooperation.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t is discovered that Fukushima, who was killed, violently attacked a female college student with his colleagues and forced him to commit suicide...
Kyosuke (Masaomi Kondo) and his sister Nobuko (Yoko Moriguchi) were invited to the 10th anniversary party of the travel agency "Pigeon". At that seat, Ayako, the younger sister of President Gentaro, is shot dead. Other venues included Gentaro's brother-in-law, Palau branch manager Kiriyama, secretary manager Anna, and Miyo, who runs a restaurant on Palau Island. A few days later, Nobuko goes on a trip to Palau. She is kidnapped by someone in the field, and Kyosuke and other related parties rush to her. In Palau, there was Toshinosuke, the founder of Pigeon and retired. He was once a detective called "Sakuradamon Demon", but was accused of being arrested 15 years ago and was ousted from the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It was Kyosuke who proved his innocence.
President Ito, a major apparel maker, was poisoned in the president's office. Kenzo (Baku Ohwada), who happened to be interviewing nearby, rushes to the site. According to his secretary Masae, Ito's ex-wife's younger brother Yoshimoto visited and he started arguing with Ito, but he suddenly escaped. Kenzo asks Kyosuke Kozu (Masaomi Kondo) to investigate. It turns out that Ito's son Takashi, who was killed, is enrolled in Kyosuke Kamizu's university. When Kyosuke Kamizu met at the university, his mother-in-law, Yoko, aimed at his father's fortune and said, "I think he teamed up with designer Kawahara ." Yoko has a relationship with Kawahara, and Ito, who died, was confused because she had an affair with her secretary, Masae. Takashi is said to have already left home and is living on his own.
Akiko
A middle-aged man's family loses patience with him as he struggles with his seemingly directionless life.
Based on the coming of age comic by Mayumi Yoshida.
Japanese comedy film.
Tora-san visits brother-in-law Hiroshi's hometown to attend a memorial service for his late father. When the local temple priest becomes intoxicated, Tora-san wearing the priest's robe delivers the memorial speech, much to his family's surprise. Thinking he's found his true calling, Tora-san decides to join the order, and falls for the priest's divorced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