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ther, a daughter, and a story that unites them. A daring look that connects generations and ways of understanding cinema and audiovisuals, starring actor Eduard Farelo and artist Bad Gyal (Alba Farelo), father and daughter in real life and also in the fiction of this campaign, produced by CANADA for the twelfth edition of the Gaudí Awards of the Catalan Film Academy, based on an original idea by Folch.
전직 특수수사부 출신의 다혈질 형사 산토스는 우발적으로 살인 사건을 저지르게 되고, 사건 현장에 있다가 달아난 목격자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그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이 마약밀매와 폭탄테러까지 엮인 더 큰 사건을 저지르려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산토스를 추적하던 경찰들은 그가 단순 부패형사인지 아니면 도시를 구하는 영웅인지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문제아 아들 프란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홀아버지 루이즈. 그는 아들의 반항과 비행이 주체할 수 없이 심각해지자, 청소년 행동 수정 센터라는 스파르타식 선도 교육 센터에 아들을 입소시킨다. 센터는 엄격한 생활 수칙을 강요하며, 이를 어길 경우 과학적 치료 요법이라는 미명하에 학대와 고문에 가까운 벌칙을 실시하는 곳. 학부모들도 어렴풋이 눈치를 채고 있지만 이를 애써 외면하고, 그런 가운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돌이킬 수 없이 병들어 간다. 그러던 중 한 교사의 내부고발로 학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루이즈는 아들 프란을 센터에서 꺼내오지만 부자간에는 이미 그전보다 더 깊은 갈등의 골이 새겨지는데…
Estrella, an intelligent teen student, spends most of her time alone at school or home, enjoying horror books and movies, while her widow mother Angela works as a nurse in a hospital. Her favorite author is Stephen King and her only friends are Leatherface and a vampire.
The adventures of a young Japanese samurai named Yohei who visited Spain in the 17th century, in a story loosely taking its inspiration from the travels of historic samurai Hasekura. Yohei survived in hiding to the present day due to magical powers, and accomplishes many adventures in modern Spain as a superhero.
귀족 성주의 아들인 로드리고는 핸섬하고 유머러스하며, 용감하여 영웅의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미래가 밝은 청년 기사이다. 로드리고는 국왕인 페르난도의 맏아들이자 왕권을 계승 받을 산쵸와 친한 친구이며, 고메즈 백작의 딸인 히메나를 사랑한다. 그러나 고메즈 백작은 히메나를 왕의 사촌인 오도네즈와 결혼시키려 한다. 한편, 페르난도 국왕이 전투에서 죽게 되자, 로드리고의 호화롭고 멋진 생활은 사라진다. 우라카 공주의 음모에 휩쓸려 결국 산쵸는 죽게 되고, 산쵸의 동생인 알폰소가 왕좌에 오르게 된다. 그 무렵 로드리고는 히메나의 아버지인 고메즈 백작과 결투를 벌이다 그만 그를 죽이게 된다. 로드리고는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는다. 부와 명예는 물론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산쵸와 사랑하는 여인 히메나까지, 결국 그는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카스티야 왕국으로부터 추방당한다. 고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로드리고는 자기를 따르는 몇몇의 친구들과 아랍 왕자 알무타민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잃었던 영토를 되찾고, 그는 사람들로부터 승리자란 칭호인 엘시드로 불리운다,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새로운 왕의 적군이자 페닌슐라를 공격을 선언한 밴 유서프에 대항하여 전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