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Lydon
출생 : 1964-09-11, London, United Kingdom
Johnny Mulligan
Val Barber, a private investigator, is hired by a wealthy widow to find her missing granddaughter. Set in Dublin against the background of a global pandemic, Barber’s initial investigation into Sara’s disappearance quickly darkens. Secrets start surfacing in unexpected ways. Before too long, Barber finds himself entangled with powerful men of shady morals determined to thwart his investigation. Has he bitten off more than he can chew?
Peadar Kearney
아일랜드의 외딴 섬마을 이니셰린. 주민 모두가 인정하는 절친 파우릭과 콜름은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 정도로 다정하고 돈독한 사이다. 어느 날, 돌연 파우릭에게 절교를 선언하는 콜름. 절교를 받아들일 수 없는 파우릭은 그를 찾아가 이유를 묻지만 돌아오는 건 변심한 친구의 차가운 한마디. 관계를 회복해 보려 할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가기만 하고 평온했던 그들의 일상과 마을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The film centres on local small-town GAA football "outside the bright lights of Croke Park", following a player who struggles to get back into the sport after an injury.
Geistlicher
For Connie, things have been going to plan for many years, both professionally and in her private life. That is, until the son of the CEO takes over the business, forcing new demands on the workforce. In future, English is to be the business language. English? Fluently? Not wanting to lose her job, Connie immediately signs up for an intensive English language course in Ireland. But the perfectionist is totally unprepared for her teacher Gillian, the warm-hearted, yet slightly chaotic and young-looking woman, who sees her main job as funeral director as a vocation. Connie also has her problems with her co-student, Max, a Tom Jones imitator, who is currently in Ireland to visit his 16-year-old daughter, Amy. Much to Connie's displeasure, the bon vivant is not interested in rules and regulations. Connie soon realizes that she is missing something more in her perfect life than speaking perfect English. But can she leave her life behind and risk taking the plunge into the great unknown?
A lonely, simple-minded barman's fleeting encounter in a rural Irish pub, with a difficult customer highlights his need for connection.
SI Richard Byrne
Dave Connolly is a respected member of the Garda Síochána but his loyalty to the law gets tested by his ex-convict brother Joe who is in desperate need of his help.
Gerry
A couple embark on a journey in the midst of a family crisis.
Doyle
식물 연구 때문에 아일랜드 외곽으로 이사한 아담과 그의 아내 클레어, 핀은 마을 주민들로부터 숲에 가지 말라는 계속적인 압박을 받는다. 숲에서 딸을 잃은 콜름은 아일랜드 민화의 요정들이 사실이라며 아담과 클레어에 경고하고, 연구를 해야 하는 아담은 이를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느닷없이 위층 창문이 깨지며 아담은 콜름의 짓임을 의심하지만, 계속 이상한 일이 벌어지자 집에서 벗어나려던 도중에 숲에서 할로우들을 직접 목격한다. 아담과 클레어는 경찰의 조언대로 불을 켜고 철로 창문을 다 막아 할로우를 쫓으려 하지만, 집 안에 있던 할로우 중 하나가 핀을 훔쳐가고 설상가상으로 아담은 할로우에게 눈을 찔려 점점 할로우로 변해간다. 클레어가 연못으로 할로우를 쫓아가 물에 빠진 핀을 구해 오지만, 아담은 아기가 바뀌었다며 구해 온 아기를 죽이려 협박한다. 이에 클레어는 공포를 느끼고 아담에게서 멀리 도망가고, 아담은 완전히 할로우가 되기 전 진짜 핀을 구하겠다며 숲으로 들어가는데...
Mr. Farrell
아일랜드 시골에서 뉴욕 브루클린으로 이민 온 엘리스(시얼샤 로넌)는 이방인으로서 미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애쓴다. 그녀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토니(에모리 코헨)와 사랑에 빠지지만, 여동생의 죽음으로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Brian Cowen
On the night of September 29, 2008, the Irish government decided to guarantee the entire domestic banking system.'The Guarantee' tells the story of that night, and what led to it.
Inspector Stanton
최후의 날을 통보받은 신부가 이 땅에서 보내는 마지막 7일!
아일랜드 슬라이고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타인을 대신하여 고통을 감내해내는 신부를 통해 구원과 용서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수작 드라마. 선량하고 성실한 제임스 신부는 놀라운 고해성사를 듣는다. 7살 때부터 5년 동안 신부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남자가 죄 없는 제임스 신부를 죽여서 세상에 충격을 던져주겠다는 것. 제임스 신부가 평소와 다름없이 소임에 전념하는 동안 예정된 날이 다가온다.
Tommy
An offbeat comedy about an estranged father who returns to his hometown after an absence of ten years in order to reconnect with his daughter and ex-wife but unwittingly finds himself responsible for almost destroying all their lives.
Larry
아일랜드 농촌 작은 시골 마을의 영화관은 매우 드라마틱한 장소이다. 신념과 열정, 로마와 할리우드 그리고 1950년대 중반 아일랜드의 딜레마를 대변하는 한 남자와 그의 양심 사이의 투쟁이 벌어진다. 그것은 인생의 희극성을 강조하는 요지경 세상이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Geoff
런던 지하철 폭탄테러를 실패한 한 여성이 영국 정보부 MI5에 끌려온다. ‘콜레트’라는 이름의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이면서 IRA(아일랜드공화국군) 소속 테러리스트. MI5 요원 ‘맥’은 그녀에게 아이의 목숨을 담보로 이중 스파이로 활동할 것을 강요한다. 사랑하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IRA의 핵심 멤버인 가족들의 정보를 넘겨야만 하는 ‘콜레트’. 거부할 수 없는 슬픈 선택 앞에서 그녀는 결정을 내리고, 그로 인해 예고 되었던 위험과 예상 못한 놀라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Si Easton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웃음을 가져다 준다. 한편,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 위해 입대를 감행하게 되는데...
Garda Inspector Gerry Stanton
2003년 영화 '네드 켈리 (Ned Kelly)'의 각본을 쓴 존 마이클 맥도나 감독의 데뷔작품
살인, 협박, 마약 밀매등 지방경찰의 부패를 그린 이야기로 국제 마약밀수 조직을 상대로 대항하는 아일랜드 경찰과 FBI요원의 유럽판 투캅스
Big Eddy
Doug, an aspiring country singer, has spent his life as a loser in a non-descript small town with nobody believing in his heartbreaking voice and talent as a musician. His wife has left him and only his best friend believes in him. But he has one last chance to make it.
Garda Sergeant
실연(?)의 아픔으로 자살을 하려다가 그만두려던 주인공이 엄마의 실수로 진짜 죽게 되자 어머니는 우연히 얻은 부두주술책을 이용하여 아들을 부활시키지만 완전하게 의식이 행해지지 않아 반좀비화가 되버리게 된다. 그리고 우연찮게 자신을 괴롭히던 같은 반 급우를 물어 죽이게 되고 그는 곧 좀비로 되살아나 마을은 한순간에 걷잡을 수 없이 서로가 서로를 뜯어먹으러 다니는 난리통이 벌어지게 되는 스토리
Chief Guard
A black and bloody Irish comedy about a sad train journey where an older man, whose wife has died that morning, encounters a strange and possibly psychotic young oddball...
Patrick
A Catholic girl finds herself in trouble in the ultra conservative Ireland of the 60s; a country where women are punished if they become pregnant out of wedlock.
Family Barrister
Sunday tells the story of an infamous day in Derry, North of Ireland and how the events of that day were subsequently covered up by the British Government of the time. On Sunday 30th January 1972 a peaceful civil rights march against internment (imprisonment without trial), organised by the Northern Ireland Civil Rights Association (NICRA) ended with 13 marchers shot dead and 15 wounded. It became known throughout the world as Bloody Sunday. Told primaril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Derry community, juxtaposed with the British Army/state's preparations and reaction to the day, Sunday communicates the forensic and emotional truth of what happened
Con Murphy
The film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his two motherless sons in Ireland, and how it changes when their aunt from London arrives.
Peter Connolly
In 1920s Ireland, an elderly couple reside over a tired country estate. Living with them are their high-spirited niece, their Oxford student nephew, and married house guests, who are trying to cover up that they are presently homeless. The niece enjoys romantic frolics with a soldier and a hidden guerrilla fighter. All of the principals are thrown into turmoil when one more guest arrives with considerable wit and unwanted advice.
Gerry
On a lonely country road, James Mangan hears a voice from his past and comes to realise he is damned.
Tom Rooney
더블린의 도둑 마이클 린치(케빈 스페이시)는 절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나온다. 다정다감한 가장인 그는 기이하게도 아내(린다 피오렌티노)가 있으면서도 처제와도 종종 잠자리를 갖는다. 유명 보석상과 은행을 털면서 공권력을 교란시키는 마이클 일행에게 북아일랜드 해방군이 협조를 제안하며 접근해온다. 이를 매몰차게 거절한 마이클은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지오의 종교화를 털기 위해 일행과 함께 미술관에 잠입한다.
(한선희)
Det. McDonough
A former Irish Republican Army fighter, Gingy McAnally (Anthony Brophy), is reluctant about being called back into service after serving time in prison. He executes the grisly task but ends up captured by a sympathetic British police lieutenant named Ferris (Cary Elwes). The intimidating Chief Inspector of the Belfast Police (Timothy Dalton) convinces Gingy that his best hope is to become an informant and turn in other IRA operatives. As Gingy's marriage unravels under the stress, he is forced to come to terms with the fact that in this war both sides lose. Three men, three political circles, each fighting for their lives, each with their own agenda in the battle for Northern Ireland.
Squad Youth #1
12세기 이래로 영국의 정복자들은 철권으로 아일랜드를 통치하며 아일랜드 국민들에게 신교를 강요하고 대영 제국에 충성하도록 만들었다. 카톨릭을 믿는 아일랜드인들은 굶어 죽어가면서도 영국인의 배를 채워주기 위하여 영국에 육류와 버터와 우유를 바쳐야했다. 1916년 더블린 부활절 항거 아일랜드 독립군은 6개월간의 항쟁 끝에 영국군에 무릎을 꿇는다. 지도자급 주동자들은 모두 처형된다. 그러나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던 에이몬 드 발레라(Eamon De Valera: 알란 릭맨 분)와 행동대원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 리암 니슨 분), 그리고 해리 볼란드(Harry Boland: 에이단 퀸 분)는 투옥된다. 출옥 후 마이클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카리스마적인 연설과 호소로 세력을 규합한다. 해리는 마이클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마이클은 발레라를 의장으로 하는 신페인당의 정보담당 장관으로 활약한다. 마이클과 해리는 부상을 치료해준 키티(Kitty Kiernan: 줄리아 로버츠 분)에게 동시에 마음을 뺏긴다. 마이클의 신출귀몰한 활약은 계속된다. 발레라의 탈옥을 계획하고 지하정보망을 구축하는가 하면 영국의 앞잡이로 암약하는 아일랜드인 형사들을 하나씩 처단해버린다. 수세에 몰린 영국 정부는 무차별 투옥과 테러로 응수한다. 국제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상황을 호전시키려는 의도로 발레라는 해리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난다. 해리가 떠난 사이 마이클과 키티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미국에서 돌아온 발레라는 마이클로부터 작전권을 회수하지만 이미 대세는 아일랜드 독립군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있었는데...
Eddie
A raw depiction of the Belfast 'troubles' as savage tribal warfare. Set shortly after the 1975 cease fire, the film focuses on the tribulations of Kenny, Protestant leader of a group of Shankill Road Loyalists, and his one-time friend Liam, a Catholic.
Joe Gibbons prepares to go back to the local cattle mart for the first time since his near fatal heart attack. But, it's no ordinary day and Joe is soon confronted with the harsh truth of his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