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 Giorgelli

Pablo Giorgelli

출생 : 1967-01-01, Buenos Aires, Argentina

프로필 사진

Pablo Giorgelli

참여 작품

Natural
Editor
La encomienda
Writer
Far from showing a shipwreck as an adventure, La encomienda reveals the traumatic experience suffered by those who fight for their lives in extraordinary circumstances, in which both hopelessness and their own patience become powerful enemies.
La encomienda
Director
Far from showing a shipwreck as an adventure, La encomienda reveals the traumatic experience suffered by those who fight for their lives in extraordinary circumstances, in which both hopelessness and their own patience become powerful enemies.
보이지 않는
Writer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고등학생 엘리.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이어가지만, 마음은 복잡하기 그지없다. 두렵고, 당혹스럽고, 암담한 기분. 그리고 이미 알고 있다. 어떤 결정을 하든 결코 옛날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보이지 않는
Director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고등학생 엘리.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이어가지만, 마음은 복잡하기 그지없다. 두렵고, 당혹스럽고, 암담한 기분. 그리고 이미 알고 있다. 어떤 결정을 하든 결코 옛날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아카시아
Producer
단순한 내용과 형식 속에서 따뜻한 감동이 솟아오르는 수작. 루벤은 10년 넘게 트럭운전을 해왔다. 어느 날 왠 아기를 안은 여자가 태워달라고 사정하고 마지못해 허락한다.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르는 1500km의 긴 여정을 남자, 여자, 아기 셋이 동행하게 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카시아
Writer
단순한 내용과 형식 속에서 따뜻한 감동이 솟아오르는 수작. 루벤은 10년 넘게 트럭운전을 해왔다. 어느 날 왠 아기를 안은 여자가 태워달라고 사정하고 마지못해 허락한다.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르는 1500km의 긴 여정을 남자, 여자, 아기 셋이 동행하게 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카시아
Director
단순한 내용과 형식 속에서 따뜻한 감동이 솟아오르는 수작. 루벤은 10년 넘게 트럭운전을 해왔다. 어느 날 왠 아기를 안은 여자가 태워달라고 사정하고 마지못해 허락한다.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르는 1500km의 긴 여정을 남자, 여자, 아기 셋이 동행하게 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Paco Urondo, la palabra justa
Assistant Director
The life of Francisco "Paco" Urondo, writer, poet, journalist and political activist.
Moebius
Editor
Deep within Buenos Aires's labyrinthine subway system, a train mysteriously disappears along with its 30 passengers. The subway officials are greatly troubled and call in topographer Daniel Pratt to help them find it. Unfortunately, the tunnels are so vast and complex, that Pratt needs his mentor Hugo Mistein to help him. Unfortunately, he too has van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