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Jan Liu

참여 작품

Coo-Coo 043
Executive Producer
The sound of wings reverberates through the air. In the murky half-light, race pigeon 043 has finally returned after seven years. The family's barely-maintained peace after their son's missing is shattered by 043's return, as the daughter brings a street boy home. Things begin to change gradually, so do the people. In the aftershock of the storm, what course should the wounded follow?
혈관음
Producer
일제강점기의 대만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가진 한 집안의 타락과 몰락을 그린다. 권력에 줄을 대며 집안을 유지해온 여인과 은밀하고 난잡한 생활을 영위하는 그녀의 딸들. 그리고 일어난 한 살인 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그들의 추악한 몰골.
Zinnia Flower
Producer
On the same day, in the same accident, Wei loses his pregnant wife and Ming her fiancé. In Buddhism, one is given 100 days to mourn for the dead. Like two mice lost in a labyrinth, Wei runs around in circles while Ming calmly creeps down a determined path. But the pain and sorrow linger on. With the 100th day approaching, they wonder if they'll ever be able to say goodbye.
Zinnia Flower
Writer
On the same day, in the same accident, Wei loses his pregnant wife and Ming her fiancé. In Buddhism, one is given 100 days to mourn for the dead. Like two mice lost in a labyrinth, Wei runs around in circles while Ming calmly creeps down a determined path. But the pain and sorrow linger on. With the 100th day approaching, they wonder if they'll ever be able to say goodbye.
여친남친
Producer
대만 남부 카오슝의 한 고등학교, 메이바오와 리암 그리고 아론은 같은 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들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듯한 열대 지방의 풍경이지만 그곳에도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이들 사이에도 조금씩 미묘한 연애 감정이 생겨난다. 사랑과 우정 사이 엇갈린 이들의 감정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서로를 향해 이어지는데… 그 해 여름 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
Producer
갑작스런 할아버지의 죽음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하게 된 열 세 살 소녀 샤오메이. 그녀는 13년 인생에 가장 외롭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새로 전학 온 저우 위지에에게 자꾸만 마음이 끌리게 되고, 환경미화를 계기로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어느 날, 할아버지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별을 보기 위해 생애 첫 가출을 결심한 샤오메이는 저우 위지에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난생 처음으로 가족을 떠나 홀로 여행길에 오른 소년과 소녀. 과연 이들은 그들이 원하는 별이 빛나는 곳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4월, 우리들의 별이 빛나는 밤으로 초대합니다!
타이페이의 1페이지
Producer
2010년 대만의 가장 눈부신 데뷔작. 상사병에 걸린 십대, 사랑에 빠진 서점 직원, 야망이 있지만 줏대 없는 갱 그리고 꿈은 단지 뒷마당에서나 이뤄질 뿐이라고 생각하는 침울한 경찰. 타이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이들의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Q & I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