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Mascolo

참여 작품

아이들
Writer
40세처럼 보이는 7살짜리 아이가 등교를 거부한다. 이유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기 싫어서이다. 그는 뒤바뀐 문장과 논리적인 주장을 통하여 허황되게 들리기도 하는 철학적이고, 실제적이고, 종교적인 사고 구조를 드러낸다.
La Dame des Yvelines
Director
Conversation between a woman (Duras) and a man (D. Noguez) about a woman and a man.
The Colour of Words
Director
This afterword to India Song (Duras' celebrated 1975 film) is organized in several parts. It begins with an interview to Marguerite Duras by Dominique Noguez, an expert in her work; the interview links the film to the two movies whom it's related to: The Ravishment of Lol V. Stein and The Vice-Consul. Several themes are tackled: childhood, autobiographical traces, relationships between differents characters and different films and more. India Song's main actors — Delphine Seyrig and Michael Lonsdale, who played Anne-Marie Stretter and the French vice-consul — join the conversation and talk about their roles and their craft. Marguerite Duras then evokes her memories of the shooting with the composer Carlos D'Alessio and her camera operato Bruno Nuytten. The conversations are punctuated by clips of the film.
Cinématon XXIV
N°230
Reel 24 of Gérard Courant’s on-going Cinematon series.
Duras Shoots
Director
A documentary about filmmaker Marguerite Duras.
박스터, 베라 박스터
Still Photographer
영화는 스크린에 나타나는 베라 박스터라는 여인과 부재하는 그녀의 남편 장 박스터에 대한 초상이다. 베라 박스터는 바캉스를 보낼 장소를 임대하기 위해 영화 속의 집을 찾아온다. 한편, 베라 박스터를 한 낯선 여인이 찾아오는데, 나이가 같고 모습이 비슷한 여인에게 말을 거는 베라의 모습은 거울을 보는 여인처럼 그려진다. 수자나 앤들러의 희곡을 뒤라스가 각색한 작품.
인디아 송
Still Photographer
1930년대의 인도. 프랑스 대사관 부영사의 아내인 안느 마리는 인도의 더운 날씨가 견딜 수 없이 싫다. 그녀는 인도의 더위와 답답한 생활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그 짜증은 덥다는 이유로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으로까지 발전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잊기 위해 안느는 사랑을 찾아나선다. 한편,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외도를 알고 있지만 아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짐짓 모른 척 지낸다. 그러나 그녀가 정작 원했던 것은 남편의 사랑이었다. 단지 그가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밖으로만 나돌았던 것. 남편은 그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인디아 송
Second Assistant Director
1930년대의 인도. 프랑스 대사관 부영사의 아내인 안느 마리는 인도의 더운 날씨가 견딜 수 없이 싫다. 그녀는 인도의 더위와 답답한 생활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그 짜증은 덥다는 이유로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으로까지 발전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잊기 위해 안느는 사랑을 찾아나선다. 한편,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외도를 알고 있지만 아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짐짓 모른 척 지낸다. 그러나 그녀가 정작 원했던 것은 남편의 사랑이었다. 단지 그가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밖으로만 나돌았던 것. 남편은 그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Woman of the Ganges
Assistant Camera
A man returns to the place he once lived a passionate love affair with a woman who is now dead. So powerful are the emotions that seize him that he imagines she is still alive, and begins to live as if this were the case...
나탈리 그랑제
한 여자와 그녀의 친구와 두 명의 딸 그리고 그들을 방문한 외판원의 이야기. 한 여자가 사무실에 있다. 교장으로 보이는 그녀는 오후에 학부모를 맞이하는데, 외판원이 그녀들을 방문한다. 여러 사람이 머물다 가는 오래된 집을 주인공으로 삼아 시멘트 너머의 기억에서 바다의 흐름을 불러내는 신비한 연금술을 보여주는 이 작품의 촬영은 노플르샤토에 있는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집에서 이 주 동안 진행되었다. 스타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가 맡은 ‘외판원’이란 직업은 자본주의의 비인간화가 낳은 타락을 상징하고, 뒤라스는 줄기차게 이를 비판한다.
Fun and Games for Everyone
“FUN AND GAMES (FOR EVERYONE): a pitch black and milky white film shot during one of Olivier Mosset's exhibition openings. A psychedelic game of improvisation joins the Zanzibar group with Salvador Dalí, Barbet Schroeder and Jean Mascolo... the solarized image reminiscent of thick strokes of a paintbrush.” - Philippe Azoury
Work and Words
Director
In this interview with Dominique Noguez, Marguerite Duras talks successively about each of her four short films made in 1979: Césarée, Les Mains négatives, Aurélia Steiner (Melbourne), Aurélia Steiner (Vancouver). She touches briefly on the various subjects dealt with: the return to Césarée of Berenice, repudiated for reasons of state, Jewish wandering, the scandal of the camps in the two Aurelia Steiner. Negative Hands as the colonial data of humanity, a film offered to the blacks and Portuguese who clean up Paris before leaving the place. Marguerite Duras also comments, with excerpts, on the various traveling shots that make up the main plot of each of the short films. And the documentary ends with a few words of epilogue: a real pamphlet by Marguerite Duras against dreams, significantly entitled Work and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