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 Mehta

참여 작품

Shivrayancha Chhava
After Chhatrapati Shivaji's death, Chhatrapati Sambhaji leads the Marathas. Bahadur Khan, Subhedar of Burhanpur, with Kakar Khan, levies tax on people. Sambhaji raids the city, saving people from unjust rule.
Four Samosas
Debating Revolutionary
Determined to disrupt the wedding of his ex-girlfriend by bankrupting her family, underachieving, wanna-be rapper Vinny and his neighborhood pals concoct a plan to steal her family’s jewels from a supermarket safe.
러브 인 히말라야
Line Producer
길 잃은 신들의 쉼터이자 순례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 케다르나스. 그곳에서 짐꾼으로 일하는 무슬림 청년 ‘만수르’(서샨트 싱 라즈풋)는 힌두교의 가장 높은 계급에 속하는 브라만 자제 ‘무쿠’(사라 알리 칸)와 우연히 마주친다. 티격태격했던 첫 만남 이후, 서로의 꾸밈없는 모습에 이끌린 두 사람은 종교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운명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무쿠’는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로 인해 다른 사람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고, ‘만수르’ 역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남긴 채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리고 ‘만수르’가 마을을 벗어나는 순간, 전대미문의 대홍수가 케다르나스를 집어삼키고 ‘만수르’는 ‘무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위험에 빠진 마을로 발길을 돌리는데...
컨텐더
ABU Hunter
대통령 임기 말년 차. 뜻하지 않은 부통령 유고 기간이 3주간 이어지고 있다. 백악관은 단 하루도 그 자리를 비워 놓을 수 없어 적임자를 선정하는데 고심한다. 그리고 유력한 후보들 가운데서 예상을 뒤엎고 여성 상원의원인 레이니 핸슨(조안 알렌 분)이 지명된다. 그녀가 부통령이 된다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탄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정식 부통령으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하원 법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문회를 통과해야 하는 중대한 절차가 기다리고 있다. 인생에서 다시 없을 영광의 기회를 얻은 레이니 핸슨. 하지만 청문회가 시작되자 그 기회는 영광이 아닌 치욕의 장으로 변하고 만다. 여자가 권력을 쥐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겨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핸슨을 불신임하려는 청문회 회장 셸리 러니언(게리 올드만 분). 그가 ‘핸슨’ 의 신임에 치명타를 가할 그녀의 과거 - 대학 시절 섹스파티 - 를 폭로하고 만 것이다. 여기에 정계의 쾌속진입을 노리는 하원의원 웹스터 (크리스챤 슬레이터), 위선적 정치가 헤더웨이가 가세, 핸슨은 사면초가에 몰린다. 급기야는 핸슨의 섹스파티 참여가 자발적이었는지 아니었는지까지 치달으며 청문회는 인신공격성 질문들로 추악해져 간다. 하지만 핸슨은 그 건에 대해 단 한마디의 부정도 변명도 시인도 하지 않는다. 도대체 그녀의 침묵은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정말 그녀가 섹스 파티에 참여하기는 한 것일까? 형국은 부통령 신임이라는 애초의 쟁점보다는 섹스 스캔들에만 포커스가 집중되는데.
디터런스
Abu Hussein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must deal with an international military crisis while confined to a Colorado diner during a freak snowst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