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Kelly

Justin Kelly

출생 : 1975-08-19, Toronto, Ontario, Canada

약력

Canadian Justin Kelly has worked in film and television production his whole life - getting his start at the age of 19 working as an assistant accountant on big budget shows while he financed, wrote, produced and directed his own indie productions.

프로필 사진

Justin Kelly

참여 작품

인디언 호스
Line Producer
Follows the life of Native Canadian Saul Indian Horse as he survives residential school and life amongst the racism of the 1970s. A talented hockey player, Saul must find his own path as he battles stereotypes and alcoholism.
안티버쓰
Producer
황폐해진 사회를 배경으로 마약과 폭행,납치가 만연한 가운데 거친 눈을 이식받은 후 살아가는 주인공 "라우"가 신나게 파티에서 놀았던 다음 날 병명을 알 수 없는 이상증세를 느끼며 깨어나게 된다
Lines
Executive Producer
Lines is a story about a woman's trip to the dermatologist's office to remove a mole only to find herself accosted by her doctor about Botulinum Toxin and lip fillers. In today's society the pressure of ageism is overwhelming and unfair. The forty-year-old woman in this film, Amelia Jamison, enters the doctor's office feeling beautiful and fulfilled and leaves feeling old and vulnerable. The short ends with an encounter on the boardwalk with a naturally beautiful woman that brings her perspective back to where it should be. My goal with this short is to inspire confidence in the beauty of who we are naturally. To not let the pressures of today's youth obsessed society manipulate us into unnatural external augmentation.
Booth
Line Producer
A girl working in an isolated parking booth is accosted by a wild-eyed man who demands to be let inside because there are vampires after him. The girl must determine if the man is telling the truth.
큐브 2
Payroll Accountant
8개의 침대 위, 비닐에 쌓여 누워있는 인간들... 그 중 한 침대는 비어있다! 그리고, 다시 큐브 안. 비어있는 침대의 주인이었던 그녀, 큐브의 첫 에피타이저였다 다시 시작된 큐브공포 실험실에서 실종되었던 그녀는 어느새인가 새하얀 큐브 속을 헤매고 있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큐브 속엔 6개의, 똑같이 생긴 금속 문만이 닫혀있다. 그 중 하나의 문으로 기어올라가 본다. 문이 열리면, 똑같이 생긴 또 하나의 큐브. 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사라진 그녀! 눈부실 만큼 새하얀 큐브 속, 두려움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얼굴도 마치 큐브컬러다. 왜,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8명의 인간들.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벽은 점점 조여오고, 시체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하이퍼 큐브, 그 상상할 수 없는 진화 큐브 속 유일한 실마리는 60659. 출구를 풀 수 있는 실마리인가? 생일번호일수도 있다. 우편번호? 단순한 일련번호? 아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럼, 온 몸에 60659를 비롯한 공식들을 써놓은 채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는 어떻게 된 것인가? 예쁘게 곱증하던 사각형은 점점 커져,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결국 엔지니어를 삼켜버리지만, 그는 다른 큐브 속에서 여전히 살.아.있.다!! 벽 속에서 튀어나온 레이저 스피어(Razor Sphere)는 대령의 다리부터 끊어 먹어버리고... 시간과 공간을 텔레포트 해버린 큐브 속, 다양한 현실과 다양한 시간이 공존하는 환상의 큐브. 그러나 그 순간에도 벽은 조여온다. 큐브 너머, 미궁의 실체를 찾아라! 모든 것이 한 곳으로 모이고 있다. 도형, 숫자,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 모든 가능한 현실이,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다시 죽고,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