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Gierhart

Billy Gierhart

약력

Bill "Billy" Gierhart is an American television director and former steadicam operator. For many years he worked a steadicam operator on the television series Pacific Blue, Huff, Swingtown and The Shield, making his directorial debut on the latter series penultimate episode "Possible Kill Screen" in 2008. His other credits as a television director include, Lone Star, Terriers, The Chicago Code, Sons of Anarchy, Torchwood, Breakout Kings,The Walking Dead and Agents of S.H.I.E.L.D..

프로필 사진

Billy Gierhart

참여 작품

The Mist: Taming the Beast - The Making of Scene 35
Himself (as Bill Gierhart)
Scene 35 can best be described as the point in which the muck hits the fan. It's a scene with unbridled chaos involving CG effects, creature models, stunts, coordination, dramatic character portrayals ... just about anything that could possibly go wrong in a scene. This feature shows how it came to be, how Darabont infused some last-minute ideas into its assembly, and how it wedged in as one of the stronger parts of The Mist.
When Darkness Came: The Making of 'The Mist'
Himself
Behind the scenes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the film.
미스트
Camera Operator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안개로 뒤덮혔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미스트
Steadicam Operator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안개로 뒤덮혔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