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shi Todayama
출생 : 1962-04-29, Tokyo,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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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to (Tsuyoshi Kusanagi) becomes famous in Kyoto because of his ability to solve cases. The special investigation unit receives a request to investigate a case revolving around the kidnapping of a costumed performer. He plays a non-official character of the Arashiyama area, located on the western outskirts of Kyoto. Nobody takes the kidnapping case seriously, but Yoshito says the case could be real and it might be related to a crowdfunding site.
Writer
Shu Kubota is killed by someone with a baseball bat. A metal bat and an old toy are found at the crime scene. Detective Yoshito (Tsuyoshi Kusanagi) with the special investigation unit goes to the crime scene to investigate. There, Detective Yoshito realizes that he made the old toy about 10 years ago when he worked at the public relations divsion of the Kyoto Prefectural Police Department. Detective Yoshito decides to solve the case by himself and without the help of his partner Detective Chinami (Kaho Minami). --asianwiki
Writer
A mysterious code written with letters and numbers is found on a street in Kyoto. Yoshito Takuma (Tsuyoshi Kusanagi) and Chinami Anekoji (Kaho Minami) begin to investigate. They discover that something happened at the place where the code was found on stickers and they also discover a dead body. A man known as "Writer" is suspected of being the culprit. To find the man known as "Writer," Yoshito Takuma infiltrates into Shiga central prison. --asianwiki
Writer
Kusanagi plays a police detective who gets framed for a crime he didn't commit and had to spend the last 10 years in prison. However, he regains his job as a police officer and makes use of his specialized knowledge on criminal psychology to solve difficult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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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dnapping of some chiefs of police by a rogue ex-policeman is just the beginning for a much much bigger story that it seems at first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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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학생 토모키는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멋지게 다이빙하는 요이치의 모습에 이끌려 미즈키 다이빙 클럽(MDC)에 가입하게 된다. 요이치는 전직 올림픽 선수이자 현재 미즈키 다이빙 클럽 코치의 아들로, 천부적인 재능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연기로 촉망받는 다이버. 그에 반해 토모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유지하며 다이버로의 꿈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적자 운영으로 위기를 맞고 있던 미즈키 다이빙 클럽에 미국에서 새로 온 미녀 코치 카요코가 부임을 오면서 클럽은 새로운 활력을 맞게 된다. 반드시 올림픽 선수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그녀의 지휘 하에 올림픽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특훈이 이어지고, 올림픽에 나갈 후보로 요이치와 토모키를 지목하게 되는데… 여기에 강렬한 개성의 시부키가 합류하게 되면서 세 명의 거침없는 다이빙 격돌이 펼쳐진다. 천진난만 노력파 ‘토모키’, 천재 다이버 ‘요이치’, 그리고 야성의 다이버 ‘시부키’! 이들의 젊음과 꿈을 건 비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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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rmer TV presenter is murdered. On the same day, two police officers from the Metropolitan police Special Mission Task Force, Sugishita Ukyo (Yutaka Mizutani) and Kameyama Kaoru (Yasufumi Terawaki), are guarding a female Diet member, Katayama Hinako (Yoshino Kimura). The pair identifies explosives and saves her life. From the clues left at the scene, Sugishita builds up his case and finds a connection between the murder of the TV presenter and the attempted murder of the Diet member. During a painstaking investigation, the savage murder case of a young overseas volunteer five years earlier emerges in the background, and the pair prevents indiscriminate murder at the Tokyo Big City Marathon event by suppressing the perpe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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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케는 연예인이 되겠다며 뉴욕으로 떠나지만 곧 실패하고 고향인 카가와로로 돌아온다. 우연한 계기로 타운지의 편집부에 들어가 카가와의 숨은 우동 맛집에 대한 리포트를 쓰고 이 기사가 계기가 되어 우동 대 붐이 일어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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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에도시대에는 인간을 멸종시키려는 귀신들과 귀신들을 없애려는 조직 오니미카도의싸움이 되풀이 되고 있었다. 오니미카도에서 '귀신살해자'로 명성을 떨치던 와쿠라바 이즈모 (이치카와 소메고로)는 5년 전 어떤 사건 이후 모든 것을 버리고 연극배우로 인기를 얻고 잇다. 그러던 어느 날, 이즈모는 신비의 여인 츠바키 (미야자와 리에)와 사랑에 빠지는데 츠바키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비극적인 운명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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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켄이치는 3살때 겪은 비행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그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청년 외과 의사이다. 겉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주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마음속을 들켜버리고 마는 '사토라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려오는 그의 마음속 솔직한 생각들에 사람들은 당황하고 긴장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사토라레 특별관리위원회'는 신약개발분야에서 켄이치의 천재성을 발휘하게 하기위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정신과의사 코마츠 요코를 파견한다. 그는 단지 목소리가 크고 솔직한 것일 뿐! 요코는 본래의 의도를 숨긴채 그에게 접근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 역시 끊임없이 들려오는 켄이치의 마음의 소리에 당황하지만, 켄이치의 순수한 모습과 할머니, 동료,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 등 주변 사람들이 그가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을 접하면서 자신이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기 시작한다. 연일 벌어지는 해프닝을 겪으며 '특별관리위원회' 프로젝트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켄이치에게 찾아온 슬픔과 좌절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내면의 진심과 마주서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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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나오미(이이지마 나오코 분)는 잘 나가는 고급 브랜드의 의류 홍보 담당. 그녀는 회사 자금으로 호사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회사가 도산하자 무일푼 빈털털이가 되고, 회사 중역인 애인 오카노(벳쇼 테츠야 분)에게도 버림받는다. 이때 급하게 자신의 스포츠카 아르메니아를 몰고 나오던 나오미는 자전거 퀵서비스 배달요원인 요코다(야베 히로유키 분)를 골절시키는 자동차 사고를 일으킨다. 어차피 오갈 데 없는 나오미는 사고를 합의하는 조건으로 요코다 대신 자전거 배달일을 하게 한다. 나오미는 요코다의 동료 스즈키(쿠사나기 쯔요시 분)를 만나게 되고, 택배 일을 업신여기는 나오미는 스즈키와 사사건건 다툰다. 하기 싫은 일이었지만, 나오미 덕분에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게 되고, 그녀는 요코다의 애인 아베 유미코(쿄노 코토미 분)와 퇴직 경찰관 시마노 마코토(카야마 유우조 분)까지 합세하여 '동경 익스프레스'는 다시 활기를 띤다. 나오미는 점차 일에 흥미를 느끼게 되지만, 옛애인이었던 오카노로부터 업무에 복귀해 달라는 권유를 받아 망설이게 되는데. 한편, 동경 익스프레스는 오토바이 택배회사와 피할 수 없는 경쟁을 벌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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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 Mochizuki (Arisa Mizuki) is a superstar in the pop music scene, and Kenta Yamabe (Masato Hagiwara) is a very ordinary office worker. One day, the two meet, and then fell in love. However, due to the influence of various external factor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does not go smooth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