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무술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다룬 무술사 다큐멘터리. 부도와 가라데, 검도등의 역사 뿐만이 아닌 일본 무술에 쓰이는 칼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해석을 전달한다. 70년대 말 개봉당시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을 차지 했고, 개봉 한지 40여년이 흐른 지금도 무술팬들에게 끊임없이 회자되는 전설적인 다큐멘터리다.
일본의 전통무술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다룬 무술사 다큐멘터리. 부도와 가라데, 검도등의 역사 뿐만이 아닌 일본 무술에 쓰이는 칼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해석을 전달한다. 70년대 말 개봉당시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을 차지 했고, 개봉 한지 40여년이 흐른 지금도 무술팬들에게 끊임없이 회자되는 전설적인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