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y Mullen

Patty Mullen

출생 : 1966-07-19, Staten Island, New York, USA

약력

Patty Mullen is an American actress and model known for her starring role in the 1990 film Frankenhooker, as well as for her dual role in the 1987 film Doom Asylum. Mullen has been featured in the magazine Penthouse, and was awarded with the titles of "Penthouse Pet of the Month" in August 1986 and "Pet of the Year" in 1988.

프로필 사진

Patty Mullen

참여 작품

Born to Lose Vol. 3: Fuckenstein
Elizabeth Shelley (archive footage)
The third entry into the Born to Lose video mixtape series, once again packed to the brim with dumb videos and childish humor.
프랑켄후커
Elizabeth Shelley
생체와 기계를 결합시키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높은 의대생 제프리(Jeffrey Franken: 제임스 로린즈 분). 그러나 약혼자인 엘리자베스(Elizabeths Grandmother: 셜 번하임 분)가 아빠의 생일 바비큐 파티에 참석했다가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 엘리자베스가 아빠의 선물로 준비한 제초기가 오작동되어 죽고 만 것. 그것도 그냥 죽은 것이 아니라 사지가 절단되어 몸이 산산조각난다. 그러나 제프리는 엘리자베스를 포기하지 못해 자신이 연구하던 생체결합기술로 되살리기로 결심, 연구에 들어가고 결국 몸 속에 넣을 장치들의 설계도를 완성하지만 사고현장에서 급히 챙겨온 것은 엘리자베스의 머리와 손, 팔 조금과 발가락뿐이다. 결국 그녀의 몸을 대신할 몸체를 찾기로 한 제프리는 완벽한 몸매로 엘리자베스를 다시 조립하기 위해 창녀촌을 찾아 부분 부분이 완벽한 여자들을 골라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고, 결국 우여곡절 끝에 팔, 다리, 가슴 등 각 부분에서 가장 완벽한 여자들을 찾아 몸매의 치수를 확인한다. 하지만 마약중독자인 여자들은 제프리가 가져온 폭발 성분의 약을 마약인 크랙으로 착각해 흡입하고, 체내에서 폭발해 여자들의 몸통은 산산 조각난다. 산산 조각난 여자들의 몸 각 부분을 싸매고 집으로 돌아와 조립에 들어간 제프리. 결국 제프리는 엘리자베스를 부활시키는데는 성공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창녀들의 몸으로 재생한 덕분에 창녀의 사고방식과 생각을 갖고 창녀로 행동하게 되는데...
WCW Clash of The Champions
Patty Mullen (Ringside Judge)
Clash of the Champions I took place on March 27, 1988 at the Greensboro Coliseum in Greensboro, North Carolina. There were 6,000 people in attendance and the show drew a 5.6 rating on TBS. This was aired head to head with WWF WrestleMania IV.
Doom Asylum
Judy LaRue / Kiki LaRue
A demented coroner uses autopsy equipment to kill off the teenagers who trespass on the long-abandoned asylum he inhabits. Filmed on location in an actual abandoned asy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