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Broken by a lifetime of disappointment and pain, Julia leaves behind her crumbling marriage and sets off alone on an arduous hiking expedition in a quest for answers, healing and peace, searching for the fabled Wishing Tree, believed to bring good fortune to those who come to ask. On the trail, Julia encounters Caleb and Ryan lost in the woods, both struggling with their own demons of denied sexuality and addiction. Thrown together unexpectedly, they embark on a soul-searching journey of transformation, discovering that hope is sometimes found in the most unlikely ways.
Narrator
The six months of the war that was fought on the Gallipoli peninsula was the culmination of months of British errors. The transferal of Imperial prejudices to military planning ended up costing thousands of their lives and showed the incompetence of British generals.
Anti-Returned Activist
바이러스 감염으로 하루에 한 번 백신 투여를 통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 ‘리턴’. 엄격한 치료 규율 속에도 평범한 하루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 앞에 백신의 재고가 바닥났다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한다. 문제 해결에 대한 여론이 나뉘고 적대심을 가진 사람들의 공격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정부는 ‘리턴’들을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의료기관에 격리시키려 한다. 한편, ‘리턴’ 병동에서 일하는 의사 케이트(에밀리 햄프셔)는 리턴인 남편 알렉스(크리스 홀든 리드)와 함께 가지고 있는 치료약을 모두 가지고 도망친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포위망과 함께 예상치 못한 위협이 그들에게 다가오는데...
Tyler Crawley
타일러는 지금 그 어떤 순간보다도 친구가 필요하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오랜 친구들과 주말을 함께 보내기로 한다. 숲 속의 작은 산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이들은 기묘한 숲의 통로를 발견한다. 통로로 인해 다섯 친구들의 탄탄했던 관계는 급격하게 와해된다. 어딘가 굉장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도 있고, 인간의 정신 세계까지도 통제가능한 통로는 결국 타일러와 친구들을 극한으로 몰아간다. (2011년 제3회 과천국제SF영상축제)
Self
The Decline of Western Civilization III is a 1998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Penelope Spheeris that chronicles the 'gutter punk' lifestyle of homeless teens in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