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in 1978, "The Uncle Gerry Show" chronicles the chaos of the most successful regional late night entertainer. Gerry Rocco is adored by all. His manager Donnie books the hottest acts of the 1960's and 1970's. Gerry struggles dealing with the temptations of fame, the time period, and a business run with his family, as a budding Italian film director captures the reality of Uncle Gerry's life. In the pilot episode John Lennon and Yoko Ono go head to head with Uncle Gerry.
After being released from prison, Bobby goes back to the mob connected streets. When forced to make a life altering decision the truth is revealed that he was too blind to see.
When his mom deposits him at the Red Hook housing project in Brooklyn to spend the summer with the grandfather he’s never met, young Flik may as well have landed on Mars. Fresh from his cushy life in Atlanta, he’s bored and friendless, and his strict grandfather, Enoch, a firebrand preacher, is bent on getting him to accept Jesus Christ as his personal savior. Only Chazz, the feisty girl from church, provides a diversion from the drudgery. As hot summer simmers and Sunday mornings brim with Enoch’s operatic sermons, things turn anything but dull as people’s conflicting agendas collide.
뉴욕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인 샌디.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고용하는데… 스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미스터 내니! 나보다 애 잘 보고 다정다감한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설마...얘랑?? 지나가는 누나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스물다섯 커피보이 애럼.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찾는 그는 우연한 계기로 샌디네 집 내니가 된다. 아이들보다 챙겨줘야 할게 더 많은 그녀, 샌디에게 향하는 마음은 사랑? 난 괜찮은데... 당신은 어때요?? 요리와 청소는 기본! 데이트까지 OK! 뉴욕의 싱글맘을 사로잡은 연하남 내니의 달콤한 내조가 시작된다!
사랑하던 약혼녀와 이별한 뒤 자살까지 시도한 '레너드(호아킨 피닉스)' 앞에 그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다정한 성격의 '산드라(비네사 쇼)'와 이웃인 치명적인 미모의 소유자 '미쉘(기네스 펠트로)'이 나타난다. 그리고 '미쉘'에게 이미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레너드'는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데...
인생이 동화 그 자체인 동화속 여자, 지젤. 아름다운 외모, 착한 마음씨, 사랑스런 노래 솜씨, 그리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모든 미덕을 갖춘 그녀는 동화 세계인 안달라시아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유일한 꿈이 있다면 백마 탄 왕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 결국 꿈은 이루어져 멋진 왕자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다음날 결혼하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결혼하러 가다 마녀의 방해로 뉴욕 차도의 맨홀 뚜껑을 열고 솟아 오른다. 사랑이 해피엔딩이라는 걸 절대 믿지 않는 뉴욕의 이혼 전문 변호사 필립. 사랑 표현도 이메일로만 하는 그에게 사랑만 파먹고 살 것 같은 이상한 여자가 뜬금없이 나타나 자꾸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사건을 만든다.
맨하튼의 투자 은행에서 일하는 리처드는 아름답고 지적인 부인 브렌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과 함께 뉴욕의 교외의 고급 주택에서 살고 있다. 겉으로는 부러운 것 없을 듯한 리처드의 삶이지만, 사실은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해서 미칠 지경인데다가 교사인 브렌다가 가정과 직장 일을 구실로 섹스를 꺼리자 좌절감마저 느끼고 있다. 이에 리처드는 주위의 여자들을 바라보면서 그녀들과 사랑에 빠지는 환상을 통해 현실에서 벗어난다. 현재 헐리웃을 대표하는 코믹 스타로서 확고한 영역을 구축한 크리스 록이 감독과 각본, 주연까지 겸하는 1인 3역으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했다. 그가 불륜의 유혹에 빠지는 유부남으로 출연하는 이 영화는 프랑스의 에릭 로메르 감독이 1972년에 연출한 을 현재의 트렌드에 맞게 리메이크 한 것이다. 크리스 록은 결혼의 위기라는 익숙한 주제에 가벼운 위트와 유머를 첨가해 시종일관 기분 좋은 재미를 선사한다.
평범한 일상이 흘러가는 도심,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은행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강도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과 인질이 누구인지, 몇 명인지조차 드러나지 않는 혼란한 상황 속에 경찰들은 현장을 포위하고 유능한 협상가 키스 프레이저 를 투입한다. 그러나 은행을 점령하고 모든 계획을 지휘하는 우두머리 달튼 러셀 은 인질들에게 자신과 같은 옷을 입히고 마스크를 씌워 범인과 인질의 구분을 없애며 혼란을 가중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