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Cut off from civilisation, a single mother puts her children on high alert when they bring home a young girl caked in clay. She tells of spirits and spirit hunters, but these are not mere superstitions. As more strangers show up on her doorstep, she quickly finds another reason to fear the forest.
Producer
Interview with director Z. Lokman at his home on 16 June 2019. Interspersed with many clips from his films. "Handal pendekar di gelanggang silat / Handal pengarah di panggung wayanglah!"
Writer
정글 생활이 힘들기만 한 외톨이 개구리 ‘빌리’는 자신이 원래 사람이었다는 말만 믿고, 다시 사람이 되기 위해 인간들의 도시로 가겠다고 결심한다. 그의 꿈을 응원하는 절친 날다람쥐 ‘샌디’, 수다쟁이 앵무새 ‘테런스’, 그리고 친절한 하마 부부 ‘올리’와 ‘조조’도 ‘빌리’의 여행에 함께 한다. 하지만 사나운 악어의 공격과 무서운 인간들까지 만나면서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게 되는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과연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의 정글 어드벤처는 성공할 수 있을까?
Writer
동서양이 충돌하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동쪽으로 영역 확장을 하며 진격하던 중 동쪽의 한나라와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강력한 ‘한헌제’의 군사력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더 이상의 피를 원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동맹을 맺기로 결정한다. 그 동맹의 결실로 로마 황제의 아들과 ‘한헌제’의 딸을 결혼시키기로 한다. 로마 황제의 아들 ‘마르쿠스’ 왕자는 자신의 신부가 될 공주를 맞이하기 위해 한나라를 향해 배를 타고 출발하지만 멀고도 험한 바닷길과 풍랑으로 두 대의 배와 선장을 잃은 ‘마르쿠스’는 주변의 ‘고아’국에 도착하여 바닷길을 잘 아는 선장과 배를 수소문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30년간 바다 생활을 했다는 ‘메롱’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어딘지 믿음이 가지 않는 외모와 말투 때문에 부하들은 만류하지만 ‘마르쿠스’ 왕자는 그를 선장으로 선택하고 위험한 항해를 그에게 모두 맡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