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본 적 없는 부모를 찾던 그레이스는 10년 만에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남부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레이스는 연인 잭과 함께 부푼 희망을 안고 뉴욕을 떠나 프랭크와 만나기로 한 남부의 외딴 농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농장 어디에서도 프랭크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조깅을 하던 그레이스는 부근 숲에서 낯선 제단을 발견한다. 뱀의 환영과 악몽에 시달리던 그날 밤, 염소 등의 동물 머리 가면을 쓴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 집 앞에 나타난다. 휴대폰이 사라진 가운데, 잭은 탈출하기 위해 차에 오르지만 시동마저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레이스를 넘기고 떠나라는 협박 전화가 잭에게 걸려온다. 얼마 후 나타난 웨인은 총을 찾는 과정에서 집주인 게이지의 시신을 발견한다. 밖으로 나간 웨인은 악마 숭배자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그 후 악마 숭배자들이 집 안으로 침입하고 그레이스와 잭은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Writer
Mikey's older brother, Tommy, brings home a mysterious bootleg VHS tape of "the scariest movie ever made". What they expect to be a run-of-the-mill slasher flick turns out to be something much more terrifying. (Screamfest)
Director
Mikey's older brother, Tommy, brings home a mysterious bootleg VHS tape of "the scariest movie ever made". What they expect to be a run-of-the-mill slasher flick turns out to be something much more terrifying. (Screamfest)
Music
짐과 줄리는 여행자들의 낙원 태국으로 휴가를 떠난다.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로버트와 빌리는 가이드를 자청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평소 유령에 관심이 많던 줄리에게 유령의 집을 보여주겠다는 흥미로운 제안을 하는 로버트를 따라 유령의 집을 찾게 되고, 기념으로 작은 조각상을 챙기라는 로버트의 말에 따라 무언가에 홀린 듯 정체 모를 조각상을 만지게 된다. 그 순간 줄리는 오랜 저주가 깃든 사악한 망령 와타베의 저주에 걸려들게 되는데…
Story
짐과 줄리는 여행자들의 낙원 태국으로 휴가를 떠난다.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로버트와 빌리는 가이드를 자청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평소 유령에 관심이 많던 줄리에게 유령의 집을 보여주겠다는 흥미로운 제안을 하는 로버트를 따라 유령의 집을 찾게 되고, 기념으로 작은 조각상을 챙기라는 로버트의 말에 따라 무언가에 홀린 듯 정체 모를 조각상을 만지게 된다. 그 순간 줄리는 오랜 저주가 깃든 사악한 망령 와타베의 저주에 걸려들게 되는데…
Director
짐과 줄리는 여행자들의 낙원 태국으로 휴가를 떠난다.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로버트와 빌리는 가이드를 자청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평소 유령에 관심이 많던 줄리에게 유령의 집을 보여주겠다는 흥미로운 제안을 하는 로버트를 따라 유령의 집을 찾게 되고, 기념으로 작은 조각상을 챙기라는 로버트의 말에 따라 무언가에 홀린 듯 정체 모를 조각상을 만지게 된다. 그 순간 줄리는 오랜 저주가 깃든 사악한 망령 와타베의 저주에 걸려들게 되는데…
Original Music Composer
가난한 거리 공연 예술가를 사랑하는 동물원에서 일하는 한 여인을 따라가는 로맨스 코미디
Original Music Composer
An omnibus of 42 short films by auteur directors based on Dreams.
Music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the first film, "The Price of the American Dream II" continues the story of Laura Munoz who has grown considerably older and is now a single mother with four children after the death of her husband Chendo. As a result, Laura moves her family from Los Angeles, California to Albuquerque, New Mexico in hopes of gaining a better life for herself and for her children Manny, Alexendra, Daniel, and Carlos. However, life proves to be just as hard in a new state when Manny and Alex begin hanging out with the wrong crowd including the fact that Carlos is now constantly getting in trouble at school and Daniel is even trapped in the middle of it. It seems the price of the American dream has only risen higher since Laura first found it.
Original Music Composer
In California, Maria has awful nightmares and visions of her sister who committed suicide one year ago. Her roommate Chris invites Maria to travel with her and her friends Tanya and Rose on vacation to her uncle's house in Saguaro, Arizona, to relax. When the group arrives in the house, they immediately go to a night-club to have fun and chase some local guys for sex; however, the evil El Charro is seeking Maria, killing her friends with his machete.
Director
In California, Maria has awful nightmares and visions of her sister who committed suicide one year ago. Her roommate Chris invites Maria to travel with her and her friends Tanya and Rose on vacation to her uncle's house in Saguaro, Arizona, to relax. When the group arrives in the house, they immediately go to a night-club to have fun and chase some local guys for sex; however, the evil El Charro is seeking Maria, killing her friends with his machete.
Additional Music
미국의 작고 외진 한 폐광촌. 산업 폐기물을 싣고 가던 덤프 트럭에서 폐기물통이 떨어져 마을의 강가에 산업폐기물이 노출된다. 인근 부근 거미농장의 주인은 매일마다 강가에서 잡은 귀뚜라미를 거미들에게 공급한다. 귀뚜라미를 먹은 거미들은 며칠사이 2-3배 크기로 급성장을 하게 되고, 급기야 주인을 공격해 목숨을 빼앗는다. 폐기물에 노출되어 비정상적으로 커진 이들 거미떼는 평화로운 광산촌을 덮치게 되고,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마침 십년 만에 마을에 돌아온 광산 엔지니어 크리스(데이빗 아퀘트 분)가 옛 애인이자 마을의 보안관인 샘(캐리 뷰러 분)과 손잡고 마을 사람 구조에 앞장선다. 거미떼를 외계인이라고 믿고 있는 케이블 방송국 DJ인 할란(더그 E. 더그 분)과 거미의 생리를 꿰고 있는 샘의 어린 아들 마이크도 적극 동참하지만 무차별적인 거미떼의 습격에 속수무책이다. 암컷의 환심을 사기위해 사람을 산채로 거미줄로 둘둘 말아서 보관하는가 하면, 대형버스를 장난감처럼 흔들어 엎고, 눈깜짝할 사이 타조를 먹어치우는 등 괴물 거미떼들의 거칠고 무차별적인 습격에 아수라장이 된 마을 사람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마을의 대형 마트에 총집결 한다. 통제불능의 거칠고 거대한 거미떼들과 목숨을 건 마을 사람들과의 한판 전쟁이 시작 되는데...
Editor
Director of Photography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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