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a Marcinková

The four best friends are confident, smart, having fun, discussing men, relationships and sex. But they're also taking care of kids, or they just had kids, or they're pregnant. Sara has a nice ass, so she started taking pictures of it and living in the world of social media. Hedvika lives in a bit of a golden cage, her workaholic husband isn't home much, so it's no wonder she's charmed by the young busker David. Zuzana, after her break-up with Kamil, is penniless, just a worked-up and hurried mother of two. Slovak immigrant Eliska, on the other hand, has a great boyfriend, unbearable parents, is pregnant and is sick of everything.

Somewhere under the mountains, the country is dominated by high-ranking criminals, people linked to politics, the mafia, but also to the police, the courts, and the big business. The ...

Longtime friends and strangers mingle while spending the holiday on the snowy Slovakian mountains with an ample dose of ridiculousness and romance.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체코슬로바키아의 왕립 공군 대위 에밀 말릭은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에밀이 전쟁 중에 소련군 포로가 되어 비밀리에 했던 행적이 그를 옥죈다. 공산당 비밀경찰에 의해 협박받는 에밀은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민을 갈 계획을 세운다.

지구온난화로 눈이 부족해진 스키장, 서둘러 인공 눈을 만들려는 욕심으로 화학약품을 들이붓지만,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어 과학실험에 의해 좀비와 돌연변이 전염병을 촉발시키고. 전염병에 의해 술꾼들과 좀비들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는데…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n anthology of 26 fan entries submitted for inclusion in ABCs of Death 2, each offering various takes on the letter "M"

Somewhere in the middle of nowhere, a couple is looking for a room to spend the night. The guests are rather weird. Their hosts are very tempted by the black suitcase. Something of tremendous powers is to be unleashed upon this world. (Screamfest)

In a world full of walking dead, a fight for a can of food becomes a fight for life.

Move On is a road movie like no other, because it is inspired by film fans from all over Europe! This breath-taking movie directed by Asger Leth features Mads Mikkelsen on a secret mission in 8 episodes, each taking place in a different European country.

영화 '비잔티움'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닐 조던 감독이 연출한 또 하나의 뱀파이어 스토리로, 젬마 아터튼과 시얼샤 로넌이 200여 년을 살아온 뱀파이어 모녀로 등장한다.

슬로바키아의 가난한 자매 미르카와 애나는 둘도 없이 서로 아끼는 사이다. 미르카는 쉽게 돈을 벌 목적으로 인터넷 매춘을 시작하지만, 애나는 늘 책을 옆에 끼고 사는 가난한 몽상가이다. 미르카의 첫 고객은 마이클. 그러나 그가 호텔 바에서 우연히 거래처 사람들과 만나는 통에 미르카와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한다. 허전한 마음에 마이클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을 고백한다. 마이클의 아내, 로즈는 25살의 브라질 사진작가인 루이와 바람을 피운다. 그러나 이제는 이 관계를 정리하기로 한다. 루이의 여자 친구인 로라는 루이의 바람기를 더는 용서치 않고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른다. 로라의 옆 좌석에 앉은 존은 수년 전에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긴 딸의 행방을 찾고 있다. 서로 꼬리를 물고 연관된 이 모든 이들은 각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갈지 스스로 택하는 이도 있고, 떠밀려 가는 이도 있다. 그 길의 끝이 어떠하든, 이들 각자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

New husband Adam reluctantly takes a job with state security in a totalitarian country, thus becoming a secret police agent. This "contract with the devil" helps secure a flat for the happy couple, as well as a prosperous future. However, he soon finds out that he too is under surveil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