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self
Associate Producer
Reports of a weeping Madonna in Italy reach Las Vegas, where blackjack dealer Maggie has just learnt she has only weeks to live. With a massive leap of faith she convinces herself that seeing the Madonna with her own eyes could lead to her salvation, and travels to Europe to find it. Hitching through Italy, she meets pianist Mike, who is also en route to what he believes could be a life-changing event - a performance at the Barbarina concert in Naples.
Man with Madame Calment
While sketching one day, 13 year old Jo encounters a mysterious art dealer who buys a few of her drawings and commissions her to do some more. Some time thereafter she reads a news story about a million dollar sale of some drawings of a young Vincent Van Gogh. She enlists the aid of some friends and heads to Amsterdam in search of the mystery man. Or, should she go to 19th century Arles in search of Vincent himself?
Producer
Based on Winsor McCay's comic strip, a little boy embarks on a dream-like adventure. Also known as Dream One.
Executive Producer
After his twin sister is killed in an accident, her distraught brother (Laurent Malet) jams her corpse in a cello case and hits the road.
Producer
At the end of the nineteenth century, Italian anarchists, ten men, one woman, libertarian, collectivist emigrate to Brazil to start a leaderless community, without hierarchy, without a boss without police, but not without conflict nor passion.
Executive Producer
남자와 여자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소녀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망쳐, 결국 이상한 유니 콘이 어떤 가족과 함께 사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소녀는 언니와 오빠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과,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침대를 떠나지 않고 라디오 옆에 붙어살며 세상과 소통하는 나이든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논쟁적인 이슈를 즐겨왔던 루이 말의 SF 판타지인 은 현대사회와 매스미디어, 그리고 소통에 대한 알레고리로 가득 차있는 우화다.
Associate Producer
남자와 여자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소녀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망쳐, 결국 이상한 유니 콘이 어떤 가족과 함께 사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소녀는 언니와 오빠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과,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침대를 떠나지 않고 라디오 옆에 붙어살며 세상과 소통하는 나이든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논쟁적인 이슈를 즐겨왔던 루이 말의 SF 판타지인 은 현대사회와 매스미디어, 그리고 소통에 대한 알레고리로 가득 차있는 우화다.
Producer
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프랑스. 시골 청년 ‘라콤 루시앙’(피에르 블레이즈)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간 사이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살게 되어 고향집에 머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지하운동을 주도하는 학교 선생님에게 지하단원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 그것도 거절당한다. 루시앙은 우연히 한 호텔에서 독일의 경찰 일을 해주는 프랑스인들과 친해지는데 무심코 고향 학교 선생님을 밀고하게 되어 독일 경찰이 되어 버리고 점차로 권력의 맛에 길들여지게 된다. 어느 날 경찰 동료가 ‘알베르 오른’이란 유태인 재단사가 숨어사는 곳에 루시앙을 데려가 양복을 맞춰주는데 루시앙은 오른의 딸 ‘프랑스’를 사랑하게 된다. 오른은 프랑스와의 문제로 루시앙을 만나러 호텔에 갔다가 유태인을 혐오하는 독일 경찰에게 잡혀 어디론가 보내진다. 한편 연합군의 반격으로 독일군은 수세에 몰리고 레지스탕스의 공격으로 루시앙의 동료 경찰들은 몰살당한다. 독일군인과 함께 유태인 검거에 나선 루시앙은 독일군인을 살해하고 프랑스와 프랑스의 할머니를 데리고 어디론가 도망치려고 한다.
Producer
1954년 프랑스 디종의 봄. 15살의 로랑은 ‘까뮈’를 읽고 자살을 논하고 ‘찰리 파커’의 신보에 열광하는 재즈광이다. 엄마인 ‘클라라’의 눈에는 여전히 예민하고 순수한 어린 아이일 뿐이지만 로랑은 변화의 길목에 서서 한껏 객기를 부리고 있다. 처음 맛 본 쌉싸름한 담배의 맛, 갖고 싶은 물건을 살짝 가방에 넣는 손의 떨림, 대책 없이 취해 무작정 훔쳐버린 여인의 입술 감촉, 이 모든 것이 로랑의 마음을 간질이며 두근거리게 하는 것들. 하고 싶은 모든 것이 금지되어 있는 로랑의 심장은 열로 달아오른다. 심장의 두근거림 속에서… 소년이 자란다. ‘Heart Murmur’(류마티스 성 열병)라는 병에 걸린 로랑은 아빠와 두 형들과 떨어져 엄마와 단 둘이 요양을 가게 된다. 온천 치료로 유명한 리조트로 향한 둘은 모자(母子) 사이가 아닌 친구 사이처럼 스스럼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평소 엄격하고 차가운 아빠 보다는 열정적이고 자유분방한 엄마와 각별한 관계이긴 했으나 로랑은 점점 더 복잡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리조트에서 파티가 벌어진 어느 날 둘 사이에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
Dave Dellinger (uncredited)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
Producer
Filmed clandestinely in Czechoslovakia on 16mm. It's one of the films Godard made with the Groupe Dziga Vertov - a Marxist film about the political situation after the '68 revolution.
Producer
A modern-day Socrates leaves behind his life as a philosopher to live off the land. When a police inspector is assigned to follow the man and question his motives, the cop gets caught up in the charming philosophy of the man who has left his material possessions behind. He encounters a pretty young woman and her nihilistic boyfriend, the latter who makes a living with his psychedelic side shows. The boyfriend gets the newspapers to print the philosopher's thoughts, prompting him to acquire a bevy of believers. There is some nudity in this comical thought-provoking story, but the main focus remains the words of the man who left behind creature comforts to find himself.
Producer
필립 가렐의 초기 무성 실험영화. 4살 난 남자아이와 부모가 심각한 위협에 처해 도망친다. 그러나 정작 그들을 위협하는 존재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