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M. Lundh

참여 작품

Hans Brinker, or the Silver Skates
Makeup Artist
Set in 1860s Holland along the famed Zeider Zee — young Hans Brinker finds himself responsible for supporting his family after his father becomes injured in an accident. He and his sister, Gretel, travel to Amsterdam in search of funds to help pay for their father's operation. Their only hope lies in the city's annual ice skating race in which Hans must face off against his arch-rival, Ludwig Schimmel, in hopes of winning the prize money.
Just a Waiter
Makeup Artist
Fabian Bom is a waiter at a hotel in a small town. But he dreams of doing something else - to dance and sing on a stage. He is madly in love with Matilda Roos, singer and diva. Fabian is too insensitive to notice that Annie, who works in the kitchen, is in love with him. Encouraged by Matilda, Fabian leaves the hotel and goes to Stockholm to become famous. But, as he soon learns, it is more difficult than he first thought.
Crime in Paradise
Makeup Artist
While four men blow up a safe, a night watchman is accidentally killed. They get away with the loot. Ten years later, the stepson of the dead night watchman receives vital information.
Jazz Boy
Makeup Artist
The rich young man Teddy Anker invests his money in the theater at the beginning of the 1920s. Whatever he does becomes a success. He falls in love with a dancer, Karin. He decides to put up a show with Karin as the leading lady, but for the first time one of his shows becomes an economic disaster.
사랑 수업
Makeup Artist
산부인과 의사인 다비드는 젊은 환자인 수산네와 아내 마리안네 몰래 밀회를 즐기고 있다 발각된다. 원래 다비드의 절친한 친구였던 칼과 결혼하려 했으나 결혼식장에서 그를 거절하고 다비드와 결혼한 마리안네는 다시 칼과 재회하려 한다. 다비드는 그녀를 쫓아 기차에 오르고 둘은 남남처럼 행동한다. 결국 마리안네와 다비드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사랑의 큐피드가 그들의 방을 지킨다. "기다리는 여인들"의 한 에피소드에서 발전된 작품이다.
여자들의 꿈
Makeup Artist
세 명의 여자들이 여름 별장에서 같이 휴가를 보내면서 그녀들의 남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녀들은 과거에 있었던 결혼 생활의 상처들을 회상하면서 서로를 위로하는데... 첫 번째 회상자 라켈은 성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결혼 생활을 하던 중 그녀의 전 애인이었던 카이(얄 쿨레 분)와 야외 사우나에서 사랑을 나누다 남편에게 들켰던 일을 얘기한다. 골동품 수집가인 그녀의 남편이 감정적으로 움츠러든 상태에서 그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정원의 오두막으로 물러나서 자살할 것을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형은 부인이 없는 것보다는 부정한 부인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면서 그의 자살 충동을 단념시킨다. 이 에피소드의 화자는 이상하게도 그녀의 남편이 어린 아이와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마따 부인의 연애담이다. 그녀는 온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리의 예술가와 결혼을 감행해서 아기를 낳은 이야기를 한다. 이 이야기에서는 생생한 출산 장면도 재현된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코믹한 요소가 강한 이야기로 베리히만 감독의 단골 배우인 에바 달벡과 군나르 변스트란드가 감정적으로 소원해진 부부로 등장한다. 사이가 멀어져 있었던 이들 부부가 어느 날 엘리베이터에 갇힘으로써 그들의 사랑이 다시 불타게 된다.
무허가 막간극
Makeup Artist
마리는 재능 있는 발레리나이다. 어느 여름 숙부의 집에 놀러간 마리는 부유한 대학생 헨릭을 만난다. 그들은 사랑에 빠지고 서로에게 푹 빠져 지낸다. 하지만 가을이 다가오자 마리는 불안한 느낌을 받게 된다. 서로 함께 할 날들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헨릭은 얕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머리와 등을 다치게되는데...
즐거움
Makeup Artist
소규모 스웨덴 오케스트라의 객원 솔로연주자 스티그는 단원인 마르타와 결혼한다. 그러나 열정이 넘치는 이상주의자였던 스티그의 내면의 고뇌와 좌절감은 그를 외도로 이끌고, 마르타와의 결혼생활은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Alexander the Great
In a small provincial town there is a hotel run by one of those eccentric cooks of long ago who made generous meals that have nothing in common with the extravagant restaurateurs of nowadays and their meagre menus. The manager is named after Alexander the Great and in his restaurant the town bourgeoisie meet and discuss various issues, especially matters of the heart. Morals are part of the conversations and prove to be complicated issues even for strict and serious Nordics. 28 minutes of runtime are missing and presumed lost.